저는 유튜브 클릭 안하는 스타일 이라
링크만 딱 올라오는 글은 클릭 안해요.
82 자유거시판에 언젠가 부터
잊을만 하면 양준일 글 올라오던데
대부분 링크만 딱 올리고
댓글들이 다 비아냥이었어요.
저는 그 가수에 관심가진적 없고
그냥 무관심했어요.
근데 어느날 양준일 팬이 악성 안티팬이 되서
유튜브 편집해서 계속 퍼친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후 82게시판에 온 글을 봤더니
진짜 이상하게
글 올리면 그 밑에 조롱댓글 올라오고
참나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아까 또 그런글 봤는데
제가 댓글로
아무도 관심없으니
이런 유튜브 링크 올리지 말라~라고 썼더니
팬클럽 회원들이 댓글 달았냐며 비아냥ㅡ.ㅡ
그때 알았어요.
82에도 안티들이 주기적으로 글 올리고
조작질 한다는 걸요.
그 가수가 실력이 있든없든
팬이 있든 없든 그건 그들 사정이고
대부분 관심없어요.
왜 82게시판에 글 올리며
조작을 유도합니까??
정치글로 조작질하는 것도 역거워 죽겠는데
별 시덥잖은 이슈로
여기를 조작하려 한다는 것이
너~~~~무 기분 드럽네요.
담부터 양준일 글은 두눈 크게 뜨고 볼거에요.
솔직히 안티들도 다 똑같아요.
아니 나이들어 도대체 뭐하는 짓이에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안티카페에서나 활동하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양준일 글
조작질stop 조회수 : 6,993
작성일 : 2022-10-16 17:23:54
IP : 125.182.xxx.4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16 5:27 PM (93.23.xxx.121) - 삭제된댓글그냥 좀 싫다를 넘어서
아 저 사람은 어떤 범주를 벗어난다는 판단이 들 때가 있잖아요.
정치인 김문수씨도 비슷하고요.
그런 사람들의 언행을 노출시키는 사람이 더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잔인하잖아요. 정상이 아닌데..2. ㅇㅇ
'22.10.16 5:28 PM (119.198.xxx.18)양준일씨 한창 핫할땐 팬카페 가서 늬들끼리 놀아라는 글 없었던것 같은데요
사람하나 바보만들고 조롱하는걸 동조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구요3. ..
'22.10.16 5:28 PM (115.140.xxx.145)무관심한데 조작이라고 확신하시니. 글이 신뢰가 안 가네요
4. 원글
'22.10.16 5:28 PM (125.182.xxx.47)양준일 글은 그새 삭제됐네요.
거기에 어떤 분이 올린 댓글 내용에
양준일 안티가
세계 최고 악질이라고 써진 것 봤어요.
전 팬은 아니지만
82가 남 비아냥하고 웃음거리 만드는 일에
동조되지는 않았으면 해욪5. 햇살
'22.10.16 5:30 PM (175.120.xxx.151)저는 2019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행복했던 기억이 있고. 그후엔 시들해볐지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안티펜이라는게 이해 안돼요 싫으면 안보고 말지 뭘 그리 싫어서 안달인지6. 원글
'22.10.16 5:32 PM (125.182.xxx.47)저 말고 여러명이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댓글에 올렸더니
팬카페 몰려왔다 그런식으로 썼더라구요.
나참
양준일 팬 하는 사람
내 주변서 한번도 본 적 없음.
모르는 사람이 90%임.
나도 82에서 첨 알게 됨7. .....
'22.10.16 5:33 PM (116.123.xxx.210)김문수가 왜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 했더만
8. 원글
'22.10.16 5:35 PM (125.182.xxx.47)그리고 제글의 포인트는
양준일 팬이다 안티다 글을 떠나
그런 조작질에 동조하지 말자 입니다.
비아냥ㆍ웃음거리 만드는 일에
왜 82가 동조하나요.
걍 냅둬요.9. ..
'22.10.16 5:36 PM (223.62.xxx.181)원래 팬이 악성팬 되는 거에요
자기가 생각하고 믿고싶던 기준을 넘어 치우치면 상실감, 실망감이 엄청 큽니다
게다 양준일은 우리가 아는 가수의 상식적인 기준을 많이 넘어섰어요
50대 아저씨가 세상을 하나도 모르는 컨셉으로 나와서 다들 지켜주자고 난리였져
이후 들려오는 행보는 사람에 대한 실망감, 씁쓸함을 안겨주더라구요
양준일과 모 사람 돕는 유투버 이후로 사람 겉모습과 말하는 걸로 믿지 않게 됐어요10. ..
'22.10.16 5:40 PM (121.169.xxx.94)양준일 안티가 세계최고 악질이라고 쓴사람이 전데요
저는 예전에 슈가맨나왔을때 잠깐관심갖고 유튜브구독했다가 구취한사람이에요.왜냐면 넘 준비없이 나와서 실력에 실망감이 들고 차라리 예능쪽으로 풀렸으면 했어요
지금은 그냥 좀 짠하고 잘되었으면 하는 정도에요
그당시 알게된게 디시에 양준일씨 안티갤이있는데
양준일씨 수많은 루머나 안티들이 좋아할 소스를 그쪽에서 기자들한테 제공해준걸로 알아요.그래서 잡음이 끊이지가 않죠
정말정말 질기더라구요.
지금은 안티갤도 가보지않지만
왜 그갤러리를 양준일씨가 폐쇄못시키고 그대로 두는지 의문이에요.본인이 요청하면 폐쇄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11. 안티도
'22.10.16 5:45 PM (211.36.xxx.116)팬이라고 생각하나보죠.
안티 없었으면, 이런 글 조차 안올라올테니..12. 영식이
'22.10.16 5:45 PM (211.36.xxx.116)욕하다가 정들었듯이...
13. ....
'22.10.16 5:47 PM (110.14.xxx.101)저도 안티갤 가봤어요 지금은 탈덕했지만
아주 악질적으로 사람하나 병신 만들더라고요
마음이 식으면 접으면 될것을 별사람들 다있구나 첨 알았어요14. ㆍㆍ
'22.10.16 5:54 PM (59.7.xxx.41)원글님 공감합니다
아까 그 글 쓴 분,
별로 궁금하지도 않으니
이제 그만 조롱하시죠.15. ㅇㅇ
'22.10.16 6:10 PM (175.207.xxx.116)양준일 책도 쓰지 않았나요
보지는 않고 일부 소개된 글만 읽었는데
그 글은 괜찮았던 기억이..16. ..
'22.10.16 6:11 PM (223.38.xxx.126)저도 양준일 조롱글과 세트로 따라붙는 조롱댓 어이불가에요.
싫으면 싫은 사람끼리 폐쇄된 공간에서 실컷 나불대지 왜 여기와서 그러는지. 실명으로 하고 자기 얼굴도 걸고 조롱하든가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것 같구 이상해요. 한때 팬이면 미저리같고 더 극혐17. ᆢ
'22.10.16 6:21 PM (175.213.xxx.6)틱톡에서 가끔 떠서 봤는데
양준일이 보면 극단적 선택을
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조롱이 심하더군요.
싫으면 안보면 될 걸 양준일
죽이겠다고 하는거 넘 무섭더라구요.
사람들 잔인해요.18. 전
'22.10.16 6:23 PM (219.255.xxx.79)20대떼 양준일 팬이었는데
슈가맨 이후에 안왔음 했어요
왜냐면 실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 알 사람은 알거든요
게다가 부인 뒷말도 알만큼은 알고해서...
슈가맨때 뜬금 팬얘기한거 뭐뭐 다 사연있는거에요
Jtbc가 손절하는거 보고 대강 감잡있는데 오래 버티면서 질기게 욕먹네요
뭐가 문제냐면 연습은 안하고 연예생활에 투자는 안하고
한탕 땡겨먹으려는게 너무나 눈에 보여서 그래요
가난해도 염치는 챙겨야하는데...19. 응원은 못해도
'22.10.16 7:45 P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극단적안티는 이상해요
싫음 안보면그만이지20. 그러거나
'22.10.16 8:15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말거나 싫으면 안보면 돼는데. 일부러 글오릴고 조롱하는 사람 이상해요. 범죄자도 아닌데,
21. ..
'22.10.16 9:21 PM (116.126.xxx.23)원글님 공감합니다.
22. 맞아요
'22.10.16 9:56 PM (198.2.xxx.47)사람들이 참 못됐어요..
지들 맘에 안든다고 얼굴 안 나온다고
악담하고 모욕적인 말로 도배하고...
이런 사람들이 웃긴게
자기들이 조그만 불이익이라도 보거나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 더 못참고 난리난리 치고 되갚아주죠..
그렇게 살지마요 ..
싫으면 보지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열심히 살아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눈에는 피 눈물납니다...23. ᆢ
'22.10.16 10:40 PM (118.32.xxx.104)전 이해해요
하도 어이없는 캐릭터라 누구라도 얘기하고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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