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힘든 일만 생기는건 제 탓일까요?
몇년동안 정말 사는게 싫고 죽고 싶고, 밤에 잠들때가 가장 편하고 아침에 눈 뜨면 한숨부터 나는데,
그래 이게 바닥이겠지 이제 일어나겠지 하는 순간에
더 바닥까지, 아주 최악의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제가 매일 죽상을 하고 부정적 생각만 해서 불운이 따라 붙은걸까요
긍정의 기운으로 좋은 생각만 했으면 달랐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좋은 생각 하려고 해도,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있어서 앞으로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1. ㆍㆍ
'22.10.16 4:57 PM (222.232.xxx.162)제가 쓴글 같아요 ..
저도 계속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ㅜ
끝이 안보여요
이런데 어떻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나요
사실 힘든날 초반에만해도 초긍정적이고 감사하게 살았는데..그랬어도 더 힘든일만 생기니까
이제 그런것도 못믿겠어요 ㅡㅡ2. 아니에요
'22.10.16 5:00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사이클이 있어요.
바닥칠때 교회가고, 욕도하고, 싸움도 하고.
그냥 지나가요. 그때만 기다리세요.3. 에구
'22.10.16 5:01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토닥토닥
지금은 긴 장마에 태풍까지 오는 시기인가보다 생각하셔요.
인생이 항상 좋기만 할수 없다고 힘든시기 지나면 좋은 날도 반드시 온다고 뻔한 소리 같지만 믿으셔요.
저도 너무 힘들때 사실은 지금도 힘들지만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나아지겠지 그 다음은 이게 바닥인줄 알았는데 계속 나빠진다니 자고 일어나는게 무섭고ㅠㅠ 그래도 시간은 가고 닥치는대로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 지냅니다.
힘들수도 있다 는걸 인정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왜 나한테 왜 나만 이런 마음보다 누구에게나 이런일 이런 시기가 있을수 있고 나한테 오는 일은 어쨌든 헤쳐나가야지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안해집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고 몸과 마음 상하지 않게 잘 보듬으셔요.4. 그래서
'22.10.16 5:16 PM (175.119.xxx.110)믿거나말거나 사주팔자 찾고 그러잖아요.
안풀리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여기저기 출구들이 막히기
시작해요.
주변 인간들도 도움안되고 떠나고 등등 비엔나소시지.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계속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있으면
더 불행해질건 뻔하죠.
솔직히 일부러 밝은 척 애쓰는 것도 힘들잖아요.
그냥 최대한 건강 안상하게 신경쓰고 현재 해야할 일들에
집중하는데 애쓰는게 낫겠지요.5. ..
'22.10.16 5:18 PM (118.235.xxx.217)저한테 하시는 조언으로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갱년기에 집안문제 등 한꺼번에 닥쳐 아침에 눈뜨기도 힘들고 해가 어둑해지면 힘드네요6. o저도
'22.10.16 5:22 PM (39.7.xxx.200)저도 그래요..
저 회사에서 짤리고
그 다음해 아이가 크게 아프고
아빠 암선고받고
그러다 제가 재취업했네요
그러다 엄마 암선고받고
아빠 돌아가시고
아이가 다시 큰병 재발하고 ..
이게 최근 3년동안 일어난 일이에요..7. 첨언
'22.10.16 5:28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로 너무 갑갑하거나 속시끄러울 땐
청소를 하거나
정리해서 버리고 오면 한결 낫더라구요.
길바닥 떨어진 쓰레기도 줍고요.8. 첨언
'22.10.16 5:37 PM (175.119.xxx.110)개인적으로 너무 갑갑하거나 속시끄러울 땐
청소를 하거나
정리해서 버리고 오면 한결 낫더라구요.
길바닥 떨어진 쓰레기도 줍고 소액이나마 기부도 하고.9. 안녕하세요
'22.10.16 5:37 PM (110.70.xxx.122)그런거 모두 마음 들여다보라고 일어나는 일입니다
10. ..
'22.10.16 5:41 PM (39.7.xxx.64)앞으로 더 좋아질려나 그러나 싶어요
인연들도 정리되고
맘아픈일도 있고요
운이 바뀌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원글님도 힘내세요!11. 잘될꺼야!
'22.10.16 5:44 PM (222.232.xxx.162)윗님..
저도 짧게잡으면 8년, 길게잡으면 21년 차인
마음공부 하는사람인데요..ㅜ
마음 들여다보고
견성도 하고 새로운 관점과 의식도 생겼지만..
이미 애저녁에 지은 일들이 터지는것을 막을수는 없고.
아무리 이것은 꿈이요 거울이다..여겨져도.힘든건 힘듭니다.ㅡㅡ
다 사주 팔자 같아요12. ..
'22.10.16 5:53 PM (49.142.xxx.184)과거는 못바꾸지만 현재를 열심히 살ㅇ션
미래는 좀 달라져요13. ..
'22.10.16 6:26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지금 이대로 감사합니다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해보세요14. 몇년째인가요?
'22.10.16 6:30 PM (118.45.xxx.109)전 15년째. . .
15. 미드 하우스에서
'22.10.16 6:56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하우스가 그 친한 종양학 친구의사에게 그랬나?
삷은 근심이라고,,,
요즘 채널 나우에서 수,목으로 방영해주는데
하우스가 하는 대서가 귀에 남는것들이 있어서
좋네요
모두 지나갈 일들,,,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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