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 먹는 시간이나 방식이 일정하지 않은...

...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22-10-16 12:23:36
저희 엄마 얘기인데요.
70이면 이런건지... 밥을 빵으로 때울 때도 많고.
끼니도 점심이 어떤때는 마냥 3시 넘어서도 안먹고
아침먹음 점심 안먹는다는 날고 있고 중구 난방이에요.
밥다 있어도 빵먹겠다던가....

그러다보니 오늘도 셋이 먹을거 해놨는데
성당갔다오시길래. 그래도 넷이 나눠 먹음 되니 드시겟냐했더니
당연하지! 그러는거에요.
근데 전 그 말이 왜 짜증이 나는지.
당연하긴 맨날 이랬다저랬다하면서...

식사시간 나이들면 다 그러세요?
전 아이도 어려서 제시간 밥을 딱 지켜서 먹고. 아이 학원시간등등 고려해서 정해진 시간에 먹는데..
따로 도니... 그냥 무시하면 삐지고...ㅜㅜ
IP : 223.38.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6 12:31 PM (220.75.xxx.191)

    애들 중딩부턴 식사시간이라고
    정해놓고 살아보질 않아서....
    아침에 일용할 양식ㅋ해 놓으면
    각자 배고플때 알아서 먹어요
    십년은 그리 살았네요

  • 2. 준비만 해놓고
    '22.10.16 1:16 PM (118.235.xxx.200)

    준비만 해놓고 알아서 차려드시게 하세요. 한사람름 따로 차리는 거 힘들고 계속그 문제로 사이가 안좋아지잖아요. 서운하면 차린 거 제시간에 드시라 하시구요.

  • 3. 윗님
    '22.10.16 1:16 PM (211.250.xxx.224)

    저두요. 애들 중딩 고딩 되니 다 각각 식사시간이 진짜 잘 안맞아요. 음식 해놓고 오는 순 먹는 순으로 차려야 그나마 애들 학원 시간 학교 시간에 맞출 수 있어요. 지금 큰아이 고3인데 지금까지 그러네요. 그러니 저도 덩달아 ㅠㅠ
    요즘 갱년기 자꾸 살이 붙어서 식습관을 전방위적으로 바꾸려하는데도 애들 챙기다 보면 어길때가 많아요.
    물론 노년에 좋은 식사습관 건강에 직결되니 좀 더 노력해야겠죠

  • 4. 우리집은
    '22.10.16 1:31 PM (125.177.xxx.70)

    제가 그런식이에요 ㅠ
    밥차리고나면 식욕도없고 가족들하고 같이 세끼 챙겨먹으면 나만 살찌고
    배고플때 먹고싶은거 먹어요

  • 5. ...
    '22.10.16 2:30 PM (14.53.xxx.52)

    성인 되면 다 각자 먹지 않나요?
    저도 특별한 끼니가 없어요. 아점으로 애매하게 먹기도 하고 저녁 건너뛰기도 하고.
    삼시세끼라는 게 점심시간 급식 먹고 이런 경우에나 가능하지 요즘 세 끼 모두 먹는 경우가 그닥.. 뭐 많지도 않구요.

  • 6. ...
    '22.10.17 10:16 AM (223.38.xxx.198)

    제가 직장인이라 그런가 주말에도 따박따박 끼니되면 배고파요.
    간단하게 먹더라도... 12시~1시30분 사이에는 뭘 먹는다.. 이런거죠.
    그리고 점심, 저녁은 되도록 좀 든든하게 챙겨먹고요.
    어제도 저녁 6시에 애를 라면을 끓여주셔서....
    고기랑 전이랑 다 준비해놨는데 7시에 애가 먹겠나요....ㅜㅜ

  • 7. ...
    '22.10.17 10:18 AM (223.38.xxx.198)

    애가 한명이고 초딩이라. 그리고 학원다녀오면 딱 배고플 시간이라 전 그때 딱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진짜 칼같이는 아니고 전후 30분절도야 저도 왔다갔다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85 남편이 두부조림이랑 순두부찌개 해줬어요 12 점심 2022/10/16 3,783
1389184 다음메일 로그인 되시나요? 1 00 2022/10/16 952
1389183 카톡으로 사진보내기 되나요? 2 @ 2022/10/16 1,734
1389182 당근하려고 아이 책 내놓은걸 1분새 다른 사람이 들고갔어요 11 황당 2022/10/16 5,848
1389181 요새도 손으로 현금주는 알바나 직장이 2 40대인데 2022/10/16 1,974
1389180 길고양이 먹이 주는 방법 알려주세요 35 동물사랑 2022/10/16 1,439
1389179 코에 블랙헤드? 트러블? 4 jjj 2022/10/16 1,574
1389178 아이폰 14 프로나 맥스 사신 분 7 무게 2022/10/16 1,636
1389177 귀요미짤 펌 - 절로 미소지어진다 gif 7 ^^ 2022/10/16 1,781
1389176 염색샴푸 쓰시나요? 4 안전 2022/10/16 1,863
1389175 저 나이든거 맞죠? 6 ... 2022/10/16 2,812
1389174 전에 넘어지면서 무릎 뒤쪽을 다친 것 같다고 글 올렸는데... 5 다리 2022/10/16 1,263
1389173 천변 아버지는 천변 살리려고 떨어진거 아닐까요? 4 혹시 2022/10/16 3,486
1389172 갱년기 증상 땜에 산삼액 시켰어요 ㅋㅋㅋ ㅠ 2 ㅇㅇ 2022/10/16 2,246
1389171 열흘지난 냉장연어 3 담이 2022/10/16 1,114
1389170 다음 메일 되세요? 3 메일 2022/10/16 940
1389169 인덕션 쓰시는 분들중 보호매트 같이 쓰시는 분계실까요? 추천좀 .. 8 준비 2022/10/16 2,425
1389168 고속버스 앱 어떤거 까는게 좋은가요? 7 고속버스 2022/10/16 1,224
1389167 카카오 이런 시기에 화재난거 어찌보면 참 희한함 1 ㅇㅇ 2022/10/16 2,872
1389166 식세기 녹물 생기신분 1 ㅇㅇ 2022/10/16 867
1389165 너무 달기만한 레몬청 맛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4 초보 2022/10/16 851
1389164 카톡 메세지는 오는데 알림소리가 안 나요 2 카톡 2022/10/16 1,279
1389163 건희여사 노숙인시설 봉사 38 Gerny .. 2022/10/16 4,258
1389162 사랑과야망 보고있는데 11 .... 2022/10/16 2,176
1389161 고3. 대입 블라인드 면접 복장 추천해주세요. 10 . 2022/10/1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