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자식가진 부모로서 처세술 알려주세요

되도록 카톡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22-10-15 21:07:28
아래 글 읽다 보니
감기걱정하는 통화를 엄마가 했다고 딸이 싫어한다는 글을 댓글까지 읽었어요.
외출시 딸에게 전화 안 해야 겠다고 느꼈어요.
친구들 다 있어서.
들어보니 별 것 아니구만.
저도 이런 말 들었어요.어찌나 서운한지.
근데 제가 우울장착이고 불같은 성격이라 전화한거네요.
되도록 안 하고
집에 오면 일찍 다니자 말만 해야 겠어요.
글 올려 주신 분께 감사해요.
자식 가진 엄마로서 처세 중 하나네요.
다른 처세술 또 있나요?
돈만 보내준다 이런거 말고요.
IP : 118.45.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9:16 PM (180.69.xxx.74)

    알아서 하겠지 해요
    무슨 말만 하면 난리라
    의논하는거나 조언하고요

  • 2. ㅡㅡㅡㅡ
    '22.10.15 9: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감기걱정하는 전화했다고 딸이 싫어 한다고요?
    여기 물어볼게 아니라 따님과 대화해 보세요.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엄마가 알지 못하는 따님 속마음이 있을거 같습니다.

  • 3. 저는
    '22.10.15 9:19 PM (125.178.xxx.135)

    집에서의 생활패턴은
    니 하고싶은 대로 하라 해요.
    뭘 먹든 늦게 자든 방이 더럽든 잔소리 안해요.

    단, 부모에게 화내고 짜증 내고
    문 꽝 닫고 들어가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은 하지 말라 했어요.

    잘 지키네요.

  • 4. ㅇㅇ
    '22.10.15 10:00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감기걱정 전화가 문졔가 아니라요.

    1. 본인이 할일 없고 시간 많음,
    온 신경이 가족에게만 뻗침.
    평소에도 각자 자아의 경계 없이 그냥 자주 밀고 들어옴.

    2.나자신에 대해 자신감없음.
    감기든 세상이든 자신없음.
    그리고 내 자신없음, 불안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다큰 자식에게 투사.
    자식에게 깊고 따뜻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신
    시시콜콜 잔소리만함.
    걱정 =사랑이라 생각.

    * 부모자신이 가진 근원적인 불안,
    세상에 대해 자신감없음?
    이것만 산뜻하게 해결하고
    자식에게 투사 안해도 좋은 부모임.

  • 5. ㅇㅇ
    '22.10.15 11:05 PM (1.243.xxx.125)

    저라면 전화대신
    감기에 도움되는 대추생강 파뿌리 넣고 한주전자
    끓여놓을거예요
    전화는 안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735 고궁 어디가 좋아요? 26 .. 2022/10/15 3,148
1385734 지금 톡방에 들어갔다 나오면 4 .... 2022/10/15 3,432
1385733 혹시 이런 목감기증상 경험하셨는지요. 6 ... 2022/10/15 1,940
1385732 카톡은 상관없는데 2 ㅠㅠㅠ 2022/10/15 2,194
1385731 말을 수시로 바꾸는 아버지 8 궁금해요 2022/10/15 2,501
1385730 미국은 아무래도 금리를 8~10프로는 기본으로 11 흠흠 2022/10/15 4,256
1385729 mbc 여자 앵커분이요 10 .. 2022/10/15 4,553
1385728 뉴스보면 이번화재는 sk c&c 관리부분에서 발생한건데 6 ... 2022/10/15 3,297
1385727 카카오가 엄청 큰영향력이 있네요 14 Sns 2022/10/15 6,918
1385726 방탄 앞으로 활동이 어려워지나요? 73 2022/10/15 17,942
1385725 카톡이 안되니 .. 2022/10/15 1,179
1385724 Bts 믿음을 가져라?. 11 Dd 2022/10/15 4,021
1385723 영종도 8 .. 2022/10/15 1,580
1385722 약한 소화력이 강해진 분 계신가요? 6 .. 2022/10/15 2,623
1385721 1시간 20분 거리 걷기 매일마다 가능할가요? 14 .. 2022/10/15 4,367
1385720 Bts 대단하네요 60 둥둥 2022/10/15 21,409
1385719 접영 좀 도와주세요 ㅜㅜ 8 절실 2022/10/15 1,637
1385718 50대 남자가 걸그룹 21 ,,,,, 2022/10/15 6,299
1385717 천원짜리변호사 3 오잉꼬잉 2022/10/15 3,622
1385716 쿠팡이츠 ㅡㅡ 1 ... 2022/10/15 992
1385715 수저받짐 별거 아닌데 5 편해ㅋ 2022/10/15 4,412
1385714 누진다초점 안경 어느정도 가격에 하셨어요? 9 안경 2022/10/15 2,470
1385713 돈 벌어서 다 뭐하냐 19 ㅇㅇ 2022/10/15 7,796
1385712 불타오르네 13 joy 2022/10/15 6,598
1385711 카톡 2시간 내에 복구한데요 13 ... 2022/10/15 5,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