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자식가진 부모로서 처세술 알려주세요

되도록 카톡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2-10-15 21:07:28
아래 글 읽다 보니
감기걱정하는 통화를 엄마가 했다고 딸이 싫어한다는 글을 댓글까지 읽었어요.
외출시 딸에게 전화 안 해야 겠다고 느꼈어요.
친구들 다 있어서.
들어보니 별 것 아니구만.
저도 이런 말 들었어요.어찌나 서운한지.
근데 제가 우울장착이고 불같은 성격이라 전화한거네요.
되도록 안 하고
집에 오면 일찍 다니자 말만 해야 겠어요.
글 올려 주신 분께 감사해요.
자식 가진 엄마로서 처세 중 하나네요.
다른 처세술 또 있나요?
돈만 보내준다 이런거 말고요.
IP : 118.45.xxx.1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9:16 PM (180.69.xxx.74)

    알아서 하겠지 해요
    무슨 말만 하면 난리라
    의논하는거나 조언하고요

  • 2. ㅡㅡㅡㅡ
    '22.10.15 9: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감기걱정하는 전화했다고 딸이 싫어 한다고요?
    여기 물어볼게 아니라 따님과 대화해 보세요.
    엄마가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엄마가 알지 못하는 따님 속마음이 있을거 같습니다.

  • 3. 저는
    '22.10.15 9:19 PM (125.178.xxx.135)

    집에서의 생활패턴은
    니 하고싶은 대로 하라 해요.
    뭘 먹든 늦게 자든 방이 더럽든 잔소리 안해요.

    단, 부모에게 화내고 짜증 내고
    문 꽝 닫고 들어가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은 하지 말라 했어요.

    잘 지키네요.

  • 4. ㅇㅇ
    '22.10.15 10:00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감기걱정 전화가 문졔가 아니라요.

    1. 본인이 할일 없고 시간 많음,
    온 신경이 가족에게만 뻗침.
    평소에도 각자 자아의 경계 없이 그냥 자주 밀고 들어옴.

    2.나자신에 대해 자신감없음.
    감기든 세상이든 자신없음.
    그리고 내 자신없음, 불안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다큰 자식에게 투사.
    자식에게 깊고 따뜻한 신뢰를 보여주는 대신
    시시콜콜 잔소리만함.
    걱정 =사랑이라 생각.

    * 부모자신이 가진 근원적인 불안,
    세상에 대해 자신감없음?
    이것만 산뜻하게 해결하고
    자식에게 투사 안해도 좋은 부모임.

  • 5. ㅇㅇ
    '22.10.15 11:05 PM (1.243.xxx.125)

    저라면 전화대신
    감기에 도움되는 대추생강 파뿌리 넣고 한주전자
    끓여놓을거예요
    전화는 안할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059 아침잠 많은 저는 힘들어요 * 10 유지니맘 2022/10/16 4,349
1389058 카톡 되네요. 10 깨톡 2022/10/16 3,794
1389057 사흘째 이상한꿈 5 해몽 2022/10/16 2,522
1389056 박수홍 형은 왜 고양이 키우는거 까지반대했을까요.?? 57 .... 2022/10/16 23,766
1389055 먹는거만큼은 돈 안아끼고 잘 먹는다는 분들 10 2022/10/16 5,886
1389054 카톡은 지금도 안되네요 1 2022/10/16 2,473
1389053 이 시간에 총각김치랑 밥 먹어요 11 .. 2022/10/16 3,082
1389052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누가 인상(관상) 좋은 얼굴인가요? 12 ㄴㄴ 2022/10/16 5,476
1389051 BTS 돌려봐도 RM이 최고네요. 21 재방송 2022/10/16 6,812
1389050 이 시간에 남편 핸펀에서 카톡이 2 ooo 2022/10/16 5,384
1389049 김건희가 저러는 이유는 언론플레이를 만능으로 알고 있다는 거죠 18 ㅇㅇ 2022/10/16 5,125
1389048 표절 논란의 중심에 서서 봉사를 외치다 16 .... 2022/10/16 2,863
1389047 순천여행 걷기 힘든 사람은 갈 곳이 별로 없나요? 17 dd 2022/10/16 3,272
1389046 스마트폰에 너무 의존도가 높은 것 같아요 2 ㅇㅇ 2022/10/16 2,462
1389045 동네좀 추천해주세요 8 .... 2022/10/16 1,921
1389044 아이들에게 하루이틀사흘 가르칠때 유용한 노래 3 ..... 2022/10/16 1,358
1389043 미국은 간호사월급 무지 쎄네요 21 ㅇ ㅇㅇ 2022/10/16 9,810
1389042 저 내일 출근해요 비공개입니다 3 이뻐 2022/10/16 4,596
1389041 남편분들 잘 씻고 주무시나요 (약혐) 5 .... 2022/10/16 3,196
1389040 노인 으로 살아갈 준비는 뭐있을까요? 21 그니까 2022/10/16 8,376
1389039 민치영 이라는 가수 아세요? 4 대박 2022/10/16 1,822
1389038 20~30대 너무 예쁘죠~^^ 12 2022/10/16 5,245
1389037 Wieniawski violin competiton이 열리고 있.. 바이올린 2022/10/16 732
1389036 대선주조(대선소주)가 bts한테 주차장 개방했었네요. 4 오오 2022/10/16 3,461
1389035 6인용 식기세척기 샀어요 10 미니멀은언제.. 2022/10/16 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