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는 사람이 계속 늦는듯요..

약속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22-10-15 16:51:30
4시 반 약속 해서 저는 5분전에 왔고..
15분을 기다려도 연락도 없고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5시 반인줄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바로 나오겠다는데..
5시까지는 오겠데요....
약속시간 본인이 잡았는데 착각 했데요..
근데 전화 끊고 짜증이나서..
그냥 맨날 약속잡으면 제시간에 오는일이 없는 사람이기한데...
오늘은 만나서 어딜 또 버스 타고 가야 하는 거다 보니 어디 카페에 있기도 그렇고..

지금 정류장서 35분 기다려야 하는데..
좀 짜증 나네요..(솔직히 5시까지 오지도 못할것 같아요..)
그냥 이야기 들어봄 남한테는 참 칼같은데 정작 시간 약속은 또 늘상 이렇더라구요..
그냥 오늘 오랜만에 이사간 동네 지인만나서 밥먹는다고 애들도 남편한테 며칠전 부터 이야기 해서 나왔는데 그냥 시작부터... 이렇네요..

IP : 223.39.xxx.22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22.10.15 4:55 PM (175.193.xxx.206)

    자주 그런 사람은 안만나거나 그래도 다른점이 좋아 만나야 한다면 만나기 편한 장소를 아예 정해서 만나요. 차마시면서 책보다 기다리거나 그런식.

  • 2. 그렇죠
    '22.10.15 4:56 PM (211.234.xxx.57)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다음에 작정하고 늦게 나가세요
    저는 늦는 사람하곤 이제 안봐요

  • 3. ㅇㅇ
    '22.10.15 5:02 PM (39.7.xxx.217)

    계속 봐야 되는 사람이면
    만나기 전 시간 확인을 한 번 더 하세요
    오늘 몇시였지?
    그 시각까지 나올 수 있어?
    너 나올 때 톡 해. 나도 그때 나가게... 등등

  • 4.
    '22.10.15 5:06 PM (220.94.xxx.134)

    습관같더라구요 보면

  • 5. 나쁜 습관
    '22.10.15 5:09 PM (180.230.xxx.62)

    매번 약속 시간에 출발하는 지인
    인연을 정리함.
    늦는것도 습관이긴 하지만
    다 늦는건 아니에요.
    성가대는 늦지 않고 섰으니까요.
    그냥 늦어도 될 정도로 내가 소중한 사람이
    아닌거에요.

  • 6. ㅇㅇ
    '22.10.15 5:09 PM (218.51.xxx.231)

    맞아요 그런 사람 늘 시간 안 지켜요 진짜 찌증남. 저는 두 번 그러면 담부터 안 봐요

  • 7. ㅇㅇ
    '22.10.15 5:10 PM (211.206.xxx.129)

    예전에 그런친구 있었는데
    어쩔수없이 계속만나야해서 교보문구같은 서점서 약속했어요
    전 책읽는거 좋아해서...
    근데 어쩔수없이 만나야하는 시기가 지나니
    연락 끊게 되더군요

  • 8. ..
    '22.10.15 5:12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시간계획이 잘 안되는 타입이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는것에도 둔하고..
    본인 인생에서도 혼자하는 일상에서도 손해가 많지만 시간 계획과 관리가 잘 안되는거죠

    근데 뻔뻔하면은 안되는데..

    어쨋건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나 도저히 차분함이 안되는사람, 말수줄이기 너무 힘든사람처럼 본인도 개선하고싶은데 잘 안되는 고유특성이 있더라고요 저는 걍 약속을 잘 안잡아요 시간 계획이 안되어서 피해주느니 학교나 직장에서나 만나고 일년에 한두번 바짝 긴장해서 시간맞게 만나는식 그러니 오히려 남들이 오분씩 늦기도하네요

  • 9. 저라면
    '22.10.15 5:17 PM (122.34.xxx.13)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5시까지 기다리고 집에 갑니다.

  • 10. ...
    '22.10.15 5:18 PM (183.109.xxx.209)

    그냥 나오지말라고 하시지 딱 봐도 별로 미안해하지도 않고요

  • 11. ㅁㅁ
    '22.10.15 5:22 PM (124.199.xxx.175)

    제친구는 20여년을 그러네요. 그애 집앞에 가서 전화하면 이제 준비해서 내려갈께 이러죠. 2~3분전에 거의 도착했다고 카톡하고 약속시간은 원래 1시인데 1시에도 이제 준비하고 내려갈께였죠. 한결같이. 아, 화나네.
    근데, 그외에는 99가지를 다 잘해줘요.....그래서, 아직도 만나요. 그이유로 중간에 한 3개월을 연락 안받고(주로 걔가 연락함) 안만나고했는데, 꾸준히 연락해주고해서 저는 그냥 만나요. 그외에는 다 좋아요. 그냥 나같은 사람도 그애같은 사람도 있다고요. 그애는 아직도 살짝 늦어요. 저번주엔 만날때 밑에 도착했다고 톡했더니 세탁기 거의 돌아갔다고 널고 나온다더군요. 그래도 난 잘 만나요.

  • 12.
    '22.10.15 5:30 PM (106.102.xxx.134)

    그런 사람이 매번 그래요

    늦어도 먼저 전화도 없고 심지어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더라구요

    전 손절했어요 꼭 봐야 한다면 잘 조절해서
    님이 편하게 만나세요

  • 13. ..
    '22.10.15 5:33 PM (106.102.xxx.254)

    뚜벅이친구 10년동안 집앞에서 전화하면 늦게나와요 20분 30분.
    그런사람은 맨날그래요. 전 손절했어요

  • 14. dlf
    '22.10.15 5:36 PM (180.69.xxx.74)

    그런사람은 미리 출발전에 확인하고 나가요
    그리고 대충 좀 늦게 가고요

  • 15. ㅏㅈ아요
    '22.10.15 6:56 PM (61.4.xxx.26)

    늦는 사람은 항상 늦어요
    습관이에요.. 그래서 인연 끊었어요

  • 16. 습관
    '22.10.15 7:00 PM (223.38.xxx.157)

    늦는건 기본,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더라구요.
    1:1 아니고 다대일의 관계 속에서 그냥저냥 이해해주다가 결국 해도 너무하다며 관계 정리했어요.
    (시간개념만 없고 나머지는 너무 괜찮다면 또 모르는데 전반적으로 별로임)

  • 17. 주니
    '22.10.15 7:02 PM (110.11.xxx.232)

    저는그런사람이랑살아요.정년해서집에같이있는데사리를쌓아요 외출할때는 신발신고부르라고해요
    주변지인들이거의 시간개념이없어요...재가씩씩대면 나랑도살잖아.그냥봐줘라그래서 ....그냥웃어요

  • 18. 암웨이
    '22.10.15 7:18 PM (223.38.xxx.148)

    시작하면 칼같이 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9. 아마도
    '22.10.15 8:45 PM (1.247.xxx.111)

    매사 늦는 사람이면 불치병이지만 몇몇 사람에게만 그렇다면 님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거나 만만한 사람이라서 그럴거예요.

    매번 늦는거 알면서 뭐하러 기다리나요.

    걍 안오면 5~10분 기다렸다 그냥간다고 문자 찍고 당분간 외면해야 정신 차리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017 워킹맘 등원 전 너무 힘들어요 28 ** 2022/11/28 4,963
1401016 아 내가 꽃이면 나비가 오고 9 ㅇㅇ 2022/11/28 1,444
1401015 미용실 하시는 분들..유감 14 물론 2022/11/28 7,232
1401014 이런 경우에도 산후조리 도와주시나요? 16 두아이엄마 2022/11/28 1,775
1401013 유시민 알릴레오 북스에 조국 교수님 나오시네요 11 알릴레오 2022/11/28 1,960
1401012 결혼 안하고 인생 즐기며 사는 남자 있나요? 25 .. 2022/11/28 5,100
1401011 집안에 머리카락 하나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시는 분들 15 청소강박 2022/11/28 5,575
1401010 냉동인데 왜 가격 그대로?…‘급속냉동육’ 지적에 교촌 진땀 ..... 2022/11/28 1,258
1401009 다가구 주택 집주인인데요 4 다가구 2022/11/28 2,984
1401008 아점 꽤 먹었는데 왤케 입이 심심하죠? 3 왜? 2022/11/28 1,193
1401007 부정출혈있고 자궁근종 4 2022/11/28 1,803
1401006 소 깐양 요리해보신분 계실까요? 3 고무줄 2022/11/28 1,651
1401005 과한변명은 곧 자백이다 동백아가씨를 몰라? 9 동백이 2022/11/28 1,635
1401004 오늘 82 베스트글 보니 현타오네요 8 .... 2022/11/28 5,286
1401003 이재명은 결석왕? 상임위 출석률 41%..국방위 15명 평균 9.. 13 .... 2022/11/28 1,029
1401002 일본-독일-스페인 조는 복잡해졌네요 5 ㅇㅇ 2022/11/28 2,043
1401001 1~2개월 근무하고 사장이 그만두라고 계약해지하는 회사 흔한가요.. 14 aa 2022/11/28 2,455
1401000 소현세자의 죽음이요. 11 129 2022/11/28 3,935
1400999 여성호르몬 드시는분요 3 .... 2022/11/28 1,825
1400998 결혼전 만남 4 상간녀? 2022/11/28 2,135
1400997 대흥성원동진 1 온수 2022/11/28 512
1400996 연어 물광주사 3회 맞았어요 9 .. 2022/11/28 4,558
1400995 새삼스럽게 식세기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을까요??? 11 ... 2022/11/28 2,840
1400994 제아들들 결혼안하고 자기인생 즐기며 살았음 좋겠어요. 162 흠~~~ 2022/11/28 21,721
1400993 취임 반년 지나도록 대통령 얼굴 못 봐, 이런 불통은 처음 13 qwert 2022/11/28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