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료시간 2분, 통증 없다…'꿈의 암치료' 韓도 내년 3월 시작

ㅇㅇ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2-10-15 16:41:31
하루 50명까지 가능하다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0813?sid=102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암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한다. 세계 16번째다. 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한 ‘중입자치료센터’가 지난해 임시 준공을 하고 현재 미세조정과 시험 가동이 한창이다.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치료기는 ‘싱크로트론(가속기)’과 치료 장비인 ‘갠트리(치료기)’로 구성됐다. 지하 4층, 두께 2.5m 콘크리트 차폐벽으로 둘러싸인 무게 220t의 거대한 싱크로트론은 중입자치료기의 핵심 설비다. 여기서 탄소입자(중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이때 나오는 에너지 빔을 갠트리로 보내 환자의 몸에 정밀하게(±1mm) 쬐어주면 암세포가 파괴되는 원리다.
무거운 중입자는 암세포가 받는 충격 강도가 커 기존 암 치료에 쓰이고 있는 X선에 비해 12배, 양성자 치료보다는 3배 정도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치료 횟수도 평균 12회로 절반 수준이다. 특히 암세포만 타격하기 때문에 환자가 겪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적다. 치료 시간도 2분 정도로 짧고, 통증이 없어 바로 귀가가 가능하다.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이유다.

이익재 센터장은 “1호 치료는 예후가 좋은 전립선암 환자가 될 예정”이라며 “90% 이상 완치된 해외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치료기 도입으로 5년 생존율이 30% 이하인 췌장암·폐암·간암 등 3대 난치암의 생존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 : 156.146.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4:51 PM (1.232.xxx.61)

    대박이네요.

  • 2.
    '22.10.15 5:08 PM (61.74.xxx.175)

    암환자들께 획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 3.
    '22.10.15 5:11 P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

    암세포 아닌곳에도 방사선 쐬서 힘든일은없어지겠네요.

    가격이 얼마일지....

  • 4. 근데
    '22.10.15 5:15 PM (223.38.xxx.121)

    얼마일까요

  • 5. 저도
    '22.10.15 6:07 PM (1.235.xxx.28)

    궁금하네요. 가격은 얼마일지.

  • 6. ..
    '22.10.15 6:25 PM (222.107.xxx.225)

    정말 다행이에요.
    암 정복되면 진짜 이제 치매만 정복하면 되는데,, 아 제일 노답이 치매라.. 진짜 빨리 치매만 잡으면 좋겠어요.

  • 7. ㄷㅈㄴㅅ
    '22.10.15 7:04 PM (106.101.xxx.32)

    치료비 오천으로 본듯해요

  • 8.
    '22.10.15 9:05 PM (122.37.xxx.12)

    좋네요 오천이라고 해도 비싼건 아닌듯...비급여약에 간병인 비용 보호자들과 무엇보다도 환자 본인이 겪는 고통과 심리적부담으로 치면 오천이라는 돈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그 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 9. ...
    '22.10.15 9:39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 적용되나요 실비도 적응되는지 궁금하네요

  • 10. 대박 일본기술
    '22.10.15 11:07 PM (49.164.xxx.136)

    일제 도시바 기술이네요.
    죽어야 끝날 반일주의자들 많이 살려놓겠네
    도시바 너어 실수하는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896 곧 수술예정인데 김장하러 가기싫어요. 32 ㅇㅇ 2022/11/25 5,687
1399895 버츄오 머신 쓰고 계신분 계신가요 6 버츄오 머신.. 2022/11/25 1,451
1399894 치킨집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7 어제 치킨집.. 2022/11/25 2,185
1399893 재벌가 신현빈 캐스팅이유 (내생각) 20 ... 2022/11/25 9,642
1399892 지식인들. . 4 ㄷㅈ 2022/11/25 1,196
1399891 아파트 공시가 작년 대비 40% 상승 17 ... 2022/11/25 2,602
1399890 겨울아침산책갈때 입을 기모있는운동복 8 ssiiaa.. 2022/11/25 1,643
1399889 가다실 매스꺼움 .... 2022/11/25 833
1399888 독감 백신 1 독감 2022/11/25 630
1399887 이영애 다이어트라고 아세요? 14 ㅇㅇ 2022/11/25 7,168
1399886 북경생활 어렵네요 19 2022/11/25 7,080
1399885 돈을 쓰고 싶을 때면 생각 해요 8 0000 2022/11/25 4,454
1399884 토스나 카뱅도 월급통장으로 쓸수있나요? 1 토스카뱅 2022/11/25 1,175
1399883 지방 캠퍼스 다닐 경우 그냥 본캠 다닌다고 하나요? 17 .. 2022/11/25 3,733
1399882 의성마늘은 다른가요? 5 jee 2022/11/25 1,640
1399881 82언니들을 위한 mbti 설명 32 .... 2022/11/25 7,579
1399880 남의불행을 보는 시선. 궁금합니다 34 2022/11/25 5,296
1399879 재채기할때 소변 찔끔하는거요 16 . . ... 2022/11/25 4,373
1399878 ‘10억이나’ 강남 중 송파지역 유독 뚝뚝 6 .. 2022/11/25 3,622
1399877 반지하에서 이사가면 13 ㅇㅇ 2022/11/25 2,747
1399876 요즘은 회사 안 다니면 은행거래 어렵네요. 15 거래어렵네 2022/11/25 4,725
1399875 50세에 20킬로 빼면 29 .. 2022/11/25 5,909
1399874 몸에 염증있을때 타이레놀 11 ... 2022/11/25 4,769
1399873 자식이 열심히 안해도 끝없이 지원해주시는거예요? 22 궁금 2022/11/25 4,324
1399872 당뇨도 아닌데 식당밥 먹음 졸리고 갈증나네요 9 2022/11/25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