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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직원이 전화를 이따위로 받는데 따져야될까요?

.....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22-10-15 15:01:48
1시에 예약되냐고 하니까 2시에서 3시까지 점심시간인데 3시반이 되냡니다.
그래서 내가 3시반은 힘들다고 아까 1시라고 물었는데
2시부터 시작인 점심시간데 3시반 되냐고 하는게
무슨 말이냐고 하니까
1시 도와드릴게요. 하더니 고객이 끊지도 않았는데
지가 먼저 딱 끊어요.
전화받는 태도가 고객이 먼저 끊어야되는거 아닌가요?

IP : 27.119.xxx.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3:04 PM (106.101.xxx.69)

    그냥 그병원 가지마세요

    서로에게 좋겠습니다

  • 2. 대개
    '22.10.15 3:05 PM (118.235.xxx.59)

    피부과에서 제일 친절한 사람: 원장

    ㅜㅜ

  • 3. ......
    '22.10.15 3:12 PM (112.166.xxx.103)

    본인들 점심시간에 걸릴 까봐
    1시에 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하지 말라고 유도했는데

    1시에 하겠다고 하며
    자기 말꼬리 잡으니까

    순간 욱해서 그럼 1시하러고 끊어버렸나보넹ㅅ

  • 4. ...
    '22.10.15 3:12 PM (112.147.xxx.62)

    피부과에 불친절한 간호사 많더라구요
    의사는 친절한데
    20대 간호사는 원장행세 ㅋ

  • 5. 맞아요
    '22.10.15 3:15 PM (220.75.xxx.164)

    20-30대 리셉션 무개념에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죠
    아마 1시에 가면 시술 받고 하느라 2시가 넘어갈 수 있으니
    여유롭게 3시반 괜찮냐는 말이었을거에요

    저도 얼마전 유명한 병원 갔는데
    리셉션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키득거리며 사적인 수다떨고
    계산하려는데
    오청입니다 해서 네? 하고 다시 물었더니 오천원 그래서

    얘가 미친거 아닌가 싶어 머라고 하려다
    째려 보고 나온 뒤 그 병원은 다시 못가겠더라구요

    원글님 심정 이해 가요

  • 6. 정말
    '22.10.15 3:19 PM (222.234.xxx.222)

    웃기지도 않네요. 월급 받고 그런 식으로 일을 하나?

  • 7. ....
    '22.10.15 3:22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간호사 전화 예절도 없는 건 맞구요.
    하지만

    2시부터 시작인 점심시간데 3시반 되냐고 하는게
    무슨 말이냐고.

    이 말이
    무작정 따지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원글님 글 보니 말투도 별로 였을 것 같구요.

    제가 봐도
    그 말이 진짜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었는지..... 싶어요.

    2시부터 3시까지 점심시간이니까
    점심시간 직후에도 이미 환자 예약되어 있나 보죠. 그러니까 3시 30분 괜찮겠냐고 의사 물어본 것 같은데요.

  • 8.
    '22.10.15 3:22 PM (210.117.xxx.5)

    피부과에서 제일 친절한 사람: 원장
    ㅡㅡㅡㅡㅡㅡㅡ
    저 오죽하면 이 직원들이 의사를 고용했나? 싶었어요 ㅋ
    직원들은 나이도 있고 고자세에 불친절
    의사는 세상 친절 다정다감

  • 9. .....
    '22.10.15 3:23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직원 전화 예절도 없는 건 맞구요.
    하지만

    2시부터 시작인 점심시간데 3시반 되냐고 하는게
    무슨 말이냐고.

    이 말이
    무작정 따지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원글님 글 보니 말투도 별로 였을 것 같구요.

    제가 봐도
    그 말이 진짜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었는지..... 싶어요.

    2시부터 3시까지 점심시간이니까
    점심시간 직후에도 이미 환자 예약되어 있나 보죠. 그러니까 3시 30분 괜찮겠냐고 의사 물어본 것 같은데요.

  • 10. 아마
    '22.10.15 3: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1시 예약 잡으면 2시 넘어갈 수 있으니 피하고 싶은데
    옆에 사람 있으니 1시가 안된다는 얘기는 못하겠고 그래서 점심 지나 3시 30분 어떠시냐 물었던건데
    원글님이 상대가 피하고 싶은 그 지점을 콕 집어 말하니 화가 났나봐요. 참... 원장만 친절하면 뭐하나 싶어요. 저도 정말 원장한테 말해주고 싶은 병원있어요.

  • 11. ..,,,
    '22.10.15 3:34 PM (112.154.xxx.35)

    원장은 사장이니 사람이 많이 와야 좋은거고. 직원은 사람이 많으나 적으나 정해진 월급받는건데 사람이 많음 힝들고 짜증나니 그럴수밖에요.

  • 12. ....
    '22.10.15 3:37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 받으면서
    토요일까지 일하는데
    토요일이라 환자 많아서
    병원 방문 환자 처리하고
    오늘 전화 처리도 힘든 날이죠.

    서비스를 환자에게 주려면
    급여 더 주고
    서비스 마인드 있는 직원 고용하면 되는데
    피부과 의사가 월급 더 주는 것은 싫고
    그 정도 일처리만 가능하면되니
    최저시급 주고 그 정도의 서비스만 제공하는거죠.

    그 직원을 욕하지 말고
    원장을 욕하세요.

    저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아닙니다.

  • 13. .....
    '22.10.15 3:49 PM (106.102.xxx.11)

    최저시급 받으면서
    토요일까지 일하는데
    토요일이라 환자들 방문이 많아서
    병원 방문 환자 처리하고
    전화 처리도 힘든 날이죠.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려면
    급여 더 주고
    서비스 마인드 있는 직원 고용하면 되는데
    월급 더 주는 것은 싫고
    병원이 돌아갈 정도의 일처리만 원하니
    최저시급 주고
    환자는 그 정도의 서비스만 제공받는거죠.

    그 직원을 욕하지 말고
    원장을 욕하세요.
    저도 피부과 진짜 많이 다닌 사람인데
    피부관리사들 토요근무, 야간근무해도 최저 시급입니다.

    저 간호사도 간호조무사도 피부관리사도 아닙니다.

  • 14. 106.102
    '22.10.15 4:03 PM (211.109.xxx.122) - 삭제된댓글

    님 얘기가 맞아요.
    원장도 다 알아요. 불친절한거.
    근데 월급올려주긴 싫으니 자기만 잘하면 환자는 온다고 생각하고 그냥 놔두는거에요. 원장을 탓해야돼요

  • 15. ㆍㆍ
    '22.10.15 4:04 PM (115.86.xxx.36)

    이상하게 피부과 직원들이 유난히 날티가 나더라구요

  • 16. ㅇㅇ
    '22.10.15 4:05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조무사일걸요

  • 17. ....
    '22.10.15 4:12 PM (110.13.xxx.200)

    저라면 원장에게 말하거나 아님 아예 안다님.
    저는 피부과는 아니고 다른 과인데 원장에게 말했어요.

  • 18. 유독
    '22.10.15 4:21 PM (211.109.xxx.92)

    피부과가 의외로 피부관리실까지 합쳐서 여직원이 많아요
    그러니 원장또한 직원들 눈치보는지 할 말 못하던데요ㅠ
    다수의 횡포인지??ㅠ

  • 19. .....
    '22.10.15 6:13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원장또한 직원들 눈치보는지 할 말 못하던데요ㅠ

    피부과 병원 원장이 눈치 보는 것은
    여직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직원들이 그 병원을 그만둬도 아쉽지 않은
    병원이라 직원이 그만두면 원장이 귀찮으니까
    눈치보는 것 같이 느끼는거조.

    원장이 무슨 눈치를 볼까요?
    허들이 낮은 직종이고 공급 많고 최저시급의
    일자린데 ...
    토요 근무와 야간 근무하는 병원이 많아서
    9-6 병원 아니면 기피하기는 하지만
    경력쌓으려고 초보들이나 저경력자들이
    어쩔 수 없이 근무하는거죠.

    급여 많지 않아도 급여 괜찮고
    마음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
    직원이 회사 계속 다니려고 열심히 노력하죠.

    저는 최저 시급에
    친절과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원장들아 ...
    환자들이 낸 비용만큼 서비스 받을 수 있게
    직원들 급여좀 신경써라
    최저시급에서 10~20만원 더 주는 급여로
    이 세상 살기 힘들다.
    세상 살기 힘든데 ... 서비스가 나오겠냐고???
    이 날 좋은 화창한 토요일에

    저 간호사도 조무사도 피부관리사도 아닌데
    제가 오래동안 다닌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들 최저시급에서 아주 조금 더 주는 것 보고 그 원장이 다시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 20. ......
    '22.10.15 6:18 PM (106.102.xxx.11)

    원장또한 직원들 눈치보는지 할 말 못하던데요ㅠ

    -----
    아니예요.
    피부과 병원 원장이 눈치 보는 것은
    여직원이 많아서가 아니라
    직원들이 그 병원을 그만둬도 아쉽지 않은
    병원이라 직원들이 자주 그만두고
    직원 채용해야 하는 그 과정이 자주 반복되니
    귀찮으니까 원장이 눈치보는 것 같이 느끼는거조.

    원장이 무슨 눈치를 볼까요?
    허들이 낮은 직종이고 공급 많고 최저시급의
    일자린데 ...
    토요 근무와 야간 근무하는 병원이 많아서
    9-6 병원 아니면 기피하기는 하지만
    경력쌓으려고 초보들이나 저경력자들이
    어쩔 수 없이 근무하는거죠.
    원장이야 9-6시 운영하는 것 보다
    토요일 늦게까지 평일에도 야간근무하면
    돈이되니 그렇게 운영하거지만
    직원들은 무슨 ...

    급여 많지 않아도 급여 괜찮고
    마음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
    직원이 회사 계속 다니려고 열심히 노력하죠.

    저는 최저 시급에
    친절과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원장들아 ...
    환자들이 낸 비용만큼 서비스 받을 수 있게
    직원들 급여좀 신경써라
    최저시급에서 10~20만원 더 주는 급여로
    이 세상 살기 힘들다.
    세상 살기 힘든데 ... 서비스가 나오겠냐고???
    이 날 좋은 화창한 토요일에

    저 간호사도 조무사도 피부관리사도 아닌데
    제가 오래동안 다닌 피부과에서
    피부관리사들 최저시급에서 아주 조금 더 주는 것 보고 그 원장이 다시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 21. ㅇㅇ
    '22.10.15 6:40 PM (110.8.xxx.17)

    요즘 최저시급 아니에요
    주5일 당연하구요
    그런데 그냥 오래 일을 안한데요
    조금만 맘에 안들면 바로 그만두고 실업수당 받고..
    제 주변 간호조무사로 재취업한 아줌마들 꽤 많아요
    자식뻘 애들인데 보고있음 집에가서 본인애들한텐
    그러지말라고 교육 시킬정도
    돌아가며 주5일 근무해야하는데
    토요일은 하겠다는 직원이 없어서
    일당받고 딴병원 나가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솔깃해서 조무사 자격증 따고 싶었어요
    직원 불친절한건 원장한테 한번 얘기하세요

  • 22. ..
    '22.10.15 7:33 PM (211.178.xxx.164)

    월급이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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