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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코랑 치미창가.. 넘 맛있네요!!!

입안에찰싹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2-10-15 14:25:59
멕시칸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점심에 모처럼 타코와 치미창가 포장해와서 거실 테이블에 세팅해 놓고 통창으로 드넓은 바깥세상 보며 먹으니 어디 좋은데 갈 필요가 없네요 
넉넉한 고기에 아낌없이 들이부은 고소하고 찐한 소스들, 넉넉하게 들어간 멕시칸 시즈닝, 고수 좋아한다고 좀 많이 넣어달라고 했더니 타코를 뒤덮을만큼 넉넉히 넣어줘서 초록색 고수 이불 덮어서 먹어줬어요 ㅎㅎ

치미창가도 고기며 야채며 재료 넉넉히 들어간 것을 튀겼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그 위에 고소한 쏘스 쫙 끼얹고 아삭한 야채 곁들이고..
핫소스도 시판 소스가 아닌 재료 갈아서 만들어 진하고 걸죽하고 매콤함이 입천정을 뜨겁게 만드는 소스라 슬슬 뿌려먹으면 멕시칸 느낌이 두배!
먹으면서 남편과 엄지 척 해주고 난리 ㅎㅎ

이상하게 맛있는걸 먹을 때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허겁지겁 먹게되는 이유가 뭘까요? 
어쨌든 둘 다 말없이 폭풍흡입을 하고 홈카페에서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만들어 남편이 사온 갓구운 호두과자를 디저트로 먹으며 맛있는 점심을 마쳤습니다 
행복하네요 ~

IP : 59.6.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5 2:36 PM (118.37.xxx.7)

    행복이 전해집니다. 행쇼~

  • 2. ...
    '22.10.15 2:42 PM (1.234.xxx.165)

    저도 멕시칸음식 좋아해요. 미국살면서 자주 먹었는데 그 맛 찾기 어려워요. 원글님 가신 곳은 어디신가요? 광고라 할 사람들 있으니 동네만 알려주셔도 제가 검색해볼게요

  • 3. 성수동이요
    '22.10.15 2:47 PM (59.6.xxx.68)

    저도 한국에서 멕시칸 음식 제대로 하는 곳을 못봤는데 이곳에서 먹고 완전 반했어요
    심지어는 미국의 미국화된 멕시칸 음식보다 더 멕시칸스러워요 ㅎㅎ
    성수동에 멕시코 지명이 상호인 곳 찾아보셔요

  • 4. 저도 성수동
    '22.10.15 4:46 PM (1.229.xxx.7)

    윗님 말씀하신대로 같은곳 같은데 거기는 타코 피가 다르더라고요. 일단 색부터 보라색...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하지만 예약하기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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