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더 위하는 집에 장가보내지 마세요

하이 조회수 : 6,835
작성일 : 2022-10-15 10:16:41
제가 겪어보니요, 제 친정은 확실히 아들을 더 위하는 그런게 있었어요 그래서 불만도 있죠 그런데 남편집은 결혼전에도 시누이될사람이 우리집은 딸을 더 쳐준다길래 좀 깨인 집인가 그랬어요 좋게봤더니 결혼하고나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딸은 캥거루처럼 친정에 붙어있고 받아가는것도 많고 말빨세게하고 시부모도 딸이 있으니까 며느리 함부러 겁없이 대하고 보태주는거 없고 부려먹고 버릴거있으면 시누이것도 저희집에 쓰라고 주고 남편도 그런거보면서도 인지를 못하고 여전히 엄마아빠 이러면서 사랑갈구하듯이 정신적 독립을 못해요 친정 시댁 둘다 아들네라고 찬밥돼요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알려드리려고 글써봤어요
IP : 223.39.xxx.13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적
    '22.10.15 10:19 AM (58.120.xxx.31)

    으로 원글님은 복이 없으시네요ㅜㅜ
    아들이든 딸이든 평등하게 대하는 집이 쉽지않지만
    아들 우선하는 집은 뭐 바람직하던가요?
    딸만 중하게 생각하는 집안에 가시면 며느리 노릇
    안하면 됩니다. 어른들이 하시는 행동에 무조건
    복종하는게 좋은건 아니잖아요

  • 2. 아이구
    '22.10.15 10:19 AM (125.132.xxx.178)

    아이구… 뭐라 드릴 말씀이..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 격이네요. ㄷㅌㄷㅌㄷㅌ

    대신 이쪽 저쪽 부모한테 신경안써도 하등 거리낄 것 없다 마음의 짐이 없다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 3. 네 ㅜㅜ
    '22.10.15 10:21 AM (223.33.xxx.167)

    제가 복이 없어서 그런거죠 .....ㅠㅠ

  • 4. ....
    '22.10.15 10:21 AM (14.33.xxx.47)

    원글님 아들 맘인가?
    저 글 보면 딸 더위하는 집 아들하고는 결혼 시키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같은데

  • 5. .....
    '22.10.15 10:22 AM (221.157.xxx.127)

    엄마아빠 애정갈구하는 남편이 문제

  • 6. ..
    '22.10.15 10:23 AM (118.235.xxx.181)

    원글님이 복이 없으신거..저랑 똑같아요ㅠㅠ
    친정은 아들아들 하는곳인데 시집은 시누이가 왕인곳..나참..글타고 남편이 우리끼리 알콩달콩 살자 하는것도 아니고 못받은 사랑 받으려고 부모한테 애쓰며 살았습니다...제 시집살이도 시집살이지만 그걸 옆에서 보는게 더 괴롭더라는ㅠㅠ

  • 7. 네 ㅜㅜ
    '22.10.15 10:24 AM (223.39.xxx.233)

    저는 양가에 마음의 짐이 없어요 이제 벗어나려고 합니다 남편이 등신같아보여서 남편도 싫어요 우리애만 사랑할래요

  • 8. 저런집아들
    '22.10.15 10:26 AM (123.212.xxx.148)

    너무 너무 딱 맞는 말이에요. 이제 늙으니 저한테 간 보는 시모 어이 없어요. 병원 갈 때 저를 데려 가고 싶어 해요. 자기 딸은 모른대요. 그게 아니고 그냥 자기 딸 힘들까봐 그런 거죠. 아픈 얘기 딸한텐 절대 안 합디다. 딸네 집 바로 옆에 동에 살면서 애들 다 키워 주고 딸 퇴근하면 저녁 밥 지어 바쳤거든요. 무려 15년을요. 저도 맞벌이인데 저한테는 엄청 모질게 했어요. 자꾸 요즘 접근하는데요. 연 끊으려고요.

  • 9. 독립적
    '22.10.15 10:2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시부모도 며느리효도 바라지말라고
    철벽을 치세요
    그냥 쥐똥만큼 최소만 하세요
    자기 부모랑 아들 딸들이 알아서 하겠죠
    남편이 부인한테 떠넘기고 대리효도바라면
    칼같이 쳐내구요
    앞으로 효도는 이런식으로 될 거 같아요
    각자 자기부모 자기가 챙기기

  • 10.
    '22.10.15 10:29 AM (1.234.xxx.22)

    뭔가 뒤죽박죽
    내용상 딸 더 위하는 집에 장가 보내야 아들(사위)이 편하죠
    반대로 딸은 (며느리)아들 더 위하는 집과 결혼시켜야하고요

  • 11.
    '22.10.15 10:32 AM (1.216.xxx.26)

    이제 세대교체 일어나서 요즘은
    자기부모는 자기가 챙기는걸로
    바뀌어야죠.

  • 12. 아 ㅜㅜ
    '22.10.15 10:32 AM (223.39.xxx.49)

    그러네요 제가 머리가 딸려서 글도 제대로 못쓰네요 멍청해서 저런집에 시집갔나봐요 ;;;;

  • 13.
    '22.10.15 10:32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딸 더 위하는 집에 시집보내지않기
    요 제목이 맞는거 같네요
    내용은 이해가 가요

  • 14. ...
    '22.10.15 10:33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그러다 늙고 병들고 힘없어 남의 도움 필요 할 때쯤엔 아들네 아니 무수리로 아는 며느리한테 붙습니다
    딸이 아까워서 힘든일 못시키고
    딸은 지가 공주인 줄 알고 받기만하고 살아서 못합니다
    경험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미리 단도리하세요

  • 15. 케바케
    '22.10.15 10:33 AM (119.71.xxx.84)

    자기 상황이 절대적인건 아니죠

  • 16. .....
    '22.10.15 10:33 AM (118.235.xxx.168)

    저 글 보면 딸 더위하는 집 아들하고는 결혼 시키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22222

  • 17. 다 맞음
    '22.10.15 10:35 AM (27.176.xxx.53)

    딸 위하라고 사위는 종 됨

  • 18. ㄹㄹㄹㄹ
    '22.10.15 10:35 AM (125.178.xxx.53)

    아들위하는집도 별로에요저는
    아들만 위하고 며느리는 무수리거든요
    그냥 인간을 존중할줄아는 시가를 만나야해요

  • 19.
    '22.10.15 10:37 A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들 장가보낼때 그런집이면 꼭 반대하세요
    아들이 고마워하며 결혼 엎을거니까요
    하이고....아들 내맘대로 조정하며 사는
    능력맘들 여기 많네요

  • 20. ...
    '22.10.15 10:38 AM (182.231.xxx.124)

    딸은 입으로만 위하지 돈은 아들한테 다 가잖아요
    아들은 전세라도 딸은 그냥 보냄

  • 21. 이런집에
    '22.10.15 10:40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딸 보내면 안됨.

  • 22. 박복
    '22.10.15 10:43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에 저도 동참해요
    저희시댁은 딸디 2명인데요.막내딸 애 둘 키워주고 무릎 다 나가고
    딸 사위 위해 몸바쳤어요.아들냉대하구요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께 벼락처럼 중병이 왔어요. 시아버님 아들며느리 들들 볶고
    며느리 못부려 먹어 안달이고 히스테리 지딸에겐 못부리고 아들며느리에게 부리고
    저 이혼한다고 난리치니까 잠잠하더군요
    여기서 젤 모지리가 그 집 아들인 남편 인데요.
    이후엔 저한테 시댁에 의무는 주장 못해요.그냥 내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음 노 해요
    시누이들 보면 반갑게 보고 안보면 말고
    안부전화는 지들끼리 하든지 말든지

  • 23. 박복
    '22.10.15 10:44 AM (211.114.xxx.19) - 삭제된댓글

    에 저도 동참해요
    저희시댁은 딸 2명인데요.막내딸 애 둘 키워주고 무릎 다 나가고
    딸 사위 위해 몸바쳤어요.아들냉대하구요
    근데 갑자기 시어머니께 벼락처럼 중병이 왔어요. 시아버님 아들며느리 들들 볶고
    며느리 못부려 먹어 안달이고 히스테리 지딸에겐 못부리고 아들며느리에게 부리고
    저 이혼한다고 난리치니까 잠잠하더군요
    여기서 젤 모지리가 그 집 아들인 남편 인데요.
    이후엔 저한테 시댁에 의무는 주장 못해요.그냥 내가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음 노 해요
    시누이들 보면 반갑게 보고 안보면 말고
    안부전화는 지들끼리 하든지 말든지

  • 24. ㅎㅎ
    '22.10.15 10:49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80대인 시어머니..딸은 공주
    아들은 머슴! 그러면서 자기는 세련되고 깨인사람이라고 착각
    아들은 고등학교 졸업시켜서 알뜰히 부려먹고 딸은 서ㆍ산팔아서 석사까지시키더니 요즘 50넘은 딸때문에 말년에 엄청고생하고있음
    딸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결혼도못해.친구도없어.진짜 특이한 성격이라 사회성도없어.개무시하던 오빠라 의지도못해 오직 엄마만 달달볶고있음ㅡㆍㅡ

  • 25. ㅇㅇ
    '22.10.15 11:04 AM (122.35.xxx.2)

    며느리 입장에서나 싫지
    딸은 좋은거 아닌가요?
    오히려 핑계로 시부모 끊으면 좋을거 같은데

  • 26. ㅇㅇ
    '22.10.15 11:05 AM (39.7.xxx.127)

    그냥 님이 이쪽저쪽 복이 없으신것 같네요

  • 27. ....
    '22.10.15 11:17 AM (211.221.xxx.167)

    저런 집 남자랑은 결혼 시키면 안됨
    남편이 호구같고 지네집만 알아서 부인이 고생

  • 28.
    '22.10.15 11:34 AM (14.33.xxx.36) - 삭제된댓글

    개인적 경험인듯... 딸 더 위하는 집이 친정입니다. 울 남편 친엄마(제 시어머니)에게도 못 받았던 관심과 사랑 받았어요 울 친정에서 느끼는 제 시댁 부족함을 울 올케들애게는 안 하려고 노력했고요. 그냐 케바케인거 같은데 대체로 딸 귀하면 사위 대접 잘 하던데요

  • 29. ...
    '22.10.15 12:14 PM (58.234.xxx.222)

    제가 딱 그래요.
    아들 돈 빼내서 딸 보태주는 시가.
    말로만 아들아들 하는데 정작 남편은 그걸 모르고 있더라는. 남편이 정서적 독립을 못하고 시가에서 바라는거 못해주면 죄짓는 것처럼 안달이고 끌려 다녀요.
    우리 애도 시가, 친정 모두에서 찬밥 신세.
    시가는 시누 자식들은 옆에 끼고 물고 빨고.

  • 30. 음?
    '22.10.15 12:32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이 글대로면 딸 더위하는 집 아들하고 결혼 시키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 31.
    '22.10.15 12:32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제목보고 무슨 얘긴가 했는데

    아들딸 다 있을때 딸만 공주처럼 키우는 집이요?
    간혹 이런집이 있긴 하더라구요
    시누년 그러고 있음 한대 치고 싶을듯
    똑같이 하세여 당하지 말고 속병생겨요

  • 32. 음?
    '22.10.15 12:33 PM (223.62.xxx.237)

    이 글대로면 딸 더 위하는 집 아들한테 딸 시집보내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반대로 적으셨네

  • 33. ..
    '22.10.15 12:4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딸 위했던 집은
    딸한테 효도 받으면 되고
    아들 위했던 집은 아들한테 효도 받으면 됩니다.
    근데 지금 아들 아들했던 예전세대 부모들이
    며느리들이 예전같지 고분고분 하지않아
    거처가 공중에 뜨니 그게 문제예요.

  • 34. ....
    '22.10.15 1:04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네 집이네요
    딸을 더 위한다기 보다는 딸만 둘인데 둘째딸만 애지중지해요.
    둘째 사위와 장모 사이가 아주 나쁩니다.

  • 35. ....
    '22.10.15 1:05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네 집이네요
    딸을 더 위한다기 보다는 딸만 둘인데 둘째딸만 애지중지해요.
    장모가 둘째 딸네 가정을 자기집처럼 휘두르려 하고요.
    둘째 사위와 장모 사이가 아주 나쁩니다.

  • 36. ....
    '22.10.15 1:10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제 지인네 집이네요
    딸을 더 위한다기 보다는 딸만 둘인데 둘째딸만 애지중지해요.
    장모가 둘째 딸네 가정을 자기집처럼 휘두르려 하고요.
    둘째 사위와 장모 사이가 아주 나쁩니다.

  • 37. rosa7090
    '22.10.15 2:22 PM (222.236.xxx.144) - 삭제된댓글

    설득력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855 90년대 오렌지족 느낌의 가수가 이 사람들 맞나요? 23 ..... 2022/10/20 3,359
1387854 조용필공연 티켓 성공했어요 12 꿀순이 2022/10/20 2,050
1387853 서민적인 양로시설 없을까요? 12 아직은건강 2022/10/20 1,921
1387852 이란을 출장으로 다녀오면 미국 8 이란이런 2022/10/20 1,846
1387851 저흰 아일랜드식탁에서 밥먹게되요 1 ㅇㅇ 2022/10/20 1,583
1387850 등산용 보온병 이거 좋아요 7 산린이 2022/10/20 3,400
1387849 어제 유퀴즈 보신분들~ 미라 관련 얘기요. 5 궁금 2022/10/20 2,597
1387848 매일 도어스테핑이라고 하는 꼬라지 22 이게 나라냐.. 2022/10/20 2,838
1387847 12살 딸 실비보험 해지해도 될까요? (보험잘아시는분) 9 .. 2022/10/20 2,010
1387846 혹시 코웨이 침대 렌탈 서비스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22/10/20 1,375
1387845 써본것중 좋은 화장품 바디 샴푸 등등 추천해요. 추천도 해주세요.. 11 둘리 2022/10/20 3,580
1387844 이재명 하나로 끝? 아닙니다 62 00 2022/10/20 3,280
1387843 암인데 시집식구들 섭섭해요 24 시집 2022/10/20 8,095
1387842 극건성피부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9 모모 2022/10/20 1,457
1387841 자궁적출후 영양제 뭐가 좋을까요 6 연이맘 2022/10/20 3,586
1387840 여권 재 발급을 폰으로 신청했어요 5 좋은 세상 2022/10/20 1,528
1387839 서울말 다정하다는 후기에 웃긴게 있어서요 ㅋㅋ 26 ㅋㅋ 2022/10/20 5,743
1387838 집터가 안좋은지, 이사후 가족들이 다 아픈데 아파트 그 라인이 .. 19 아파트 같은.. 2022/10/20 7,706
1387837 질탈출증으로 자궁 적출... 3 문의 2022/10/20 3,394
1387836 반얀트리 1 호캉스 2022/10/20 1,245
1387835 10원, 50원 거스름돈 주면 받으시나요? 7 ㅇㅇ 2022/10/20 1,335
1387834 나는 솔로 출연자 후기 10 돌싱편 2022/10/20 5,070
1387833 길고양이. 12 ㅅㅇ 2022/10/20 1,430
1387832 비행기 부치는 짐에 염색샴푸 5개 정도 넣어 보내도 될까요? 2 염색 샴푸 2022/10/20 1,781
1387831 삶아서 냉동할 수 있는 나물 추천부탁드립니다 7 시금치 냉동.. 2022/10/2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