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달전 아기냥 데려다 입양하신 친정엄마

ㅇㅇ 조회수 : 4,611
작성일 : 2022-10-14 23:56:04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글을 올렸었는데…
엄마는 고양이가 처음이지만 어느덧 냥집사가 되셔서
잘 지내고 계십니당 ㅋㅋㅋ
이제 어딜 가면 손녀들보다 고양이가 눈에 밟힌대요.
얼마나 아깽이라 개구진지 활발하고 잘놀고 잘먹는지
털이 반질반질해요.
귀여워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이름이 보리예요. (컬러가 뭔가 보리같음 ㅋㅋㅋ하얀색에 먹색 반점 머리에만)
근데 우리엄마…보통의 고양이들의 보편적 특징으로 이런저런거
얘기 하면 (예민하다 적응하는데 시간걸린다 스트레스 받는다 그런거)
우리보리는 안그래 어디가도 바로 적응하고 잘 지낼 애야
하면서 스믈스믈 자랑 스멜 ㅜㅜ ㅋㅋㅋㅋㅋㅋ
뭔 얘길 못하네요. 아 뭔가 웃겨요 너무ㅋㅋㅋ
우리 보리는 뭘해도 잘할아이 잘살 아이
둘이 같이 영원히 행복하길 보리도 엄마도.
IP : 118.235.xxx.1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10.14 11:59 PM (61.254.xxx.115)

    보리 사진 줌인줌아웃에 올려주심 보고싶네요~~^^

  • 2. ㅇㅇ
    '22.10.15 12:00 AM (183.100.xxx.78)

    줌인줌아웃 올려주세요~^^

  • 3. ...
    '22.10.15 12:05 AM (112.147.xxx.62)

    아깽이들 깨발랄하죠ㅋ

  • 4. 원글
    '22.10.15 12:07 AM (118.235.xxx.87)

    일정시간 후에 게시물 가능하다네요 ㅠ 제한이 있나봐요.

  • 5. 아…
    '22.10.15 12:08 AM (119.202.xxx.149)

    빨리 보고 싶어라~~~

  • 6.
    '22.10.15 12:17 AM (118.32.xxx.104)

    우왕 보리사진 기다려요~

  • 7. ...
    '22.10.15 12:37 AM (147.135.xxx.229) - 삭제된댓글

    어머나 이야기만 들어도 따뜻하네요
    어머니는 이제 자식들도 품을 떠나 결혼해 분가했는데
    어린 아가냥 키우시면서 뭔가 돌보는 대상이 생겨서 좋으신가봐요.^^
    아가냥이랑 행복하시길.

  • 8. ..
    '22.10.15 12:39 AM (121.136.xxx.186)

    냥이들이 진짜 엄청난 매력덩어리들이에요.
    저도 5년째 키우는데도 하루하루 갈수록 이렇게 이뻐지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지금도 돼지냥 2마리는 제 옆에 철푸덕 누워서 자고 있고 한마리는 어디 숨어서 자고 있나봐요~
    어머님 마음 1000% 이해합니다 ㅋㅋ

  • 9. 그러게요
    '22.10.15 1:06 AM (61.254.xxx.115)

    냥이랑 강쥐 자랑은 더듣고 싶어서 자꾸 글이나 사진을 클릭하는거 같아요 사랑둥이들~^^

  • 10. 애가 닳네요..
    '22.10.15 2:27 AM (194.5.xxx.78)

    보리보리보리..사진 기다려요♡

  • 11. 아~ 저도
    '22.10.15 6:57 AM (59.7.xxx.144)

    요즘 아깽이가 눈에 삼삼한 노인넵니다
    딸들이 고양이를 키운 후부터 나도 집사가 돼 봐?
    자꾸 고민하게돼요 ㅎ ㅎ

  • 12. dlf
    '22.10.15 7:03 AM (180.69.xxx.74)

    멍이나 냥이나 키우면 자식보다 더 기특하고 자랑하게 되요 ㅎㅎ

  • 13. ...........
    '22.10.15 7:56 AM (211.109.xxx.231)

    저도 기억해요! 냥이와 잘 자내고 계시다니 정말 좋아요. 제가 냥이 덕분에 우울감을 많이 떨쳐 내고 살아요. 그냥 존재 자체가 위로가 되네요.

  • 14. 보리
    '22.10.15 9:35 AM (59.4.xxx.137)

    젖소냥이같아요.
    냥이를 알고 나면 세상 모든 냥이들의 다양한 모습이 눈에 들어와요.
    어머니께서 냥이의 매력을 알게 되신것 축하합니다.^^

  • 15. ....
    '22.10.15 9:50 AM (58.148.xxx.122)

    우리 보리 넘나 정겹네요. 라임도 딱딱 맞고

  • 16. ^^
    '22.10.15 11:46 AM (113.61.xxx.174)

    글 기억해요! 어머님의 좋은 벗이 되었다니 참 좋네요! 아기냥이 에너지가 버겁지 않으실지 걱정은 되지만요ㅎㅎㅎ예쁜 보리 사진 기다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297 나는 솔로 지난주-현숙 영식 대화 중 19 나솔 애청자.. 2022/10/15 6,541
1386296 건조기사려는데요 11 질문요 2022/10/15 2,055
1386295 노령 독거노인 금융재산 한도 1 질문 2022/10/15 1,843
1386294 정수기/얼음 고민 7 ... 2022/10/15 818
1386293 정치초보위한유투브 8 정치몰라요 2022/10/15 489
1386292 중2 시기에 영어학원 어떤위주로 다니는게 좋을까요 7 ㆍㆍ 2022/10/15 1,693
1386291 독감 백신 질문이요 7 독감 2022/10/15 1,205
1386290 아래 버릇없는 아이 글의 엄마입니다 6 .. 2022/10/15 3,474
1386289 있지도 않은 ‘남방조치선’ 말한 윤석열, 엉터리 변명한 대통령실.. 9 ㅇㅇ 2022/10/15 1,671
1386288 카톡 지금 잘 되고 있으신가요? 11 뻥튀기 2022/10/15 3,640
1386287 아니 검색기능이 왜 이러나요? 1 검색 2022/10/15 1,312
1386286 선별복지하니까 받는 사람만 계속 받네요 7 .. 2022/10/15 2,179
1386285 세컨하우스 집들이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7 바람 2022/10/15 1,884
1386284 정부, 론스타 3천억대 배상금 중 2 ... 2022/10/15 902
1386283 꽃다운 나이는 몇살을 말하는건가요? 19 ㅇㅇ 2022/10/15 2,204
1386282 초6 남아와 미국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15 여름가을 2022/10/15 1,937
1386281 베이크드 빈스 좋아하는 분 계신가요? 4 ... 2022/10/15 1,615
1386280 34평 식구 넷, 맞벌이 부부의 옷장과 노트북 작업공간 7 ㅇㅇ 2022/10/15 2,494
1386279 늦는 사람이 계속 늦는듯요.. 18 약속 2022/10/15 3,983
1386278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 7 문자로 2022/10/15 5,244
1386277 강북쪽에 인당 5만원 정도 분위기 좋은 맛집 추천해 주세요 3 ……… 2022/10/15 1,302
1386276 노령연금30만원은 재산에 상관없이 다 지급되나요? 47 .... 2022/10/15 9,680
1386275 지금..카톡되나요? 7 ㅇㄷㄱ 2022/10/15 2,221
1386274 아이들이 잘 먹는 소고기요리 7 ㅁㅁ 2022/10/15 1,716
1386273 로봇청소기 돌릴 때 의자는요... 11 로청 2022/10/15 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