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엄지원씨 연기가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사이코패스에 연쇄살인마를 연기하고 나면
후유증이 꽤 크고 오래갈 것 같아요
배역에 빠져 들었다 못 헤어나오는 배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저런 희대의 악마 연기를 하고 나면
심리상담이 필수겠죠?
하물며 연기를 하는 배우도 심리적 공황상태 겪을 수 있다는데
현실에서 그런 자가 있다면
그런 인간의 멘탈은 어떤 상태일지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출연료를 어마어마할테니 심리치료도 받을수있고 명상도하고
다음작품 연구하면서 벌써 다른역할에 감정 쏟고있을수도요.
사악한자들은
그런 일을 그냥 남들 밥먹는 것같이 합니다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놈 있죠
자세히 안보면 그냥 보통 사람같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무 일도 없는 표정이잖아요
사적으로 사악자와 인생에서 엮이면
인생 거의 말아먹습니다
사악한자들은
그런 일을 그냥 남들 밥먹는 것같이 합니다
뉴스에도 자주 나오는 놈 있죠
자세히 안보면 그냥 보통 사람같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무 일도 없는 표정이잖아요
사적으로 사악한자와 인생에서 엮이면
인생 거의 말아먹습니다
주가조작에 논문위조하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죠.
전국적으로 뉴스가 나오거나 말거나 보석셀럽인 것이 자랑스럽고
공정과 상식이라하면서 지극히 편파적이고 고딩수준의 상식도 없는데 지도자이죠.
마음의 동요? 글쎄요
이거 주연이 엄지원이에요 연기짱
댓글 읽으니 새름 돋네요.
뭐 저딴게 온나라 휘젓고 다니나 욕난 했었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