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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오랜만에 해외출장 갔습니다~~~야호~

음..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22-10-14 16:14:21
코로나로 해외출장 한동안 안갔는데
이제 드디어 해외출장 갔습니다.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생각을 하니까
그냥 좋은거 있죠. ㅎㅎㅎ

물론 남편이랑 사이좋고 잘지내지만
그건 그거고
해외출장은 정말 *꿀~~아닌가요 ㅎㅎㅎㅎ

밤에 혼자서 TV로 (야한)영화도 보고 (큰화면으로 보면서 손발 오그라뜨리고 ㅎㅎㅎ )
음악 틀어놓고 밥도 먹고
와인도 한잔하고 ㅎㅎㅎㅎ

혹시나~해서 비싼? 와인 챙겨놨거든요.

밤에 조명만 켜고 창밖보면 와인 훌쩍 훌쩍 마실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저 솔직히 술 거의 못마시거든요.
하지만 와인 2~3모금 정도는 마실수 있는데 오늘 마시려구요.
무조건 무조건 마시려구요 ㅎㅎㅎ


IP : 121.141.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2.10.14 4:16 PM (58.182.xxx.106)

    이 기분 어떤건지 알지요 ㅋ
    축혼술 ㅋㅋ

  • 2. ...
    '22.10.14 4:17 PM (116.35.xxx.111) - 삭제된댓글

    얼마나 좋으시면......... 야호를...ㅋㅋㅋ

  • 3. 아우
    '22.10.14 4:22 PM (124.49.xxx.188)

    좋으시겟어요. 밥으로부터의 자유
    호젓함

  • 4. ㅇㅇ
    '22.10.14 4:25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우와;;;;

  • 5. 그동안
    '22.10.14 5:12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외국서 성매매를...

  • 6. ㅈㅈ
    '22.10.14 5:18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ㄴ와~꼭이렇게 재뿌리는사람이 있더라
    님남편이 그런가보죠?.
    참 수준하고는~

  • 7. 음..
    '22.10.14 5:26 PM (121.141.xxx.68)

    남의 남편 성매매까지 신경써주는 오지랖

    해외출장 = 성매매 를 바로 연관시키는 판단력

    남의 기쁨에 찬물을 바로 끼얹는 민첩성

    대단합니다~ㅎㅎ

  • 8. 개꿀맞음
    '22.10.14 5:27 PM (220.75.xxx.191)

    야한영화 보실때 커튼 잘 치시구요 ㅋㅋㅋ
    여름에 옆동에서 야한영화 보는거
    저 본적있어서리 ㅋㅋㅋ

  • 9. 이런 글에도
    '22.10.14 5:38 PM (222.234.xxx.222)

    못된 댓글 다는 사람 정말 싫다!!
    자유시간 재밌게 보내시길요~

  • 10. 나쁜댓글
    '22.10.14 7:56 PM (121.182.xxx.73)

    밖에서 새는 바가지는 안에서도 샌다우.

    원글님 즐기세요.
    알차게요.

  • 11. 하..
    '22.10.14 8:41 PM (182.225.xxx.20)

    개부럽

  • 12. 한때
    '22.10.14 9:44 PM (58.120.xxx.132)

    저는 남편이 평생 해외출장 가는 사람이라 ㅜㅜ 애 어릴 때, 집안 대소사 혼자 처리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들은 부러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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