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한테 좋은일도 그렇지만 나쁜일도 알리긴 싫은 심리는 뭘까요.???

....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2-10-14 14:20:34
나쁜일로 위로 받고 하는일도 하기 싫은 심리요 
저 심리는 그런것 같거든요 
남들한테 위로도 딱히 안받고 싫어요 
남들이 알게 되면 뭐 어쩔수 없는거지만 
안좋은일도 딱히 알려지는게 싫거든요 
좋은일도 그거 가족들 만큼 기뻐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한테 무슨 좋은일 생기면 가족들이 제일 기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좋은일도 가족이랑 나쁜일도  가족은 알수 밖에는 없으니 가족들이랑 
상의하고 하는데 
그거 집밖에서는 알려지는게 싫더라구요 

IP : 222.236.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런데
    '22.10.14 2:27 PM (121.162.xxx.174)

    당연한 거 같은데요?
    남들이 안다고 뭐 달라지나요
    위로 고맙지만 말로 하기 골치 아파 싫어요

  • 2. ㅇㅇ
    '22.10.14 2:27 PM (203.229.xxx.12) - 삭제된댓글

    현명하세요
    남한테 뭘 위로 받겠나요

  • 3. ..
    '22.10.14 2:31 PM (222.236.xxx.19)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러는것 같아요..ㅎㅎ 그냥 알려지는게 싫어요..ㅠㅠㅠ

  • 4. 그게 결국
    '22.10.14 2:38 PM (175.119.xxx.110)

    약점이 된다는걸 아는거죠.

  • 5. 가족과도
    '22.10.14 2:39 PM (175.223.xxx.158)

    엄마가 늙으시니 말을 못 참으셔서
    가족얘기도 밖에서 다 하고 다니셔서
    이젠 엄마한테도 뭔 말 못해요

  • 6.
    '22.10.14 3:23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고 전에 어떤 이웃 님이 얘기 했어요
    60 성상 살아 보니 그렇더라고요

  • 7. 저두
    '22.10.14 4:35 PM (218.237.xxx.134)

    좋은일 굳이 알리는 성격이 아니라 축하받고 싶은 마음도 없고, 슬픈일은 천천히 혼자 추스리는 편이라 다른사람이 위로한들 크게 도움이 안돼요...남들이 자연스럽게 알게되면 모를까 굳이..

  • 8. ....
    '22.10.14 5:16 PM (222.236.xxx.238)

    가족도 그닥 모르겠어요. 저한텐 좋은 일이라 얘기했는데 가족이라고 다 축하해주지 않더라구요. 시큰둥

  • 9. 세상이 참.
    '22.10.14 6:3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가족들도 시기 질투하니...
    그렇다고 가족이 못살면
    너~무 신경쓰일텐데
    주변인들이 잘살아주면
    그게 도와주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530 거북이 어디 줄데 없을까요 19 2022/10/16 3,859
1386529 영상촬영 ㅡ 아이폰미니 라서 나쁜점 있나요 애사사니 2022/10/16 439
1386528 티빙 앱에서 뭐 보세요? 5 크하하하 2022/10/16 1,425
1386527 요즘 왼손잡이 많죠? 11 ... 2022/10/16 2,126
1386526 환승연애 지연같은 사람 22 진심 2022/10/16 5,972
1386525 다리 큰흉터에 문신 괜찮을까요 18 땅지맘 2022/10/16 2,140
1386524 내가 갑자기 죽으면 14 영화보다가 2022/10/16 5,927
1386523 안나의 집 8월말이라면서... 16 lsr60 2022/10/16 4,449
1386522 건강보험 내년부터 적자 시작 41 .. 2022/10/16 4,374
1386521 영미투어 참가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6 피아오 2022/10/16 1,501
1386520 ‘약자 복지’ 한다더니, 소아 재활 인건비 예산은 0원 5 악마가 하는.. 2022/10/16 617
1386519 디오스 광파 vs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4 고민 2022/10/16 1,455
1386518 무늬만 부부로 산다는 집들.. 16 .. 2022/10/16 8,904
1386517 김포공항과 강남으로 출퇴근하기 적당한곳 20 아파트 2022/10/16 2,290
1386516 부부공무원 부부교사는 23 ㅇㅇ 2022/10/16 8,066
1386515 성당때문에요...ㅜㅜ 25 미미 2022/10/16 5,721
1386514 82의 역기능 6 82덕후 2022/10/16 1,480
1386513 제가 전생에 장화 혹은 홍련 혹은 그녀들의 생모였을까요 2 하ㅜ 2022/10/16 1,647
1386512 이러니 거짓봉사 16 2022/10/16 3,002
1386511 고양이 식빵굽는다 는게 어떤 행동을 말하는건가요? 11 고양이 2022/10/16 4,260
1386510 아래 차량 블루투스 통화 얘긴대요 7 광고아님요 2022/10/16 2,598
1386509 애플트리 같이 아기들 영어유치원? 또 어디있을까요 6 쏘쏘 2022/10/16 1,422
1386508 결혼 32년차 50대 부부의 주말 아침 50 다 그런거지.. 2022/10/16 29,119
1386507 발달장애인 부모로 산다는것... 27 .. 2022/10/16 8,899
1386506 김건희가 신부님께 안수를받았다 30 ㄱㅂㄴ 2022/10/16 5,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