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건강을 위해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 추천해주세요.
작성일 : 2022-10-14 12:58:14
3533061
멀리 사는 지인. 40대 후반에 막 접어들었고 몇년전 큰일 치루고 큰수술도 하고.. 코로나에 정말 혼자(가족없이) 살아가는데 그래도 씩씩하다 싶었어요. 고등 딸아이가 엄마곁으로 온다고 내심 좋아하고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우울증인지 움직일 힘이 없대요. ㅠ 본인은 갱년기에 수술 후 완치가 안돼 그렇다는데.. 외국이라 만나지고 못하고 코로나 심할 때보다 더 걱정이에요.
아이가 고등으로 오니 할 일이 많아질텐데.. 제가 조언하기엔 잔소리 같아 지혜를 구합니다. 저는 일단 매일 한번은 집 밖으로 나오라고..ㅠ 얘기해요. 마트도 가려면 차를 타야해서 그저 커피라도 한잔 사러 나오라고 했는데..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실천하기 쉬운 건강법 있으면 부탁드려요.
거창한 것도 좋지만 쉽게 할 수 있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IP : 39.117.xxx.1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0.14 12:59 PM
(222.117.xxx.76)
소식과 꾸준히 할 취미요
2. .....
'22.10.14 1:02 PM
(223.62.xxx.151)
일어나면 스트레칭 체조를 15분~30분정도 천천히 여러가지 쉬운 동작들로 해보세요. 그것만 해줘도 하루의 시작이 달라져요. 그리고 누워서 목침으로 좌우로 머리 지압하면 머리가 맑아져요. 하루 15~30분 투자로 하루치의 의욕이 생기더라고요. 우울증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걸어라 이런거 별로 안통해요. 안나가고싶거든요.
3. 1301호
'22.10.14 1:17 PM
(59.5.xxx.161)
님 같이 좋은분이 곁에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시겠어요♡
매일 좋은 공기에 맛있는 커피마시고,
30분씩 꾸준히 걷기를 추천해보세요♡
4. ᆢ
'22.10.14 1:23 PM
(106.102.xxx.134)
저도 아침에 잠깨면 뜨거운물 한잔 마시면서 스트레칭 잠깐 하는거 추천드려요
하고 출근한거랑 안한거랑 하루일과를 버띠는데 차이가 납니다
저녁엔 저녁먹고 걷기 그리고 반신욕후
일찍 잠드는거 그외 소식
별거 없는거 같지만 해보니 중요해요^^
5. ……
'22.10.14 1:52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해주세요
10분만이라도 햇볕드는곳에 나갔다오라고 당부하시고
나갔다왔다고하면 잘했다고해주세요
부담스러워하면 100일만 매일전화하겠다고 목소리듣고 끊겠다고 하시구요
이것만해도 사람한명 살리시는거에요
6. 건강
'22.10.14 2:02 PM
(39.117.xxx.166)
전화는 주말 빼곤 거의 매일 해요. 꼭 하자는 한건 아니고 저도 잠깐 외국에 살았고 워낙 어릴 때 친구라 어쩌다보니 그리 하게 되었어요. 뒷마당이 있는 집이라 마당만 나오지 밖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마트갈 때 나온대요. 그나마 마당에서 잡초도 뽑고 차도 마시고 옆집 외출냥이도 만나서 저는 걱정안했는데.. 생각보다 멘탈인지 몸인지.. 많이 아픈거 같아요.
스트레칭 추천해볼게요. 너무 안먹어서 먹어라먹어라 하고 있어요. 걷기는.. 혼자다니기 싫다네요. ㅠㅠ
7. 50초
'22.10.14 2:02 PM
(182.217.xxx.98)
진짜 별거아닌거지만.. 눈뜨면 죽염물로 가글양치후 뜨끈한물 큰컵에 한컵마시는거요.
이게 변비도 없어지고 속이 편안해지는거 같아서 몇년째 하는데 이때문인지 뱃살이 납작해지고 있어요
물론 밥벌이하느라 영 안움직이는건 아니긴하구요.
그리고 점심식후 비타민씨천 2알 삼키고 번갈아가며 영양제 두세알 먹어요.
저는사실 따로 운동도 안하고 식습관도 별로 안좋고 뭐 그렇긴해요.
8. 포린
'22.10.14 5:28 PM
(125.129.xxx.86)
40대 후반 건강을 위해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 추천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91497 |
[펌] 지하철에서 평소보다 덜 밀쳐지는 느낌 14 |
zzz |
2022/10/31 |
7,641 |
| 1391496 |
할로윈에 대한 요즈음 아이들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더쿠펌... 8 |
어른들잘못 |
2022/10/31 |
4,636 |
| 1391495 |
인스타그램 오류났나요? 13 |
루비 |
2022/10/31 |
3,579 |
| 1391494 |
토욜 촛불 가야겠습니다. 부산 6 |
.. |
2022/10/31 |
2,455 |
| 1391493 |
이태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1 |
아프다 마음.. |
2022/10/31 |
576 |
| 1391492 |
참사 당일, 경찰 인력 운용계획서에서 '이태원'은 빠졌다 19 |
ㅇㅇ |
2022/10/31 |
3,822 |
| 1391491 |
죄송)외국 살다오는 사람 건강검진 질문이에요 1 |
건강보험 |
2022/10/31 |
1,506 |
| 1391490 |
축제가 아닌 현상들 4 |
책임 |
2022/10/31 |
1,866 |
| 1391489 |
이번 사태 책임자들 6 |
... |
2022/10/31 |
1,356 |
| 1391488 |
용산구청장 참사 15일전 인터뷰 '할로윈, 안전에 신경 쓸 것'.. 4 |
박화영 용산.. |
2022/10/31 |
4,275 |
| 1391487 |
이랬으면 백퍼 사과했음 5 |
fjnsn |
2022/10/31 |
3,134 |
| 1391486 |
퇴사 후 급여 언제 주나요? 4 |
hap |
2022/10/31 |
1,569 |
| 1391485 |
김장10키로 양념사면 괜찮을까요 8 |
ㅇ |
2022/10/31 |
2,171 |
| 1391484 |
외신 입모아 비판 '이태원 참사는 명백한 한국 정부의 잘못' 11 |
.... |
2022/10/31 |
4,619 |
| 1391483 |
이태원 현장 근처에 있던 분들 영상 1 |
.. |
2022/10/31 |
3,145 |
| 1391482 |
내가 대통령이면 5 |
0000 |
2022/10/31 |
1,472 |
| 1391481 |
대통령 사과가 있었군요. 4 |
그래요 |
2022/10/31 |
4,950 |
| 1391480 |
용산구 핼러윈데이 대책 회의 20년/21년/22년 비교 13 |
... |
2022/10/31 |
3,075 |
| 1391479 |
용산 총소리는 묻히나요? 누군가의 큰 그림? 3 |
ㅡㅡ |
2022/10/31 |
3,130 |
| 1391478 |
남편 비뇨기과에서 처방 받으려고 하는데요.. 13 |
리스 |
2022/10/31 |
3,240 |
| 1391477 |
정부는 이태원 참사 이제라도 국민에게 사과하라 14 |
기사 |
2022/10/31 |
2,088 |
| 1391476 |
코로나 걸리면 약은 몇일먹나요. 9 |
:: |
2022/10/31 |
4,267 |
| 1391475 |
누수로 인한 전세계약해지 기능할까요? 2 |
.. |
2022/10/31 |
1,977 |
| 1391474 |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23 |
.. |
2022/10/31 |
6,690 |
| 1391473 |
엘페 밍크어떤가요~? 8 |
ㅇㅇㅇ |
2022/10/31 |
1,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