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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시간째...은행대기

.. 조회수 : 8,802
작성일 : 2022-10-14 12:01:01
체크카드 분실해서 은행왔는데 한시간째 기다리고 있네요
사람이 그닥 많은건 아닌데 할아버지 한분이 예금하러 가져온 돈이 맞네 안맞네 한시간째 직원 달달 볶고있고
다들 예금신규하러왔는지 번호표가 절대 안넘어가네요
맨날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하다 오랜만에 왔는데
절대 적응안되는 풍경
아이 데리러갈 시간은 다가오는데 하....그냥갈까 고민중이네요
기다린거 아까워요 ㅜㅜ
IP : 223.62.xxx.24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2.10.14 12: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급한거 아니면 그냥 인터넷으로 해요
    대면 너무 힘들어졌어요 ㅠ

  • 2. 요즘
    '22.10.14 12:03 PM (175.199.xxx.119)

    서류 너무 많아요. 통장 하나 만드는데 30분 걸리는데
    번호 안넘어가죠

  • 3. 원글이
    '22.10.14 12:04 PM (223.62.xxx.240)

    미추어버리겠어요
    현금카드 재발급은 인터넷으로도 안되고...

  • 4. 맞아요
    '22.10.14 12: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제는 은행은 지점 수도 많이 줄었고 정말 복잡하거나 꼭 방문해야 하는 사람만 가니까 대기가 엄청나더라구요. 저도 뭐하나 하려면 설명듣고 사인하고 서류마다 다 확인해야 하고...

  • 5. eunah
    '22.10.14 12:06 PM (1.214.xxx.150)

    체크카드 재발급 전화로 되요. 가족 두명 최근에 전화로 재발급했어요. 하나, 신한

  • 6. 진짜 힘들죠
    '22.10.14 12:09 PM (203.237.xxx.223)

    은행 지점도 줄고 직원도 줄고
    다들 그냥 앱에서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

  • 7. 요샌
    '22.10.14 12:09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진짜 필요한 사람 아니면 진상들이나 은행 가니까요.
    토닥토닥

  • 8. 저도
    '22.10.14 12:09 PM (121.165.xxx.112)

    요즘 은행 대기 너무 심해요.
    한시간은 기본이더라구요.
    대기자 4명일때 들어갔는데 2시간 걸렸어요.
    웃긴건 그와중에 창구직원이 은행앱 홍보하고 깔아주는데
    그 대상이 7,80대 할머니...
    그거 직원 실적에 들어가는건가요?
    60대인 저도 가끔 버벅거리는데
    7,80대가 앱을 어찌 사용할거라고 그걸 홍보하는지...

  • 9. 요즘
    '22.10.14 12:09 PM (39.127.xxx.3)

    대부분 은행들
    이른 아침시간 아니면
    한시간 이상 대기는 기본임
    거의 다 모바일로 해결됨

  • 10. ---
    '22.10.14 12:13 PM (220.116.xxx.233)

    예전엔 계좌 오픈 서류랑 절차가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애들 둘 계좌 오픈하러 갔다가 1시간 반 묶여있었네요 ㄷㄷ

  • 11.
    '22.10.14 12:1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모바일, 인터넷이로 안되는것도 있어요
    그거때문에 은행 방문하면 한나절 날려요
    은행들 고액연봉에 성과금 잔치하면서
    은행 서비스 너무 심해요

  • 12. 어휴
    '22.10.14 12:14 PM (211.221.xxx.43)

    맞아요. 어쩔수없이 은행 가게 되면 1시간은 기본
    안 그래도 창구에 직원 몇명 없는데 어쩌면 갈때마다 창구 하나를 몇시감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았는지

  • 13. ...
    '22.10.14 12:15 PM (220.116.xxx.18)

    창구 업무는 대부분 시간 많이 걸리는 일이라 사람은 별로 없어도 1-2시간은 우습더라구요
    예전처럼 간단한 업무는 대부분 모바일이나 atm기계가 다 처리하고 나머지 진짜 복잡한 일만 창구에서 하니까요

  • 14. ...
    '22.10.14 12:17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규정 다 지키면서 하려니 시간 엄청 걸리죠.
    규정 안지키면 직원이 징계받구여

  • 15.
    '22.10.14 12:20 PM (211.114.xxx.77)

    진짜 왠만하면 현장에 안가고 싶더라구요. 왠만치 기달려야지 이거야 원.
    정말 30분만에 일보면 빠른거라는거... 1시간은 이제 기본인 것 같아요.

  • 16. ㅇㅇ
    '22.10.14 12:21 PM (183.100.xxx.78)

    저는 은행 어플로 지점 번호표 미리 뽑고 가요.
    그러면 알림이 계속 와요.
    앞에 대기 8명 남았다, 5명 남았다, 3명 남았다 …
    그거보고 시간맞춰가니까 너무 편하던대요.

  • 17. 웃기네요
    '22.10.14 12:22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그 은행,
    노인 한 분 정체됐다고 다른 고객들이 한 시간 기다려요?
    창구가 몇 갠가요?
    원글님도 문제가 보이면 근본적으로 생각하세요,
    약자에게 냉큼 뒤집어 씌우는거 좀 그래요.
    원글이나 저나 낼 모레 그 상황 됩니다.
    은행이 잘 못 하는걸 왜 같은 사용자에게 불만 표시 하나요?
    그리고 은행들 점심 일찍 먹지 않나요? 11시 조금만 넘으면 점심 먹으러 순차적으로 나가던게,
    시간대를 잘못 잡으신듯.

  • 18.
    '22.10.14 12:29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노인 두분이 잡고 그러는 것도 봤어요.
    얘는 내 손자인데 내가 지금껏 돈을 내줬는데 왜 못 빼냐 난리난리
    한 할아버지는 내가 왜 수수료를 내야하나 내 친구는 안낸다더라 난리난리

    노인분들 70살 넘으면 지적으로는 이해도 떨어지는데 몸은 건강하니 와서 성질만부리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 19. 유리
    '22.10.14 12:33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노인 두분이 잡고 그러는 것도 봤어요.
    얘는 내 손자인데 내가 지금껏 돈을 내줬는데 왜 못 빼냐 난리난리
    한 할아버지는 내가 왜 수수료를 내야하나 내 친구는 안낸다더라 난리난리

    노인분들 70살 넘으면 지적으로는 이해도 떨어지는데 몸은 건강하니 와서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자식은 못믿는다 믿고 주면 안되니 죽기전까지 내가 다 할거다 피해는 다른 사람이 보던지 말던지...고령화의 어쩔 수 없는 이면이에요.

    부모님한테 초등생도하는 카뱅 토스 안하시면 어쩌냐니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우린 늙었는데 디지털 골치 아프고 믿을 수 없고 통장에 찍히는 거 봐야겠답니다. 두분 70대 후반이 심지어 은행원이셨어요.

  • 20. ~~
    '22.10.14 12:35 PM (163.152.xxx.7)

    분실카드 재발급은 카드앱으로도 됩니다. 배송와요.

  • 21. 유리
    '22.10.14 12:35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노인 두분이 잡고 그러는 것도 봤어요.
    통장주인 얘는 내 손자인데 내가 지금껏 돈을 내줬는데 왜 내돈 못 빼냐 난리난리
    한 할아버지는 내가 왜 수수료를 내야하나 내 친구는 안낸다더라 난리난리

    노인분들 70살 넘으면 지적으로는 이해도 떨어지는데 몸은 건강하니 와서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자식은 못믿는다 믿고 주면 안되니 죽기전까지 내가 다 할거다 피해는 다른 사람이 보던지 말던지...고령화의 어쩔 수 없는 이면이에요.

    부모님한테 초등생도하는 카뱅 토스 안하시면 어쩌냐니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우린 늙었는데 디지털 골치 아프고 믿을 수 없고 통장에 찍히는 거 봐야겠답니다. 두분 70대 후반이 심지어 은행원이셨어요.

    종합병원 예약확인 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가입하자 그래도 전화해서 들으면 된다...고집은 또 얼마나 세신지

  • 22. 원글이
    '22.10.14 12:36 PM (223.62.xxx.238)

    약자에게 뒤집어 씌우는게 아니라 다른창구 50,60번대 넘어갈때
    그 창구 20번대번호 그대로면 지체되는거 맞죠.
    한시간동안 돈이 틀리다고 해서 은행원이 시재 몇번이나 다시세는거 고스란히 다 보고 있었네요.
    그냥 창구 풍경을 이야기한건데 예민하시네요
    창구 다섯중에 하나는 그렇고 나머지 네개도 신규때문에 더디게 번호넘어가다 또 점심시간이라고 둘이 빠졌네요.
    10시 반에 여유롭게 왔다고 생각했는데 힘들었네요
    담엔 오픈할때 가는걸로...
    은행도 오픈런이 적용되는건가요?

  • 23. 유리
    '22.10.14 12:36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노인 두분이 잡고 그러는 것도 봤어요.
    통장주인 얘는 내 손자인데 내가 지금껏 돈을 내줬는데 왜 내돈 못 빼냐 난리난리
    한 할아버지는 내가 왜 수수료를 내야하나 내 친구는 안낸다더라 난리난리

    노인분들 70살 넘으면 지적으로는 이해도 떨어지는데 몸은 건강하니 와서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자식은 못믿는다 믿고 주면 안되니 죽기전까지 내가 다 할거다 피해는 다른 사람이 보던지 말던지...고령화의 어쩔 수 없는 이면이에요.

    부모님한테 초등생도하는 카뱅 토스 안하시면 어쩌냐니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우린 늙었는데 디지털 골치 아프고 믿을 수 없고 통장에 찍히는 거 봐야겠답니다. 두분 70대 후반이고 심지어 은행원이셨어요. 20세기 후반까지 은행 지점장

    종합병원 예약확인 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가입하자 그래도 전화해서 들으면 된다...고집은 또 얼마나 세신지

    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단 생각 계속합니다.

  • 24. 유리
    '22.10.14 12:37 PM (124.5.xxx.96)

    노인 두분이 잡고 그러는 것도 봤어요.
    통장주인 얘는 내 손자인데 내가 지금껏 돈을 내줬는데 왜 내돈 못 빼냐 난리난리
    한 할아버지는 내가 왜 수수료를 내야하나 내 친구는 안낸다더라 난리난리

    노인분들 70살 넘으면 지적으로는 이해도 떨어지는데 몸은 건강하니 와서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아요. 자식은 못믿는다 믿고 주면 안되니 죽기전까지 내가 다 할거다 피해는 다른 사람이 보던지 말던지...고령화의 어쩔 수 없는 이면이에요.

    부모님한테 중학생도 하는 카뱅 토스 안하시면 어쩌냐니 그럼 나더러 어쩌라고 우린 늙었는데 디지털 골치 아프고 믿을 수 없고 통장에 찍히는 거 봐야겠답니다. 두분 70대 후반이고 심지어 은행원이셨어요. 20세기 후반까지 은행 지점장

    종합병원 예약확인 폰에서 바로 볼 수 있다 가입하자 그래도 전화해서 들으면 된다...고집은 또 얼마나 세신지

    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단 생각 계속합니다.

  • 25. .....
    '22.10.14 12:53 PM (112.145.xxx.70)

    은행 어플로 지점 번호표 미리 뽑고 가요. 222222222

  • 26. 해외송금은
    '22.10.14 1:1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늘 하던 국민은행에서만 하는데

    신한은행에 비하면
    국민은행이 유독 많이 기다리게 하는거 같다는..

  • 27. ??
    '22.10.14 1:5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은 나이가 몇이길래 앱으로 미리 번호표 예약하는 센스도 없어요?

  • 28. 호수풍경
    '22.10.14 1:56 PM (125.191.xxx.122)

    울 아부지 70대...
    인터넷으로 되는데 무조건 은행으로 가신다며....
    "아휴~~~~은행원 좀 그만 괴롭혀요...
    그네들이 뭐 죄예요~~~"
    그러고 해 드렸어요...-.-

  • 29. 거기다
    '22.10.14 2:01 PM (211.197.xxx.252)

    휴가, 연수로 공석있어서 더해요.
    코로나 휴가에 백신에 난리도 아니더만요.

  • 30. 저희엄마치매인데
    '22.10.14 2:04 PM (14.32.xxx.215)

    어느날 잊고있던 통장을 찾아들고
    창구에 가서 자식이 훔쳐간 통장 찾아왔다고 돈 찾는다고 ㅠ
    30밖에 못뺀다니 다 해약해서 가져오고.이후로 모든 통장 들고가서 출금액 시원찮으니 다 해약 ㅠ
    창구에서 전화오고 재발 말려달라고 ㅠ
    저렇게 몇억을 손에 들고 다녀요 ㅠ
    여자 치매환자는 돈사고 정말 많이 친대요

  • 31. 은행일중에
    '22.10.14 4:12 PM (61.73.xxx.138)

    만원권이 많아서 오만원권으로 바꾸러 갔더니 그건 왜
    atm기에서 안되나요?ㅜ
    직원한테 해야한대서 진짜 1시간 기다림.
    큰액수도 아니고 고작 백만원인데ㅜ

  • 32. ....
    '22.10.14 4:27 PM (118.235.xxx.142)

    윗님 만원권 다 ATM 에 입금하시고 출금하실 땐 오만원권으로 뽑으시면 되는데요? 그걸로 한 시간을 기다리셨다니... ㅠㅠ

  • 33. 아고ㅜ
    '22.10.14 7:06 PM (61.73.xxx.138)

    윗님 감사합니다ㅜ
    왜 맞교환만 생각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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