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관계가 피곤합니다
전근데 또 적극적이고 사람만나는거 싫지않았는데
근데 꼭 만나고집에오면
기가다빨린것처럼 피곤합니다
자고싶고 눕고싶고 혼자좀있어야 충전되는데
아이들이 하원후 또 신경써야하니
하루가 너무피곤하고 피로감누적의 연속이랄까
그래서 저만의원칙은
식사는안하고 커피만 마시기
만나는시간은 2시간정도로 인데
요새 매일 자주 오래 만나자는사람이있어서
너무나무너무너무 불편해요
화수 만나고 오늘도만나쟤서
지금 머리가 폭팔지경...
제가몇번이나 거절햇는데 계속 연락하고전화해서
심한말하고싶다가도 참았어요
물론친하긴합니다
안만나고싶다고햇는데
그친구가 저에게 친밀감을 느끼고싶어하고
또 같이보내는시간이 많아야 친하다고느끼는
부류같아요
전 적당한거리감이필요한데
그안에들어오려고 하면 제가불안감 상승되며
어쩔줄모르는타입이고요
....그냥친구고 뭐고 다때려치고싶지만..
인간관계 사회생활은 왜이렇게 힘들까요ㅠ
1. 저도
'22.10.14 11:39 AM (218.155.xxx.132)그런 사람인데요
그렇게 계속 만나려하는 사람은 결국 나와 맞지 않아
누군가는 서운한 상태로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서서히 거리를 둬요.
핑계가 많아지면 눈치채는데 어쩔 수 없죠.2. 저는
'22.10.14 11:44 AM (223.39.xxx.190)10년을 참았나봐요
거절하는법을 몰라서..
그리고 더 기가 막힌건 내가 그사람 만나는걸 기다리고 좋아했다고 누군가에 말했더군요
그뒤로 한번 봐야죠
그럼네 하고 말아요3. ..
'22.10.14 11:49 AM (49.142.xxx.184)그런 사람은 절연밖에는 답이 없어요
4. ..
'22.10.14 11:50 AM (223.62.xxx.64) - 삭제된댓글나와 전반적으로 맞는 사람이어야 해요
싱글인데 오래 된 친구도 연례행사 처럼 만나요
그냥 강아지 산책하다 견주들과 잠깐 소통하는 것 아니면 관계 자체를 피해요
20-30대 2/3시기가 인싸였어요
그간 살아오면서 헛된 경험한 것 아니고 인간관계 보험 소용 없어요
돈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 자녀도 있으시잖아요
요즘 인간관계 옛날과 달라요
친해지면 선 넘고 사소한 걸로 시기 질투 심해서 얘기도 조심스럽고 거기다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5. 그정도면
'22.10.14 11:57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안맞는거예요
저도 혼자있어야 충전되는 사람인데
사실 내가 원할때, 기 빨리지 않는선에서 만날 사람 찾기 쉬운건 아니죠..6. 일단
'22.10.14 12:10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그 사람과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고 지친다 다시 만나는게 부담된다
시간을 두고 만나고 싶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이유를 막론하고 님과 안맞는 사람이고 거리를 둬야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싫다 좋다도 아니고요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며 힘들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엔 끝이 좋을 수도 없어요7. 일단
'22.10.14 12:11 PM (1.241.xxx.216)그 사람과 만나고 오면 기가 빨리고 지친다 다시 만나는게 부담된다
시간을 두고 만나고 싶어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이유를 막론하고 님과 안맞는 사람이고 거리를 둬야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싫다 좋다도 아니고요
나랑 안맞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주며 힘들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엔 끝이 좋을 수도 없어요8. 의무가 있는
'22.10.14 12:17 PM (223.62.xxx.83)관계 아니면 자주, 오래는 만나지 말아야죠.
저는 극 외향성이지만 제 시간이 소중해서
만나면 식사 위주( 밥도 먹고, 밥 먹으면서 하는 얘기가 더 가벼워요), 디저트나 차는 안 해요( 얘기 깊어집니다), 산책을 같이 하든 전시회를 같이 가든 합니다.
중요한건 오히려 전화통화로 들어주고 받아주는 편이예요.9. ㅇㅇ
'22.10.14 11:51 PM (218.238.xxx.141)힘내세요 화이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0171 | 불안이 심한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22 | 머피 | 2022/10/14 | 7,644 |
| 1390170 | 가을 국내 최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 가을 | 2022/10/14 | 4,371 |
| 1390169 | 행동 어떤가요? 5 | .. | 2022/10/14 | 2,330 |
| 1390168 | 인간적으로 넌주연하면 안되지 배우 있나요??? 38 | ㅇ ㅇㅇ | 2022/10/14 | 5,340 |
| 1390167 | 초등 교사들이 교실서 '불륜' 위자료 2500만원 지급하라 6 | ... | 2022/10/14 | 4,351 |
| 1390166 | 패션의 목적 2 | .... | 2022/10/14 | 2,185 |
| 1390165 | 나는 솔로 방송나간후 영수 정숙 뒷담화 하고 다니네요 12 | .. | 2022/10/14 | 8,562 |
| 1390164 | 경계선지능이라도 친구 사귈 수 있죠? 9 | 경계선 | 2022/10/14 | 3,312 |
| 1390163 | 금쪽이 오늘도 참.. 8 | .... | 2022/10/14 | 6,097 |
| 1390162 |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10차 촛불 4 | 모이자 | 2022/10/14 | 1,866 |
| 1390161 | 호텔 뷔페 이제 안갈래요 33 | ㅋㅋ | 2022/10/14 | 27,967 |
| 1390160 | 애니메이션 좀 찾아주세요. 1 | 바나나 | 2022/10/14 | 712 |
| 1390159 | 강남에 입주 줄줄이라는데 7 | .. | 2022/10/14 | 4,346 |
| 1390158 | 남묘호렌게쿄 ? 호랑교 ? 이거 사이비 맞죠 24 | 사이비 | 2022/10/14 | 8,817 |
| 1390157 | 원룸끼리 이사시 계약의 순서와 상식 알려주세요 3 | ... | 2022/10/14 | 1,199 |
| 1390156 | 진짜 강남집값도 흔들리려나요 15 | 000 | 2022/10/14 | 5,552 |
| 1390155 | 간에 혹이 있다는데 대형병원 2 | 급질요 | 2022/10/14 | 1,872 |
| 1390154 |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42 | ㅇㅇ | 2022/10/14 | 6,426 |
| 1390153 | 두피 뾰루지가 베개 같은 게 원인일수도 있을까요? 3 | ... | 2022/10/14 | 1,845 |
| 1390152 | 좋은 발사믹식초 7 | .. | 2022/10/14 | 2,016 |
| 1390151 | 유치원에서는 잘 지내는데 놀이터에서 겉도는 아이 3 | 주말엔숲으로.. | 2022/10/14 | 1,650 |
| 1390150 | 죽음이란... 15 | ㅡㅡ | 2022/10/14 | 6,062 |
| 1390149 | 안전불감증이 심하네요. 14 | ㅇㅇㅇ | 2022/10/14 | 2,635 |
| 1390148 | 고현정 아들이래요 25 | /// | 2022/10/14 | 34,919 |
| 1390147 | 가사 도우미 일당 올랐나요? 14 | 블루 | 2022/10/14 | 4,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