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키우는데 외로워요 (공감 능력 부족한 남편)
1. ㅇㅇㅇ
'22.10.14 11:37 AM (221.149.xxx.124)저 정도면 경미한 아스퍼거 같은데요...
저런 성향 가진 사람 은근히 흔하기도 하고요. 애초에 아스퍼거라는 게 의외로 굉장히 흔한 거라고 하더군요... 인구의 십프로 이상..2. ㅇㅇㅇ
'22.10.14 11:38 AM (221.149.xxx.124)공감능력 없는데다가 아내 말도 안 들으면.. 진짜 답이 없는데 ㅠㅠ
시키는 대로나 잘하면 그래도 데리고 살 만 한데 ㅠ3. 1112
'22.10.14 11:39 AM (106.101.xxx.231) - 삭제된댓글비슷한 남자가 울아들 아빠인데요
저는 외동아들 키우는데 외동 추천해요
아들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사춘기되며 이런 무심한 아빠를 편하게 생각하기도 해요
어느 순간 저 바쁠땐 둘이 뭐 먹으러 가기도 하네요
근데 키울땐 저 혼자 키우니 넘 힘들었고 꼭 남의자식 보는듯한 아이 아빠 태도에 화난적 많네요4. **
'22.10.14 11:41 AM (59.12.xxx.41)개선될까요?
지금 고2 키우는데
고2 남자애가 뭔 말을 듣겠어요, 말수도 없고 지방에 쳐박여 있죠 (멀쩡한 애도 그럴시기)
아이 어릴때 육아도 안도와주고 자긴 밖으로 돌고 아플때도 자긴 쿨쿨
애가 울기만 해도 감당못했어요 초등때도 밖으로 다니기 바빴고
지금.. 사춘기되니 애가 이상하다고 우리가 뭘 잘못키웠을까 ????? 이래요
헐~~ 자긴 육아에, 아이와의 감정적 교류에 철저히 빠졌으면서
이제와 후회하네요
님 남편도 안바뀔거 같아요
다정한 남자는 애초부터 다정했더라구요5. ㅇㅇㅇ
'22.10.14 11:47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회피형 자체가 저렇게 양육되서 회피형인거예요
자기가 양육 받은 고대로 자기 애한테 하는 거네요
회피형 애착 부모들 보면 애기가 울거나 말거나
자기 할 거 다 하고 보고 있는 거 다 보고~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게 젤 중해서
애기한테 무슨 일 있어도 잘 반응 안하고
그저 자기 몸뚱이 귀찮고 힘드니까
머리 쓰는 거 번거롭고 성가시니까
애기가 이렇게 하면 불편할지 추울지 더울지 옷이 꽉낄지
그런거 안 중요하고 관심 없는거죠
그래서 방치 혹은 대충 육아
그 아이가 커서 회피형6. ᆢ
'22.10.14 11:51 AM (110.9.xxx.68)회피형 남편들이 또 자기가 서운하면 또 지랄해요
잘 안변하요7. 그럼안됨
'22.10.14 11:53 A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절대 둘 낳지 마세요.
애도 아빠 안 좋아해요.
그리고 애키우기는 여자 일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맞벌이인데 말이죠. 꼰대에 이기심 만점
시부모가 왕자로 키우셨을 거예요.8. 그럼안됨
'22.10.14 11:54 AM (118.235.xxx.197)절대 둘 낳지 마세요.
애도 아빠 안 좋아해요.
그리고 애키우기는 여자 일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맞벌이인데 말이죠. 꼰대에 이기심 만점
시부모가 왕자로 키우셨을 거예요.
아들하고 먹을걸로 싸우는 아버지도 봤어요.
좋은 건 무조건 본인이 먹어야함.9. ...
'22.10.14 11:5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안변해요. 그냥 머리통에 꼭 있어야하는 부분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윗분말대로 애는 하나로 끝내세요. 님일 줄이는 게 현실적 방법이지 남편의 변화? 절대요;;;10. 행복한새댁
'22.10.14 12:02 PM (125.135.xxx.177)심지어 맞벌이ㅜㅜ넘나 힘드시겠다ㅠ그거 안고쳐지던데.....ㅜㅜ
말도 안되는 방법이었는데, 저희 형부가 평생을 왕자로 살다가 딱 그렇게 육아했는데 울 언니가 세째 낳고 육아에 정말 죽을것 같으니깐 변하더라구요. 아내가 죽을것 같으니깐 변하는걸 보고. 아 인간이 변하는건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하구나.. 이런 생각 했어요. 가정이 와해될 정도의 사건이 일어나야 각성하는게 남자예요. 이러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죠..ㅜ11. 3대조건
'22.10.14 12:03 PM (203.237.xxx.223)예전에 친구가 해준 얘기가 애들 입시에 성공할 3대 조건이 있대요
1. 엄마의 정보력
2. 조부모의 경제력
3. 아빠의 무관심12. 그게아니고
'22.10.14 12:14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이 갑자기 애 학원 돈들어가는거에 관심 가지니 무관심이라고 하는 거에요. 학원비와 성적결과에만 집착하는 아버지 있거든요.
성적에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애들이 오락가락해요. 학원 잘 다니다가 아버지 때문에 쉬고요.
어린 시절부터 애정과 관심 주지마란 말이 아니에요. 어린 때부터 엄마만큼 잘 알고 뉴스도 봐야지 갑자기 라떼는 교과서만 공부해도 서울대 갔다 이따위 소리하며 끼어들고 폭주하는게 문제예요.13. ...
'22.10.14 12:17 PM (118.235.xxx.66)결혼과 출산은 멀쩡히 가정 가진 정상 남자로 보이기 위해 했을거에요. 그리고 가정내에서 본인의 역할은 딱 돈벌어오는것. 그것도 어차피 총각으로 살아도 했어야 하는 일이지만. 나머지 모든것 즉 맞벌이와 가사 육아 며느리역할은 당연히 님이 하는걸로 생각하는거에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저런 태도가 나오는거죠. 절대...안바뀐다고 봅니다. 다른남자도 다 그런데 왜 나한테만 난리야 내가 많이 "도와" 주는데. 딱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냥 님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14. 유리
'22.10.14 12:17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이 갑자기 애 학원 돈들어가는거에 관심 가지니 무관심이라고 하는 거에요. 학원비와 성적결과에만 집착하는 아버지 있거든요.
성적에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애들이 오락가락해요. 학원 잘 다니다가 아버지 때문에 쉬고요.
어린 시절부터 애정과 관심 주지마란 말이 아니에요. 어린 때부터 엄마만큼 잘 알고 뉴스도 봐야지 갑자기 라떼는 교과서만 공부해도 서울대 갔다 이따위 소리하며 끼어들고 폭주하는게 문제예요.
그리고 조부모 경제력 줄 정도면 이미 육사도우미 붙여주는 집안입니다.15. 유리
'22.10.14 12:18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이 갑자기 애 학원 돈들어가는거에 관심 가지니 무관심이라고 하는 거에요. 학원비와 성적결과에만 집착하는 아버지 있거든요.
성적에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애들이 오락가락해요. 학원 잘 다니다가 아버지 때문에 쉬고요.
어린 시절부터 애정과 관심 주지마란 말이 아니에요. 어린 때부터 엄마만큼 잘 알고 뉴스도 봐야지 갑자기 라떼는 교과서만 공부해도 서울대 갔다 이따위 소리하며 끼어들고 폭주하는게 문제예요.
그리고 조부모 경제력 줄 정도면 이미 육아도우미 붙여주는 집안입니다16. 유리
'22.10.14 12:20 PM (124.5.xxx.96)저런 사람이 갑자기 애 학원 돈들어가는거에 관심 가지니 무관심이라고 하는 거에요. 학원비와 성적결과에만 집착하는 아버지 있거든요.
성적에 하나도 도움 안되고 애들이 오락가락해요. 학원 잘 다니다가 아버지 때문에 쉬고요.
어린 시절부터 애정과 관심 주지마란 말이 아니에요. 어린 때부터 엄마만큼 잘 알고 뉴스도 봐야지 갑자기 라떼는 교과서만 공부해도 서울대 갔다 이따위 소리하며 끼어들고 폭주하는게 문제예요.
그리고 조부모 경제력 줄 정도면 이미 육아도우미 붙여주는 집안입니다. 아빠의 무심함을 돈으로 채우는 집17. 구글
'22.10.14 12:38 PM (211.234.xxx.32)남의 남편드롣 다 그런듯요
18. 00
'22.10.14 12:43 PM (124.48.xxx.86)이혼하는게 낫지 않을지.
소통은 아예 안하는게 옳고요.19. ...
'22.10.14 1:16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안바뀝니다.
절대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지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아기랑 재미있게 지낼 방법을 찾으세요.20. 헤여
'22.10.14 1:22 PM (211.48.xxx.183)한국 남자들은 다들 왜 이런건지...
공감능력 없고 지입만 알고...
그렇게 가정교육 받아서 그런가봐요...남자라고 오냐오냐...받기만해서21. ..
'22.10.14 1:28 PM (106.101.xxx.150)둘째는 낳지 마세요.
지옥불 됩니다.
전 제가 애 별로라서 외동 낳고 말았는데 애 둘 데리고 정신 없이 다니는 애 엄마들 독박하는 거 많이 봐요. 사람 절대 안 변해요.22. ....
'22.10.14 1:44 PM (122.32.xxx.176)안바뀌어요 그리고 애는 더 낳지 마세요
엄마만 죽도록 고생할겁니다 그냥 시키는거나 잘하면
시켜가면서 살고요 도저히 못살겠으면 이혼도 고려해보세요 저런사람은 혼자살아야 되는데 왜 결혼을 해서는...23. ..
'22.10.14 6:5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이런 남자를
아빠가 무관심하면 공부 잘할수 있다고 해석하다니...
애가 뭘보고 자라겠어요
엄마뿐 아니라 애도 나중에 무지 외롭겠고....
연애때는 설마 괜찮아서 결혼했겠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0173 | 이제 편의점에서 비닐 봉투 돈 주고도 못 나요? 9 | 환경보호 | 2022/10/14 | 3,640 |
| 1390172 | 학교엄마들 만나고오니 7 | … | 2022/10/14 | 5,906 |
| 1390171 | 불안이 심한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22 | 머피 | 2022/10/14 | 7,644 |
| 1390170 | 가을 국내 최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2 | 가을 | 2022/10/14 | 4,371 |
| 1390169 | 행동 어떤가요? 5 | .. | 2022/10/14 | 2,330 |
| 1390168 | 인간적으로 넌주연하면 안되지 배우 있나요??? 38 | ㅇ ㅇㅇ | 2022/10/14 | 5,340 |
| 1390167 | 초등 교사들이 교실서 '불륜' 위자료 2500만원 지급하라 6 | ... | 2022/10/14 | 4,351 |
| 1390166 | 패션의 목적 2 | .... | 2022/10/14 | 2,185 |
| 1390165 | 나는 솔로 방송나간후 영수 정숙 뒷담화 하고 다니네요 12 | .. | 2022/10/14 | 8,562 |
| 1390164 | 경계선지능이라도 친구 사귈 수 있죠? 9 | 경계선 | 2022/10/14 | 3,312 |
| 1390163 | 금쪽이 오늘도 참.. 8 | .... | 2022/10/14 | 6,097 |
| 1390162 | 김건희 특검&윤석열 퇴진 10차 촛불 4 | 모이자 | 2022/10/14 | 1,866 |
| 1390161 | 호텔 뷔페 이제 안갈래요 33 | ㅋㅋ | 2022/10/14 | 27,967 |
| 1390160 | 애니메이션 좀 찾아주세요. 1 | 바나나 | 2022/10/14 | 712 |
| 1390159 | 강남에 입주 줄줄이라는데 7 | .. | 2022/10/14 | 4,346 |
| 1390158 | 남묘호렌게쿄 ? 호랑교 ? 이거 사이비 맞죠 24 | 사이비 | 2022/10/14 | 8,817 |
| 1390157 | 원룸끼리 이사시 계약의 순서와 상식 알려주세요 3 | ... | 2022/10/14 | 1,199 |
| 1390156 | 진짜 강남집값도 흔들리려나요 15 | 000 | 2022/10/14 | 5,552 |
| 1390155 | 간에 혹이 있다는데 대형병원 2 | 급질요 | 2022/10/14 | 1,872 |
| 1390154 |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42 | ㅇㅇ | 2022/10/14 | 6,426 |
| 1390153 | 두피 뾰루지가 베개 같은 게 원인일수도 있을까요? 3 | ... | 2022/10/14 | 1,845 |
| 1390152 | 좋은 발사믹식초 7 | .. | 2022/10/14 | 2,016 |
| 1390151 | 유치원에서는 잘 지내는데 놀이터에서 겉도는 아이 3 | 주말엔숲으로.. | 2022/10/14 | 1,650 |
| 1390150 | 죽음이란... 15 | ㅡㅡ | 2022/10/14 | 6,062 |
| 1390149 | 안전불감증이 심하네요. 14 | ㅇㅇㅇ | 2022/10/14 | 2,6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