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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복이 온다는 말 믿으세요?

ㅇㅇ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2-10-14 10:04:16
제 인생을 뒤돌아 보니까
더 일찍 포기 할걸 그리고 더 참을걸 두 가지로 나눠요
참아서 죽진 않았지만 속이 까맣게 타 버리고
안 참아서 ㅂㅅ 된 경우도 많아서요
그냥 인생은 답이 없구나 하고 살아야 할까요?
진심으로 참아서 잘 풀린 케이스
시원하게 버려서 잘 된 경우 있으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IP : 184.70.xxx.15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4 10:06 AM (39.7.xxx.192)

    참아야할 것: 내가 발전하기 위한 노력
    참지말아야 할 것 : 부당하게 착취당하며 희생하는 것

  • 2. ㅇㅇㅇ
    '22.10.14 10:07 AM (221.149.xxx.124)

    최악을 피하려고 참는 거지..
    참으면 무슨 복이와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착각하신 듯.

  • 3.
    '22.10.14 10:10 AM (110.9.xxx.68)

    제가아는지인 결혼초부터 돈사고쳐서
    그래도 자식보고참고 이혼녀소리듣기싫어참고
    창고참았더니 나중에 폭탄으로 돌아옴
    빛만 잔뜩지고이혼 자식들도힘들고
    왜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지 알겠어요

  • 4. 그럴 때도
    '22.10.14 10:11 AM (71.212.xxx.86) - 삭제된댓글

    그럴 때도 있고
    아닌 때도 있고...
    그럴 때인지 아닌지는 잘 판단해야...

  • 5. 참으면
    '22.10.14 10:11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홧병이오겠죠

  • 6. ㅡㅡ
    '22.10.14 10:13 AM (1.232.xxx.65)

    참으면 암이 오고
    참으면 불행이오죠.

    참으라는건 불행을 견디란게 아니고
    화가 폭발해 폭력이나 살인이 나는걸 참으란거죠.

  • 7. ㅇㅇ
    '22.10.14 10:13 AM (112.163.xxx.158)

    전 잘 참지 않는 편이고 남편은 잘 참는 편이에요
    가끔 남편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왜 손해보고 살까 싶기도 한데
    그게 꾸준하니까 또 그 나름대로 장점이 되기도 하고 늦게라도 인정받더라고요
    요즘은 있는 그대로, 살던대로 살아도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줍니다
    남편 보면서 배우는 점도 많구요
    복이란게 딴 게 아니고 저랑 제 남편 사례처럼 누군가 결국엔 그런 태도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찾는 거 아닐까요

  • 8. ㅇㅇ
    '22.10.14 10:17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무조건 참는건 능력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거 같아요

  • 9.
    '22.10.14 10:22 AM (116.42.xxx.47)

    요즘은 참으면 병이 와요

  • 10. oooo
    '22.10.14 10:23 AM (61.82.xxx.146)

    정답은 없어요

    우스갯소리로
    아끼면 똥된다
    참으면 변비된다
    뭐 이런말 있지만
    인생 50 되어보니 정답은 없구나 싶습니다

    그때 그때의 선택만 있을뿐이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몫이고 ㅠㅠ

  • 11.
    '22.10.14 10:29 AM (116.37.xxx.63)

    맞아요.
    정답은 없어요.
    그때 그때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지며
    살아갈 뿐이죠.
    그게 복일지, 꽝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 12. ㅎㅎ
    '22.10.14 10:3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참으면 병이오죠. 22

  • 13. 어떤
    '22.10.14 10:35 AM (106.102.xxx.134)

    어떤걸 참느냐에 따라 다르죠

    상대방에 잘못된 행동으로 내가 힘든데

    참으면 오히려 병생기고 나중에 더큰 화가 생겨요 그런건 참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기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참고 견디는건 좋아요

  • 14.
    '22.10.14 10:41 AM (121.143.xxx.62)

    어제 82댓글중에 '미운 사람은 잘해도 밉다'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마음에 와닿더군요

  • 15. 참으면
    '22.10.14 10:48 AM (211.218.xxx.160)

    참으면 암이온다
    헌대는 그래요

  • 16. 참으면
    '22.10.14 10:48 AM (211.248.xxx.147)

    화병난다....

  • 17. 제경우는
    '22.10.14 10:53 AM (58.239.xxx.59)

    참으면 바보병신으로 보더라구요 지들이 잘못한것도 내가 잘못했다고 덮어씌우고
    너무 많이 참아서 인생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나쁜인간들을 만났을땐 그 인간들 수준으로 똑같이 무식하게 나가야 깨갱한다는거 여러번 당해보고 이제야 알았네요

  • 18. 네버에버
    '22.10.14 11:11 AM (112.150.xxx.193)

    참으면 병되고
    아끼면 똥 됩니다.
    지금이 어떤 시댄데 참고 살아요?
    구시대적 지배이데올로기죠.

  • 19. ㅇㅇㅇ
    '22.10.14 11:17 AM (120.142.xxx.17)

    저 살아보니, 시간적으로 좀 더 참았으면, 좀더 기다렸으면, 더 좋은 결과가 생겼을텐데 싶은것들이 있었어요.

  • 20. 저는
    '22.10.14 11:54 AM (125.132.xxx.178)

    저는 경거망동하지말라는 소리로 받아들어요.
    말을 하기 전에 속으로 10까지만 세고 말해도 대부분의 감정적 분쟁을 줄일 수 있는 거 처럼, 경거망동 하지말고 잠시만 기다려 명확한 인과관계나 전말들을 보고 행동하라 정도로요. 사리에 어긋나고 정도에 맞지 않는 일은 참는다고 복이 오지 않잖아요? 그게 참을 일인지 아닐 인이지 정도 판단한 능력은 우리가 키워야 겠죠?

  • 21. 참아서
    '22.10.14 12:11 PM (113.199.xxx.130)

    화를 면할수 있으면 참아야죠
    화를 면한게 복일수도 있고요

    어제 한블리에서 끼어든 오토바이 따져보겠다고 내려서 시시비비 따지려던 택시 기사님이 신고 하는거보고 오토바이가
    도망가려는데 그걸 굳이 잡겠다고 배달박스 붙들고 딸려가다 넘어져 졸도 했었다고 나와요

    이렇듯 화를 피할수 있는거라면 참는게 낫죠
    참을 인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요

  • 22. 구글
    '22.10.14 12:43 PM (211.234.xxx.32)

    엥?
    참으면 병이오죠

    처음 듣는데요

  • 23. 살인은 면하죠
    '22.10.14 5: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화를 면할수 있으면 참아야죠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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