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는 자기 생일 얘기 안하나 했더니..

웃김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2-10-13 19:37:31
매해마다 자기 생일을 알려주는 동료가 있는데
올해는 말을 안하는거에요..
듣고도 모른 척 하기 그래서
말할때마다 챙겨줬어요.

이제 사람됐나ㅋ했더니
아까 일하다가 저 들으라고 하는 말..
나는 모르는 생일을 남들이 챙겨주네~~
ㅋㅋㅋ
언제였냐니깐 어제였다네요.
그리고 퇴근하고 나오면서 또
요즘은 카톡이 있어서 생일을 알려주나보네~
그러네요~~
그래서 나는 내 생일을 남한테 안 알려서 모른다고
내 톡에는 안뜬다고 했어요.
남 생일 한번도 챙겨준 적 없으면서
뭐가 그리 지나간거 까지 또 알리고 싶은지. 에효..

축하한단 말도 안나오더라구요ㅋ
IP : 122.42.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3 7:38 PM (223.39.xxx.227)

    무시가 답

  • 2. ㅁㅁ
    '22.10.13 7:47 PM (112.154.xxx.226)

    아 생일이었구나. 그러고 마세요~

  • 3. 뻔뻔도하지
    '22.10.13 7:53 PM (180.69.xxx.74)

    챙기니 계속 그러죠
    무시하고 말아요

  • 4. 카톡에
    '22.10.13 7:58 PM (211.234.xxx.97)

    생일 알리는 사람들
    왜그러는건가요?
    솔직이 인간부류가 나눠지는 느낌 ㅎ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안올려요

  • 5. wii
    '22.10.13 8:07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설정을 따로 안해서 뜬 적 있어요. 카톡으로 축하 연락들 오길래 혼비백산하고 안 보이게 설정했죠. 일부러 노출한게 아닌 사람도 있어요.

  • 6. 웃김
    '22.10.13 8:25 PM (122.42.xxx.238)

    카톡설정을 얘기하려는게 아니고
    매번 부담스럽게 얘기한다는거에요.
    한번은 생일이라고 하길래 카톡으로 기프티콘 보내줬더니
    답장으로 온 말이 뭐냐면
    부담스럽게요..
    ㅋㅋㅋ

  • 7. ㅇㅇ
    '22.10.13 9:11 PM (39.7.xxx.174)

    겉다르고 속다른 멘트 ㅋㅋㅋ 부담스럽게

    앞으로는 무시
    또는 축하해 이모티콘만 보내고
    돈 드는 기프티콘은 보내지 마세요.

  • 8. ...
    '22.10.13 9:38 PM (221.138.xxx.139)

    부담 느끼면
    답례를 해라

  • 9. 님이 이해안감
    '22.10.13 10:16 PM (106.101.xxx.68)

    받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조공만 바친게 몇년이라니.

    진상은 호구를 알아보네요.

  • 10. 님이 이해안감
    '22.10.13 10:19 PM (106.101.xxx.68)

    생일 얘기하는게 뭐가 잘못이예요.
    그냥 웃으며 축하한다고 하면되죠.
    의중 넘겨짚고 과잉친절 금물요.
    잘보여야되는 사람도 아니고.

  • 11. 웃김
    '22.10.13 10:25 P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

    네 위에 님도 생일인거 남들한데
    마니 얘기하고 알리세요~

  • 12. 웃김
    '22.10.13 10:28 PM (122.42.xxx.238)

    네.. 위에 님도 생일인거 남들한테
    마니 얘기하고 알리세요~

  • 13. ..
    '22.10.14 4:26 AM (107.77.xxx.102)

    휴.. 회사 상사가 진짜 작은 걸 자꾸 갖다 안겨요
    절반은 쓸만 한데 가끔은 황당한 것도 줘요
    볼펜 세트라거나, 나는 쓰지도 않는 머리핀이라거나..
    저는 살림 너절한 거 싫고, 사놓고 안 쓰는 물건 쌓이는 것도 싫어서
    당장 갖고 싶은 것도 한참 고민하다가 들이는데
    쓸모없는 거 턱턱 안기면 난감하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쓸데없는 걸 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저렇게 시시콜콜한 거 갖다 안기는 사람들은 남한테도 기대를 해요
    두세 번 받으면 무시할 수가 없어서 하나씩 되갚는데
    쓰지도 잡다한 거 주는 거는 싫어서 저는 쓸만한 걸 줘요
    스벅 카드라거나, 백화점에서 산 바디워시라거나..
    써서 아주 없앨 수 있는 거요.

    근데 진짜 좋은 건 아예 안 받는 거예요 정말..
    각자 살자 좀

  • 14. 웃김
    '22.10.14 7:38 AM (122.42.xxx.238)

    ㅋㅋ저희 동료도 위에 상사랑 비슷해요~
    울 동료는 물건말고 음식위주요..
    나보고 갑자기 뭐 좀 갖다 줄까요~해요
    처음에는 모르고 챙겨주듯이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맛없어서 안 먹어서 준다던지
    오래됐다던지 상태보면 안좋은거ㅜ
    지금은 이제 받지는 않지만 생각하면 기분 나빠요.
    내가 무슨 쓰레기통인지 아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474 펌)이상민 장관 발언 CNN에 떴네요 24 햇살좋은날ᆢ.. 2022/10/30 10,561
1391473 각종 뉴스에 댓글부대들 나섰네요... 6 ㅇㅇ 2022/10/30 1,828
1391472 NK세포수치가 1000에서 200으로 떨어졌어요 1 Aa 2022/10/30 1,785
1391471 이태원 참사는 명백한 인재 9 ..... 2022/10/30 1,862
1391470 나라 재산 팔아먹고 돈이 없어 부실하니 민영화해야한다 밑밥까는 .. 8 윈만치 2022/10/30 1,320
1391469 구급차 바로 옆 '섹스온더비치' 떼창…이태원 현장서 경악할 일 13 기사 2022/10/30 5,965
1391468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부분 국민 책임입니다 11 ㅇㅇ 2022/10/30 1,890
1391467 윤 경호하느라 인력부족해서 그런거아니에요? 15 2022/10/30 3,336
1391466 새벽 3시경에 용산구청장이 올린 트윗.jpg 17 미쳤다 2022/10/30 8,934
1391465 Zero Crowd Control ㅡ 현장 있던 외국인 17 무정부상태 2022/10/30 5,047
1391464 이태원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11 ㅠㅠ 2022/10/30 813
1391463 앞으로 계속 이런 사고가 터질 겁니다. 끌어내립시다. 14 88 2022/10/30 2,642
1391462 이번 참사는 정치와 엮지 맙시다 19 .. 2022/10/30 3,534
1391461 윤석렬 입은옷도 세금 아닌가요? 19 짜증 2022/10/30 2,368
1391460 서울은 살기힘든곳 8 서울 2022/10/30 3,588
1391459 아침에 소방당국 현장 브리핑의 여자기자... 15 ... 2022/10/30 6,933
1391458 이해가 안가고 이상한 부분 28 ㅇㅁ 2022/10/30 8,454
1391457 외교 참사 김진태 200조 안보 망친걸로도 모자라서 이젠 안전까.. 20 그냥 무능 .. 2022/10/30 2,939
1391456 복숭아뼈 아픈데 맛사지사가 손으로 눌렀어요. .. 2022/10/30 1,135
1391455 (컴앞대기) 고2딸 다음주 현장체험학습 에버랜드 간다는데요 29 에버랜드 2022/10/30 6,428
1391454 현관 도어락에 넣는 건전지 사이즈가 aa 인가요? 10 무식해서 원.. 2022/10/30 4,293
1391453 용산구청장 근황 떴네요.jpg 23 기가찬다 2022/10/30 21,744
1391452 재난지원금을 주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니라 10 구루미 2022/10/30 3,383
1391451 정치질이 뭔지도모르는 무지성 4 ㅈㄷ 2022/10/30 886
1391450 밑에 국민수준 글 쓴분...'.어느 선진국이 그런지 얘기를 해야.. 16 ........ 2022/10/30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