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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들 전 예뻐보여요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2-10-13 17:19:06

일을 시키면 정말 똑부러지게 잘해요.

웃으면서 할말 다한다는 글 있던데 그건 맞구요.

워라벨이니 하는것도 MZ들이 거론해서 시작됐는데

우리나라 워라벨 문제있는거 맞으니 당연한 요구라 봐요.

그래서 저희 회사는 회식이나 접대도 많이 줄었어요.

저희는 대기업 사무직인데 특히 50대 중반이후 분들,

월급 날로 먹는다 싶은 무능한 사람들 너무 많고요.

전 40대 중반 낀세대인데 저도 아래세대한테 그렇게

보일까봐 제2외국어니 컴퓨터니 계속 꾸준히 공부해요.

하다못해 이웃간 분쟁으로 얼마전에 경찰을 불렀는데

나이많은분, 젊은분 이렇게 경찰이 두분이 왔는데

젊은분 (30대 초중반?) 얼마나 똑부러지게 일처리를

잘하는지 또한번 놀랐어요.

이기주의는 살기 힘드니 자기방어적으로 생기는거라 봐요.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덜주니까

솔직히 회사원으로서 전 MZ세대들 들어오고 더 좋네요.


IP : 118.235.xxx.24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2.10.13 5:21 PM (223.38.xxx.54)

    신입들 어찌나 똑부러지는지
    대단해요

  • 2. 원글
    '22.10.13 5:23 PM (118.235.xxx.248)

    진짜 너무 똑똑하죠. 저희는 문과쪽이라 경쟁률이 몇백대 1도 우스우니 당연히 똑똑할테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중견기업이나 탄탄한 중소기업 다니는 지인들) 젊은 애들 너무 똑똑하다고 다 좋아하더라고요.

  • 3.
    '22.10.13 5:27 PM (116.121.xxx.196)

    오지랍없고 똘똘하고
    꼰대짓없고 선 지키고

  • 4. 저도
    '22.10.13 5:29 PM (182.216.xxx.172)

    좋아요
    저는 겪어보고 좋은게 아니라
    저도 신세대일때
    어른들이 요즘 애들은... 이럼서 못마땅해 했었는데
    잘 발전해 왔잖아요?
    사랑으로 키운 요즘 아이들은
    얼마나 더 신세대 답게 당당하고 똑똑하게 잘 하겠어요?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다들 이쁘고 응원합니다

  • 5. ......
    '22.10.13 5:30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다 그렇진 않고 사람나름이더군요 맹한데 눈치까지 없고 그냥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는듯 보이는 사람도 있구요

  • 6. 원글
    '22.10.13 5:33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이상한 사람들 있는거야 전 연령대에서 다 마찬가지니까요. 그래도 평균적으로 윗세대들보다 확실히 나아요. 지식과 인성이 정비례하는건 결코 아니지만, 역시 사람은 어느정도는 좀 배워야 인내심도 있고 배려심도 생긴다고 생각이 드네요.

  • 7. 비추
    '22.10.13 5:33 PM (175.193.xxx.8)

    첫줄부터 틀렸네요

    역대급 MㅓZㅓ 리 세대라 생각해요

  • 8. 어머나
    '22.10.13 5:33 PM (223.38.xxx.107)

    어느회사인가요??
    정말 원글처럼 똑똑하고 멋진 젊은세대 만나고싶네요
    보면서 뿌듯한미소도 지어보고싶고
    칭찬도 듬뿍 해주고싶어요

    근데
    제가만난 mz세대 부하 직원들은
    M멋대로 zㅈㅗㅌ같이가 어쩜그리 맞는지들
    기도안찹니다

    탑오브탑이라 부르는 회사인데도말입니다

  • 9. 원글
    '22.10.13 5:34 PM (118.235.xxx.37)

    이상한 사람들 있는거야 전 연령대에서 다 마찬가지니까요. 그래도 평균적으로 윗세대들보다 확실히 나아요. 지식과 인성이 정비례하는건 결코 아니지만, 역시 사람은 어느정도는 좀 배워야 인내심도 있고 배려심도 생긴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워라벨 중시하는거 우리도 선진국 좀 보고 배워야지 언제까지 무식하게 살수는 없잖아요. 가뜩이나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하는데요.

  • 10. .....
    '22.10.13 5:4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리고 mz들 인내심도 많이 부족해요 기분안내키면 그만두거나 회피...
    그냥 아무생각없는 맹한 젊은이들 많아보여요 능력에 안맞는 여행 맛집 그런거만 밝히구요
    인문학적소양도 깊이가 없구 뭐 잘 교육받은 사람도 많겠죠 근데 석사 박사출신도 뭔가 엉성한 느낌적 느낌이...

  • 11. 원글
    '22.10.13 5:45 PM (118.235.xxx.162) - 삭제된댓글

    예전 석사 박사는 요즘에 비하면 놀면서 땄고 심지어 현재 정출연 다니는 나이 좀있는 분들은 직장에 다니면서 박사 딸 정도로 배려받았죠. 공부 수준이나 경쟁률로는 솔직히 비교 자체가 안되요.
    그렇다고 나이많은분들이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워킹맘이라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까 속으로는 늘 걱정이었는데, 회식 줄고 퇴근시간 빨라진거 하나만으로도 숨통이 트여요.

  • 12. 원글
    '22.10.13 5:47 PM (118.235.xxx.158)

    예전 석사 박사는 요즘에 비하면 놀면서 땄고 심지어 현재 정출연 다니는 나이 좀있는 분들은 직장에 다니면서 박사 딸 정도로 배려받았죠. 공부 수준이나 경쟁률로는 솔직히 비교 자체가 안되요.
    그렇다고 나이많은분들이 다들 인문학적 소양이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워킹맘이라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까 속으로는 늘 걱정이었는데, 회식 줄고 퇴근시간 빨라진거 하나만으로도 숨통이 트여요.

  • 13. ...
    '22.10.13 5:54 PM (211.234.xxx.3)

    온라인 커뮤 글은 적당히 걸러야해요.
    이상한 mz세대니, 맘충이니, 틀딱이니 뭐니... 다들 혐오만 올리죠.
    따뜻한 글 보기 힘듬.

  • 14. ㅡㅡ
    '22.10.13 6:02 PM (121.133.xxx.253)

    석사 박사는 요즘에 비하면 놀면서 땄고


    모든 석박사가 줄리가 아니에요
    모든 대학이
    국민대 같은 학교도 아니고요

  • 15. 원글
    '22.10.13 6:07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예전 국민대보다는 지금 국민대에서 똑같이 석사를 따도 더 힘들겠죠. 국민 모두가 줄리처럼 든든한 빽이 있는것도 아니니 특수한 케이스 가져오는건 어불성설이고요.

  • 16. 원글님이
    '22.10.13 6:10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말한

    석사 박사는 요즘에 비하면 놀면서 땄고

    라는 게 특수한 케이스라는 생각은 못 하시나보네요.

  • 17. 원글
    '22.10.13 6:1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예전 국민대보다는 지금 국민대에서 똑같이 석사를 따도 더 힘들겠죠. 국민 모두가 줄리처럼 든든한 빽이 있는것도 아니니 특수한 케이스 가져오는건 어불성설이고요.
    예전에는 정출연에서 박사 다니는 시간 업무중에 빼주고 학자금 지원까지 해줬죠. 요즘은 박사 다 따도 들어가기 힘들죠.
    정출연 다니는 나이많은 분들 스스로가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 18. 원글이가
    '22.10.13 6:13 PM (223.62.xxx.117)

    말한

    석사 박사는 요즘에 비하면 놀면서 땄고

    라는 게 특수한 케이스라는 생각은 못 하시나보네요.

  • 19. 원글
    '22.10.13 6:16 PM (118.235.xxx.233)

    예전 국민대보다는 지금 국민대에서 똑같이 석사를 따도 더 힘들겠죠. 국민 모두가 줄리처럼 든든한 빽이 있는것도 아니니 특수한 케이스 가져오는건 어불성설이고요.
    예전에는 정출연에서 박사 다니는 시간 업무중에 빼주고 학자금 지원까지 해줬죠. 요즘은 박사 다 따도 들어가기 힘들죠.
    정출연 다니는 나이많은 분들 스스로가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놀면서 땄다는 단어에 꽂히신 모양인데 상대적인 비유라는 생각을 못하시나보네요.

  • 20. 40대 초중반은
    '22.10.13 6:2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 위 50대보다 2,30대가 더 맞습니다.
    괜히 mz세대를 80년생부터 아우르는 게 아님.

  • 21. 40대 초중반은
    '22.10.13 6:27 PM (211.206.xxx.180)

    당연히 그 위 50대보다 2,30대가 더 맞습니다.
    괜히 mz세대를 80년생부터 아우르는 게 아님.
    오지랖에 깐죽거리고 자기 일마저 아래로 전가하는 잉여보다
    담백하게 제 할 일은 야무지게 하고 건조한 애들이 나아요.

  • 22. 좋은
    '22.10.13 6:29 PM (121.140.xxx.182)

    애들만 만나셨네요.
    그 세대 또라이들은 기성세대 또라이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어후

  • 23. ㅡㅡ
    '22.10.13 6:49 PM (118.235.xxx.120)

    좋은 애들만 만나셨네요.
    그 세대 또라이들은 기성세대 또라이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어후 222222

  • 24. ㅎㅎㅎ
    '22.10.13 6:56 PM (223.62.xxx.216)

    케바케죠
    전 MZ세대들의 호 아님 불 같아요
    얘네들은 중간이 없더만요
    잘하거나 아님 진짜 모지리거나

  • 25. 원글
    '22.10.13 6:56 PM (118.235.xxx.126)

    이상한 애들은 진짜 이상한건 맞아요. 저도 봤죠.

  • 26. 요요요
    '22.10.13 7:42 PM (61.74.xxx.251)

    좋은 애들만 만나셨네요.
    그 세대 또라이들은 기성세대 또라이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어후 3333333

  • 27. ...
    '22.10.13 7:52 PM (211.51.xxx.77)

    운동권세대 원서만내면 아무스펙없어도 취업됐던 60년대생들은 영어 컴퓨터 못하고 무능력한 월급루팡들 많고90년대 학번부터 어학연수붐일면서 토익점수 중요해지고 컴퓨터도 다루고 또 IMF이후로 취업도 힘들어서 스팩쌓기 시작했죠. 또 군사정권시대때 교육을 조금이라도 받은세대라 윗사람한테 복종하는 문화도 탑재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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