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이 어떤 악기가 맞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2-10-13 01:39:28
7세 여자아이랑 초2 남자아이인데 초등학교내 오케스트라를 들어가고 싶어하는데요 문제는 아직 한번도 악기를 해보적이 없어요; 
심지어 피아노도..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초2 아이가 초3 이나 초4에 오케스트라를 지원한다고 했을때 본인이 어떤 악기를 좋아하는지는 일단 해봐야 아는거죠? 첼로는 체구가 작거나 새끼손가락이 짮으면 힘들다고 듣긴했어요
그러면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룻등.. 다 일일이 레슨을 받아봐야하는건지.. 궁금해요 ;;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려면 그나마 클라리넷이나 플룻, 드럼?이 들어가기 쉽다고는 하는데.. 보니까 몇명 안 뽑더라구요 바이올린이 제일 많긴한데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현악기는 워낙 어렵다고 들어서요. 

저는 피아노밖에 안 쳐봐서 다른 악기는 전혀 모르거든요. 혹은 피아노를 우선 시작하면 대충 어떤 악기를 좋아하는지 감이 오는지.. 아니면 피아노 선생님이 대충 알려주는지..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1.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케스트라 입단이면
    '22.10.13 1:51 AM (218.147.xxx.75)

    저는 현악기 택하겠지만... 아이 취향, 적성 등 빠른 시간 내 어찌 알아요? 손가락 길이 짧아서 체구 작아서 첼로 연주 못하는 사람없어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거랑 같은 높은음자리표 악보로 연주하는 악기가 덜 헷갈리겠죠. 그런데 아직 어리니까 뭘 시켜도 잘 적응할 것 같아요. 저는 바이올린 첼로 다 시켜봤는데 확실히 첼로는 좀 더 버거워해요. 손가락이 더 아프거든요. 어릴 때 시킬수록 빨리 적응하더라고요. 뭐라도 먼저 시작! 고고!!

  • 2. ...
    '22.10.13 2:08 AM (121.159.xxx.88)

    피아노부터...
    악보를 못보면 악기에 대한 흥미가 안생겨서 어느것을 시켜도 힘들어합니다. 특히 남자아이요.

  • 3. ..
    '22.10.13 3:11 AM (86.190.xxx.93) - 삭제된댓글

    네 일단 이것 저것 단기로라도 해보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악기를 찾아보세요. 저도 여건이 되시면 피아노 먼저 배우게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러면서 악보보는것에 익숙해진 후에 아이가 정말 악기 배우는것에 흥미가 있다면 오케에 들어가는 세컨드 악기를 알아보세요.
    아이가 피아노 먼저 배우면 선생님께서 아이 성향도 파악이 어느 정도는 되실테니 현악기가 맞을지 관악기가 맞을지 정도는 글쎄요 조언해주실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현악기 처음 배울 땐 아이가 악기를 기대거나 어깨에 올려놓고 연주할때 울리는 소리를 버거워 하는 경우도 있고, 클라 같은 관악기는 리드대고 소리내는것도 처음엔 입술 아프고 해서 초반에 그만 두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 4. ..
    '22.10.13 3:22 AM (86.190.xxx.93) - 삭제된댓글

    네 일단 이것 저것 단기로라도 해보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악기를 찾아보세요. 저도 여건이 되시면 피아노 먼저 배우게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러면서 악보보는것에 익숙해진 후에 아이가 정말 악기 배우는것에 흥미가 있다면 오케에 들어가는 세컨드 악기를 알아보세요.
    아이가 피아노 먼저 배우면 선생님께서 아이 성향도 파악이 어느 정도는 되실테니 현악기가 맞을지 관악기가 맞을지 정도는 글쎄요 조언해주실 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현악기 처음 배울 땐 아이가 악기를 기대거나 어깨에 올려놓고 연주할때 울리는 소리를 버거워 하는 경우도 있고, 클라 같은 관악기는 리드대고 소리내는것도 처음엔 입술 아프고 해서 초반에 그만 두는 아이들도 많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642 카카오 4형제, 52주 신저가 경신 4 ㅇㅇ 2022/10/13 1,459
1389641 공복혈당이 100초반에서 90으로 내려갔어요 1 2022/10/13 2,989
1389640 혼자 주말여행 가고 싶은데요~~ 16 .... 2022/10/13 2,228
1389639 콩나물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9 ㅇㅇ 2022/10/13 2,869
1389638 15일 목표 단식 중 16일차 6 ㅇㅇ 2022/10/13 1,310
1389637 병원 원장 사모' 장영란, 빚만 22억? 24 ... 2022/10/13 8,473
1389636 같이삽시다 ᆞᆞ 2022/10/13 962
1389635 "김건희가 쥴리다" 첫 재판 쥴리 목격자 안해.. 15 재판 2022/10/13 3,947
1389634 저 수영장에서 예쁘단 소리 계속 들어요.. 30 .. 2022/10/13 8,832
1389633 원글펑 26 .. 2022/10/13 4,680
1389632 힘들때 멘탈관리에는 운동이 최고인가요? 11 .. 2022/10/13 2,420
1389631 드디어, 집근처에 코스트코 생기는데 14 .. 2022/10/13 4,413
1389630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3 2022/10/13 547
1389629 전자매트 합선되서 불날뻔했네요 전기매트없이 침대바닥 따뜻하게 하.. 6 난방 2022/10/13 2,865
1389628 염치 몰상식은 나이와 관계 없네요 10 .... 2022/10/13 2,195
1389627 한살림 회원분들 화장품 추천부탁드려요. 6 ... 2022/10/13 2,087
1389626 대한민국 3대 등장씬.gif 9 인정 2022/10/13 3,194
1389625 요즘 드는 생각 (정치글) 5 ㅇㅇㅇ 2022/10/13 943
1389624 10월모고 난이도 14 모고 2022/10/13 2,287
1389623 치과 레진 인레이 비스페놀 괜찮을까요? ㅡㅡ 2022/10/13 518
1389622 영수가 김치찌개를 어떻게 끓였길래 7 모모 2022/10/13 3,583
1389621 집안에 물주 있음 결혼 싫어해요 24 ... 2022/10/13 4,962
1389620 명신변천사 11 얼굴 2022/10/13 1,529
1389619 시어머니 76 ㅇㅇ 2022/10/13 6,578
1389618 이지현은 두번째 결혼은 안하는게 좋았겠네요 25 ㅇㅇ 2022/10/13 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