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생존수영

학부모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2-10-12 15:51:24
밑에 질문이 나온 김에...
이게 의미가 있나 싶네요
저희아이 초 3학년 이번에 처음 다녀왔어요
뭐했냐 하니 음파하면서 발차기하고 가는거 했다는데
저희아이는 수영 몇개월 배워 겨우 아직 발차기해서 가는 수준이거든요
자유영 아직 못해요 느린애라ᆢ
그것도 못하는 아이들은 어떻게 했냐니 음파하며 걸어갔다네요

두번쯤 더있다는데 그걸로 수영을 배우기는 택도 없고
저는 물에 빠지면 살아남는 방법같은거라도 알려주나 했는데
그냥 세월호 이후에 형식적 대책마련이랍시고 수영장만 좋은일 했나 싶네요


IP : 175.195.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22.10.12 3:54 PM (121.172.xxx.121)

    좀 이상해요 생존수영은 거의 수업내용이 비슷하게 정해져서 갔을텐데...물에서 떨어졌을때 물위로 떠서 버티고 다같이 연결해서 버티고 이런거 하던데요... 그리고 음파도 중요하긴 해요

  • 2. 박각시
    '22.10.12 4:05 PM (110.70.xxx.225)

    학교 안내문에 뭐뭐 배우는지 나와있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울 아이학교는 코로나 때문에 실습은 못 하고 6차례 동영상으로 교육한대요.

  • 3. ditto
    '22.10.12 4:1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학교 마다 방법이 다른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수영장 다니면서 생존 수영 수업 받으러 오는 학생들 봤거든요 저도 엄마가 되다 보니, 세월호 사고도 있으니 생존 수영하는 걸 어떻게 하나 유심히 지켜봤어요 일단 물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는 걸 무릎 깊이부터 접근시켜서 호리 깊이.. 이러다가 구명 조끼 입고 물에 둥둥 뜨는 연습 마지막 날에는 구명 조끼 입고 2m물에 입수하는 것까지 했어요 구명조끼 입어도 물에 뛰어들면 바닥 어느 정도까지는 내려가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발차기를 해수 수면까지 올라오더록 강사샘이 한 명 한 명 잡아 올리는데.. 완전 생존에 필요한 수업이다 생각들던데.. 그렇지 않나요? 이런 수업이 없으면,, 조손가정이나 일부 가정들은 평소 물에도 접근 못하는 집들도 있을텐데..

  • 4. 수요일
    '22.10.12 4:12 PM (59.26.xxx.88)

    아직 처음이니 몇 번 더 해봐야겠죠. 저희애때는 물에 빠졌을때 물 위에 뜨는자세 배웠다고 저 알려주고 그랬는데요.

  • 5. ..
    '22.10.12 4:23 PM (14.50.xxx.73)

    생존수영.. 물에 뜨는거 배우는거지 수영하는걸 배우는건 아니예요.

  • 6. ...
    '22.10.12 4:43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수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수영 못하는 아이들도 물에서 조난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예요. 말그대로 생존수영!!

  • 7. ....
    '22.10.12 4:45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수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수영 못하는 아이들도 물에서 조난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예요. 말그대로 생존수영!!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8. ...
    '22.10.12 4:47 PM (211.44.xxx.81)

    수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수영 못하는 아이들도 물에서 조난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이예요. 말그대로 생존수영!!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9. 잘못 아신듯..
    '22.10.12 5:17 PM (211.203.xxx.99)

    생존수영은 영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조난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거에요. 저희 아이 학교에서 간 곳은 물 온도도 차갑게 설정되어 있었다고 해요. 어린이 수영장에서 따로 생존수영 가르칠 때는 불도 꺼서 어둠속에서 감각 익히는 훈련도 하구요..

  • 10. 원글
    '22.10.12 6:20 PM (175.195.xxx.162)

    구명조끼 입는것도 안했고 생존수영이아니라 수영을 배우고왔다는데ᆢ 좀더해봐야알겠네요

  • 11. ...
    '22.10.12 10:02 PM (220.85.xxx.241)

    저희 애는 코로나 때라 동영상으로 배웠네요 ㅎ
    그나마 수영을 배워서 영상보고 이해는 하는데 막상 닥치면 허둥대니 몸으로 직접 배워두면 좋을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378 초2여아 크리스마스 산타선물 & 장난감은 뭐 갖고 놀아요.. 2 ... 2022/11/03 554
1392377 젊은층지지율도 더 떨어질듯 12 2022/11/03 2,593
1392376 제발 바꾸지 말고 현상유지라도 잘하지 4 .... 2022/11/03 652
1392375 매달 백만원씩 적금하고 삼전주사모으는거 4 ᆞᆞ 2022/11/03 3,917
1392374 아이 학교 빠질때 선생님께 무어라 말씀드리나요? 4 .. 2022/11/03 1,565
1392373 왜 보수가 집권하면 자살과 살인이 급증하는가 22 살짜기 2022/11/03 2,381
1392372 광주광역시 분향소 명칭 변경 4 zzz 2022/11/03 1,632
1392371 층간소음 복수방법 알려주세요 6 소리 2022/11/03 3,708
1392370 민주당 “이태원 참사, 최소 2년 갈 이슈” 70 ㅇㅇ 2022/11/03 4,196
1392369 화상영어, 전화영어 둘 다 해보신 분 4 영어 2022/11/03 1,697
1392368 그래도 심리상담 이런건 제대로 돌아가나봅니다 (꼭 읽으셨음 좋겠.. 12 생존자가 .. 2022/11/03 2,329
1392367 새 차 살때 잘 뽑는다는건 6 복불복 2022/11/03 2,063
1392366 하루하루가 스트레스 8 이런거 2022/11/03 2,196
1392365 향 좋은 핸드로션 추천해주세요~ 19 추천좀 2022/11/03 2,805
1392364 코로나 이후 후각상실이 됐어요 14 .. 2022/11/03 2,419
1392363 한동훈 영웅 만들려 기동대출동 막은거에요? 23 ㄱㅂㄴ 2022/11/03 3,303
1392362 이런ㅁㅈㄹ들이 5 우리가 2022/11/03 1,961
1392361 암담한 현실.... 16 ******.. 2022/11/03 4,070
1392360 토트넘 "손흥민 수술한다, 왼눈 주위 골절".. 11 .. 2022/11/03 5,137
1392359 자존감과 관련있나요 7 가을 2022/11/03 1,662
1392358 명신이 사진을 보니 14 하다하다 2022/11/03 4,726
1392357 영철 직업이 뭔가요? 6 영철 2022/11/03 4,293
1392356 이젠 자식들 군대 보낸 부모들이 걱정할 때네요.. 11 군인 2022/11/03 2,694
1392355 윤 정부의 애도 계엄령, 곧 검찰이 등장할 차례 3 ㅇㅇ 2022/11/03 1,886
1392354 이태원 추모 단체 정체 65 ㅇㅇ 2022/11/03 1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