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락 없던 공짜 좋아하는 어린이집 엄마가 갑자기 연락

..... 조회수 : 3,803
작성일 : 2022-10-12 10:50:50
아이 어린이집 다닐때 친하게 지냈는데요.
저는 회사 실직으로 무직
그 엄마는 원래 전업주부였어요.
그런데 부동산 재테크 잘해서 집이 3채
저는 임대 아파트 살았고요.
맨날 제 앞에서 돈 없다 그러면서 
핸드폰 알람 오면 보고 
핸드폰 알람에는 드림, 나눔 알람 해놨더라고요.

같이 장볼때 저한테  애가 먹던 에그타르트 주던 엄마였었는데
그래서 저는 그냥 연락 구지 먼저 하지 않았고요.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3년이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왔어요.

조금 오글거리지만  제가 조금 잘 되었거든요.
어떻게든 아이들 잘 키우려고 돈 벌려고 아둥바둥 살다가 사업이 잘 되었어요.
SNS 에서도 사업이 잘되 사업이 유명해졌고요.
SNS 팔로우 관계는 그 엄마랑 끊지 않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놀랬어요.

부럽다. 멋있다. 저는 생계형이라서 그냥 하는거다.
이렇게 말하고...
아무튼 갑자기 연락한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되네요. 
IP : 14.5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2 10:53 AM (112.145.xxx.70)

    심심해서죠.. ㅋ

  • 2. .....
    '22.10.12 10:54 AM (14.57.xxx.83)

    그렇겠죠. 심심해서...

  • 3. 구글
    '22.10.12 10:56 AM (220.72.xxx.229)

    돈 어떻게 벌었나 어떻게 시작되엇나
    나도 할수있나 궁금해서 연락한거죠
    돈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라면

  • 4. ㅎㅎㅎ
    '22.10.12 10:57 AM (59.15.xxx.53)

    심심하고 혹시나 콩고물 떨어질까싶기도하고...그냥 생각도 나고
    이래저래

    궁금하네요 뭘 하시는지요~~ 저도 팔로우 하고싶어요

  • 5. 잘되지 않았으면
    '22.10.12 10:59 AM (59.6.xxx.68)

    심심하다고 전화했을까요
    그동안 안한걸 보면…
    돈냄새 맡은거죠

  • 6. ,,,,
    '22.10.12 11:01 AM (115.22.xxx.236)

    돈 잘벌거나 아니면 아이가 엄청 공부를 잘하거나 하면 염치불구하고 연락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그넉살이 참 대단하다 싶음

  • 7. 착한 호구찾아
    '22.10.12 11:05 AM (106.101.xxx.68)

    돈 어떻게 벌었나 어떻게 시작되엇나
    나도 할수있나 궁금해서 연락한거죠2222

  • 8. ㅁㅇㅇ
    '22.10.12 11:33 AM (125.178.xxx.53)

    사업이 유명해져서
    소식접하게 되었으니
    반갑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하지않나요?
    드림 나눔 많이 받는다고
    폐를 끼친건 아니잖아요..

  • 9. 궁금
    '22.10.12 11:44 AM (121.188.xxx.245)

    저도 이글보면서 뭘해서 잘됐을까 궁금하네요. 그분도 아는 사람이 잘됐다니까 궁금할듯요.

    요즘 스마트스토어를 할까 알아보는중인데 원글님은 어떻게 하셔서 잘됐나 자랑좀 해주세요~~.

  • 10. 전화 싫으면
    '22.10.12 12:48 PM (91.245.xxx.43)

    받아서 회의 중입니다, 하고 끊으세요.

    다시 건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 쪽에서 카톡 남기면, 한참 뒤에 확인하고 바쁘다고 남기고요.

    싸가지들은 연을 끊어줘야 합니다.

  • 11. 그냥
    '22.10.12 5:28 PM (125.179.xxx.89)

    그냥이겠죠.. 아는사람이 성공하니 반기운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60 동생이.대장암 치료중입니다 5 은하수 2022/10/12 4,191
1388759 머그컵 두개씩 안사도 되죠? 6 이상하다 2022/10/12 1,685
1388758 영어교습소 월수 2500이라고 댓글 다셨던 분 40 jjjj 2022/10/12 5,811
1388757 오이고추된장무침에 어떤 된장 쓰세요? 2 ... 2022/10/12 1,254
1388756 50세 첫 수영강습기 13 숨이 차요... 2022/10/12 3,000
1388755 혼주 차림 14 어머나 2022/10/12 3,015
1388754 세면대와 화장실 물감지우는 방법 7 나아 2022/10/12 1,965
1388753 집에만 있어도 행복하신 분~~? 18 즐고독 2022/10/12 5,239
1388752 밭일 하는데 날아온 화살.."내가 죽어야 안 하나요?&.. !!! 2022/10/12 1,849
1388751 PD 수첩 대역 관련 자막 처리해서 다시 올린대요 12 다행 2022/10/12 2,419
1388750 저런 말도 안되는 집단한테 3 정말어쩌다가.. 2022/10/12 875
1388749 PD수첩 못보신분 오세요!!! 4 ㅂㅂ 2022/10/12 1,719
1388748 저는 아파트 꼭 안살아도되는데 ㅜ 1 어질어질 2022/10/12 2,009
1388747 고추참치 만들어서 양배추쌈하고 먹어요 3 간단반찬 2022/10/12 1,672
1388746 원주 김치만두 택배되는데 아시나요 7 .. 2022/10/12 2,897
1388745 에어써큘레이터 청소하려는데 분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2022/10/12 363
1388744 교정 유지장치요.. 반드시 교정전문의한테 해야 할까요? 8 ㅇㅇ 2022/10/12 986
1388743 이승윤의 달이 참 예쁘다고 들어보셨나요? 10 돼지토끼 2022/10/12 1,882
1388742 펌) 정진석 집안의 뿌리를 찾아서 20 ... 2022/10/12 2,322
1388741 수원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ㅇㅇ 2022/10/12 1,983
1388740 쌍커풀 수술비가 원래 이리 비싼가요? 16 .. 2022/10/12 4,543
1388739 친정엄마가 차 몰다가 사고를 당하셨는데. 어지럽대요. 12 ㅇㅁ 2022/10/12 3,783
1388738 무서운 이야기 해주실분? 18 ㅇㅇ 2022/10/12 2,725
1388737 한동훈은 절대 신천지와 관련이 없다 14 ㅎㅎㅎ 2022/10/12 2,200
1388736 고정금리 6 ㅇㅇ 2022/10/12 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