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원글님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82쿡에 오시나요?

핑크 조회수 : 651
작성일 : 2022-10-12 10:46:58
오시면 댓글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P : 122.37.xxx.9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3 10:37 PM (117.111.xxx.105)

    오잉? 이런 글이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

  • 2. 핑크
    '22.10.14 9:32 AM (122.37.xxx.91)

    오셨네요~^^
    밥따로 한지 일주일 됐어요.
    평소에 위장이 좀 약한편이었는데 재작년 여름에 체한뒤
    자주 체하고 잘 먹지못하다보니 기운이 없고 오랜시간 증상이 있다보니 불안장애도 생겼습니다.
    가정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긴장,불안이 늘 상존해서 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신경성이다,자율신경장애다하고 한의원에선 홧병이라고 하는데 밥따로 식사법으로 치유 가능한지요?

    7,8년 전에도 더 심한 증상으로 위장전문 한의원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담적이라고 했습니다.
    치료 6개월 받고 반정도는 좋아졌고 그 이후 자가식이요법을 해서 완치했습니다.

    요새 자주 체하고 트림이 용트림하는것 처럼 아주 심했었는데 밥따로를 하고부터 트림이 많이 줄었는데 아침에 물을 안마시고 식후에 바로 물을 안마셔선지 아랫배가 더부룩하니 불편하고 식욕도 더 떨어졌습니다.
    매일 대변을 봤었는데 지금은 2,3일에 한번정도구요.

    어제 체해서 죽을 먹었더니 트림이 더하고 밤에 집에서 만든 요거틀 먹었는데 2시간 정도 트림이 계속 나더군요.
    역시 나에겐 물종류가 안좋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위장이 안좋을땐 물 한모금 마셔도 걸릴 때가 있고 트림이 나거든요.

    제가 처음 발병 전에 몇 년간 차가운 차도 수시로 마시고(8체질 한의원에서 저의 체질상 얼음물이 보약이라고)
    몇년간은 수시로 따뜻한 차를 마셔서 한두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할 정도였습니다.

    요새 생각해보니 물을 하도 많이 마셔서 습이 많이 쌓였겠구나싶습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안좋아서 자기전에 물 말은 밥을 자주 먹었고(갱년기가 되면서 불면증이 생겼는데 밥을 먹으면 잠이 오길래ᆢ)저녁을 늦게 먹고 자는 날도 많았습니다.

    제 생각엔 물도 많이 마시고 늦게 저녁을 먹고 자고 스트레스도 영향을 끼쳐서 위장이 안좋아지고 오래 안좋다보니 자율신경에 영향을 미치고 불안장애도 온것 같습니다.

    밥따로를 하면서 바로 눈에 띄게 트림이 줄어서 좋은데 빕맛이 없으니 참 난감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식욕도 당기고 배가 더부룩한 증상이 없어질까요?
    체하고 나선 죽을 먹지말고 밥을 먹는게 나은가요?
    그리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지금 일상생활을 잘 못하고 있는데 얼른 기운이 생겨서 일상생활을 하고싶어요.
    밥따로,교선운동,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 3. ...
    '22.10.18 12:58 PM (175.209.xxx.186)

    식욕이라는 건
    1. 내 몸이 워하는 만큼
    2. 내 몸이 처리할 수 있는 양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조절 됩니다.
    식욕의 변화를 따라가세요. ^^

    죽은 맨밥을 입에서 오래 씹어서 만들어 먹는 거에요.
    밥을 오래 씹어서 죽으로 만들어 삼키면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먹고 싶은 만큼만요.
    호흡을 하고 계시다면 아마도 아마도 엄청 좋아지실 거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606 고기집게로 음식집어먹는거 어때보여요? 14 ㅡㅡ 2022/10/28 2,776
1390605 폭락했다던 김광규 송도 아파트..큰 변동 없어 14 ㅇㅇ 2022/10/28 6,063
1390604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모임 6 코로나 2022/10/28 1,347
1390603 요즘 밤에 잘 때 너무 더워요 6 2022/10/28 3,212
1390602 김진태 저 말 ... 아무래도 짜고 치는 고스톱 같지 않나요 4 ㅇㅇ 2022/10/28 3,193
1390601 모50% 겨울외투 혹시나 울코스로 세탁해도 될까요 9 겨울 2022/10/28 2,942
1390600 캐나다는 우울증이면 합법적 조력사 가능해졌네요. 23 2022/10/28 5,184
1390599 나솔 현숙 영철 인스타 커플샷 잘 어울려요 3 .. 2022/10/28 6,020
1390598 땀 흘려 모은건 어디 가지를 않네요. 16 신기함 2022/10/28 9,275
1390597 온동네가 함께한 청혼 ㅎ 9 행복 2022/10/28 5,325
1390596 딩대 보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2/10/28 985
1390595 아등바등 ㅇㅇ 2022/10/28 695
1390594 우리동네에도 잘 나가는 빵집 있었으면... 28 ..... 2022/10/28 5,439
1390593 조선 - “부동산 영끌족, 무조건 견뎌라” 서울대 교수의 조언 13 ㅇㅇ 2022/10/28 5,204
1390592 광명 세모자 사건보면 우리나라는 사형제도 필요해요 7 .. 2022/10/28 3,164
1390591 미국 7대 빅테크 기업, 1년새 시총 4,328조 증발 3 ..... 2022/10/28 1,954
1390590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우아달 구버전 우아달 2022/10/28 1,347
1390589 금쪽이 공통점 기가 쎈엄마 아이들은 대부분 순하네요 20 ㅇ ㅇㅇ 2022/10/28 17,739
1390588 월미도 바가지 논란 횟집, 다른 횟집에 고소당해 ㅇㅇ 2022/10/28 2,359
1390587 확정일자에 대한 질문입니다.. 3 ... 2022/10/28 1,335
1390586 살해당한 어머니 아들 지키려다 살해당하심 5 ㅠ ㅠ 2022/10/28 6,876
1390585 한동훈은 고소 못해요 30 ㅇㅇ 2022/10/28 5,830
1390584 언론이 조용하네요 2 에휴 2022/10/28 2,647
1390583 경매 해보신분요. 9 2022/10/28 2,297
1390582 베스트 혼자 밥먹는 아이 글 보고.. 16 .. 2022/10/27 7,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