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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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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상 조회수 : 4,525
작성일 : 2022-10-11 20:43:47

예전에 사주 보면 먹을복 자식복 있다고 했는데
요즘 사주 유튜브 보다 보니 제가 무식상 사주이네요
그럼 자식복이 없다는건데….
자식복까지는 아니어도 자식과 관계가 좋았으면 하는데
제 사주가 남편복 자식복이 없는지만 알 수 있을까요?

IP : 49.174.xxx.18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미년생이
    '22.10.11 8:49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무식상일리가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나려고 할테니 하나만 얻고 다른건 다 버리는거죠

  • 2. ..
    '22.10.11 9:0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무식상 맞으세요
    30~40대 대운에서 식상 들어옵니다

  • 3. 무식상맞아요
    '22.10.11 9:04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지장간이라고 속에 숨어있어요
    원국 8글자에는 없어서 크게 덕보지는 못해요
    그래도 차갑고 추운사주에 화가 너무나 소중한 글자라서
    집착과 기대감은 커요.

  • 4. 0O
    '22.10.11 9:0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未 중에 戌 중에 丁화 火 있고 대운이 식상대운 있어요

  • 5. 궁금
    '22.10.11 9:05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무식상이 뭔가요?
    식상이여야지 더 좋은건가요?

    저도 좀 봐주세요

    76년3월11일 양력이고 오후 9시생이예요,저도
    남편복 자식복 궁금합니다.

  • 6. 식상대운
    '22.10.11 9:06 PM (175.112.xxx.202)

    31세부터 식신대운 시작됐네요
    드러난 팔자에 식신과 상관을 나타내는 글자는 없지만
    상관이 숨어있어(지장간)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식과의 관계도 유정하시겠네요^^

  • 7.
    '22.10.11 9:07 PM (116.37.xxx.176)

    사주팔자에 무식상 맞구요 (년지 일지 지장간 에는 숨어 있어요)
    그렇지만
    31살부터 50살까지 20년간 식상대운이네요
    자식운도 들어오고
    식상생재 재운도 좋구요
    사주원국에 재성(3개)이 넘치는데
    재성을 생해줄 식상운이 들어오니 좋은거죠

  • 8. 초보명리
    '22.10.11 9:11 PM (81.98.xxx.199) - 삭제된댓글

    미토 안에 상관이 관대지에 있기때문에 드러난 식상은 없지만, 무식상이라고 보긴 좀 어렵구요. 현재 상관 정재 대운이라, 내 재주로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는 대운환경이라고 볼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데 일간이 신강하지 않고, 갑술일주와 정재 축토가 축술형을 이루고 있으니, 생각만큼 재성의 혜택을 보는게 아닐수도 있고요. 오히려 돈때문에 고민을 하는 형국이라고도 볼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전 명리 초보입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시면 될거 같아요

  • 9. 원글
    '22.10.11 9:20 PM (49.174.xxx.232)

    아 그렇군요
    아이한테 집착한다니 ㅠ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더 놓아야겠네요
    그럼 그 대운이 지나면 사라지는 건가요?

  • 10. phrena
    '22.10.11 9:2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저랑 사주 구성이 비슷해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재다신약, 관인상생, 인성 기운 쎔 등)

    다만 저는 지장간까지 탈탈 털어보아도 완전 무식상인데요

    무식상이라 해서 자식 갖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자녀복이 없는 것도 아닌 듯 해요
    ㅡ배우자가 관성이 우뚝 잘 서있는 남자 만나면
    그의 기운(인연)에 의지해 자녀 씀풍씀풍 나올 수 있어요

    다만, 식상성이 없단 게 여성으로서 본능적인 새끼를
    양욱하는 암컷으로서의 본능? 같은 게 다른 여자들보다
    좀 덜 장착되어 있어 자녀 기르기 버겁다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식상 강하고 유려한 여자들은 남편보다 자녀가 더 좋고
    본능적으로 부모/배우자 보다 자식 새끼가 내 삶의 의미다ᆢ
    이렇게 되는 반면 무식상 여자는 그런 본능적 모자간 bonding이
    자연스레 잘 안 된달까요?? ㅡ 그런 차이임

    무식상 경우 애면글면 길러놓아도
    아이가 외국 나가 살거나 해서 결국 데면데면한 관계로 간달까
    그런 거지, 자녀가 잘 된다 못 된다 ㅡ 그런 걸 논하는 건 아니고요

    일단 사주가 부모(정확히는 모친) 그리고 애인 또는 배우자와
    인연이 깊고 자식운은 그야말로 시절 인연으로ᆢ 오는 구성
    (부모 배우자완 전생부터 업연이 깊고
    자식은 그 정도 카르마가 강해 풀고 말고 할 것이 현생에서의
    주요 이벤트가 아니란 것)

  • 11. 원글
    '22.10.11 9:23 PM (49.174.xxx.232)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주 초보 공부 하기에 좋은 유튜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편복은 없나요?

  • 12. phrena
    '22.10.11 9:25 PM (175.112.xxx.149)

    저랑 사주 구성이 비슷해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재다신약, 관인상생, 인성 기운 쎔 등)

    다만 저는 지장간까지 탈탈 털어보아도 완전 무식상인데요

    무식상이라 해서 자식 갖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자녀복이 없는 것도 아닌 듯 해요
    ㅡ배우자를 관성이 우뚝 잘 서있는 남자 만나면
    그의 기운(인연)에 의지해 자녀 씀풍씀풍 나올 수 있어요

    다만, 식상성이 없단 게 여성으로서 본능적인,
    새끼를 양욱하는 암컷으로서의 본능? 같은 게 다른 여자들보다
    좀 덜 장착되어 있어 자녀 기르기 버겁다 느껴질 수 있는 것이죠

    식상 강하고 유려한 여자들은 남편보다 자녀가 더 좋고
    본능적으로 부모/배우자 보다 자식 새끼가 내 삶의 의미다ᆢ
    이렇게 되는 반면 무식상 여자는 그런 본능적 모자간 bonding이
    자연스레 잘 안 된달까요?? ㅡ 그런 차이임

    무식상 경우 애면글면 길러놓아도
    아이가 외국 나가 살거나 해서 결국 데면데면한 관계로 간달까
    그런 거지, 자녀가 잘 된다 못 된다 ㅡ 그런 걸 논하는 건 아니고요

    일단 사주가 부모(정확히는 모친) 그리고 애인 또는 배우자와
    인연이 깊고 자식운은 그야말로 시절 인연으로ᆢ 오는 구성이시네요

    (부모 배우자완 전생부터 업연이 깊고
    자식은 그 정도 카르마가 강해 풀고 말고 할 것이 현생에서의
    주요 이벤트가 아니란 것)

  • 13.
    '22.10.11 9:26 PM (116.37.xxx.176)

    대운 지나 투자 같은거 조심하세요
    그저 몸 사리고
    고정월급 외에는 무리하지 마세요
    운칠기삼, 운대로 흘러가는거..

  • 14. 원글
    '22.10.11 9:29 PM (49.174.xxx.232)

    가족들과 지인들이 말하기로는 아이를 엄청 애지중지 키울꺼 같았는데
    다들 약간 무신경하면서 키운다고 말해요
    어릴 때는 정말 애썼고 지금은 중학생이라 믿고 사랑만 해주려고 하는데 쉽지 않은 아이라 힘들기는 합니다 ^^
    정말 말씀하신대로네요
    남편과 부모 인연이 깊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 15. 초보명리
    '22.10.11 9:29 PM (81.98.xxx.199) - 삭제된댓글

    이 사주는 남편이 잘해준다고 보긴 힘들거 같아요. 지지환경은 재생살이라고 볼수 있어서, 부인분이 남편에게는 잘한다고 볼수 있으나, 남편분이 본인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많이 주는 형태는 아니라고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천간 임수 편인이 있어, 님이 남편에 대해 많이 참아주시거나, 혹은 남편이 (꾸준히는 아니더라도)가끔은 부인분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형태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 16. 주말부부처럼
    '22.10.11 9:3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원래 갑술일주 여자는 배우자궁에 뿌리 내리기 힘들어요
    여자가 가장같이 사는 경우도 많고 남편과 사랑이 넘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기할일 딱딱하면서 열심히 사는거죠.
    님은 물이 많은 사주라 그래도 배우자궁에서 많은
    물을 막아주고 따뜻한조후도 해결되므로 남편자리가
    소중하다고 보여요.
    실제는 어떠신가요?

  • 17. 원글
    '22.10.11 9:32 PM (49.174.xxx.232)

    사주보다가 잠시 딴생각을…..
    그럼 재혼을 해도 같은 남편 형국인건가요? ^^;

  • 18. ..
    '22.10.11 9:32 PM (210.179.xxx.245)

    원글님~재물복은 어떤거 같으세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신지 궁금해서요

  • 19. 원글
    '22.10.11 9:37 PM (49.174.xxx.232)

    저는 그냥 중산층 집안
    남편은 가난한 집안이지만
    남편 월급은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시댁 식구 노후 대책이 안되어 있어 고민이긴 합니다

  • 20. 원글
    '22.10.11 9:42 PM (49.174.xxx.232)

    제가 나무 남편이 신금이라 뿌리내리기 힘들다는 말은 들었어요 그래도 이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남편을 놓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요

  • 21.
    '22.10.11 9:44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갑술이면 뿌리내리긴 어려워도 한번 뿌리내리면 고정되는듯 하고? 움직이게 되면 크게 움직인다고 들엇던거 같네오.

  • 22.
    '22.10.11 9:45 PM (125.191.xxx.200)

    그래도 갑술이면 뿌리내리긴 어려워도 한번 뿌리내리면 고정되는..
    그래서 지금 배우자를 끝까지 믿고 데리고 가려는
    마음이 있으실것 같네요 갑술일주는..움직이게 되면 크게 움직인다고 들엇던거 같네오.

  • 23. 아시다시피
    '22.10.11 9:49 PM (172.58.xxx.32)

    재혼한들 똑같아요.
    내 사주팔자안의 남자글자가 그런걸요

  • 24. 아시다시피
    '22.10.11 9:49 PM (172.58.xxx.32)

    이혼하면 또 이혼한다던지
    맨날 같은 남자만 만나는 여자들 등등
    다 자기팔자에요

  • 25. 공부중
    '22.10.11 9:49 PM (180.228.xxx.218)

    원글님 일주 지장간 첫글자가 정관이라 첫인상이 반듯하고 확실한 분인것 같아요. 당사주로 소가 두마리에 월지가 편관이라 일이 많아요. 내가 일을 찾아가는게 아니라 귀찮고 힘든일은 나에게... 근데 일하고도 고맙다 소리 못듣고.. 이런 형국인듯. 허리도 많이 아프실듯.

  • 26. ㅇㅇ
    '22.10.11 9:52 PM (124.49.xxx.217)

    제 기준 사주 좋으신대요
    그릇이 크고 주변에 잘하실 거 같아요 이게 애살있게 잘한다는 게 아니라... 포용력이 크고 문제해결능력이 있으시다는 뜻이에요
    근데 본인한테 돌아오는 게 많이는 없으시네요 이게 보상을 못받는다는 게 아니라... 원글님의 운신으로 인해 가정이 잘 굴러가는데 가족들은 그걸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약간 유비무환하는 성격???
    여자에게 자식은 식신인데 편관은 식신으로 잡는다고 하죠 자식이 원글님께는 좋은 역할을 한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원국에 없으니 실제로 쓰기는 어려우세요 다만 일지에 있으니 대운에서 천간에 투출하면 귀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식을 귀하게 생각한다고 볼 수 있겠죠 본능적으로... 존중한다는 의미이고 이 사주에서 식신은 아주 귀한 역할이니 무식상이어도 자식이 내게 귀하다 할 수 있어 자식복있다고 했나 보네요 식신은 또한 먹을복이기도 하고요

    이 사주는 재가 왕한 것보다는 일간의 근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인내심이 강하고 열심히 살지만 주변에 휘둘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관정재 대운을 지나고 있으니 더 그런 거 같고요 조급함을 내려놓으실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다음대운이 지금대운보다 좋아 보입니다

  • 27. 저도
    '22.10.11 9:56 PM (125.191.xxx.200) - 삭제된댓글

    여자 사주에 대운 역할도 중요한데요 초년에 비해
    대운이 좋게 흐르니 긍정적으로 마음먹고 사셔도 될것 같아요!

  • 28. 댓글읽다보니
    '22.10.11 10:01 PM (112.147.xxx.62)

    무식상이 자식이 없는 사주가 아니라
    자식과 연이 없다는 뜻인가보네요

  • 29. 원글
    '22.10.11 10:05 PM (49.174.xxx.232)

    너무 예의 범절 도덕성이 지나친 사람이라고 할까요
    법 없이도 살 …하지만 융통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어요
    친정 그리고 지금가족에 관한 중재자 역할이 항상 저에게 오네요 지금은 남편이 가장 힘든존재이고 아이는 너무 안쓰럽고 애틋한 존재로 잘 독립시키고 싶어요
    오호 허리 디스크가 있지만 운동으로 그나마 괜찮아졌네요 ^^ 심리학 인문학 동양철학 명리학 모두 연관성이 있어 보이네요

  • 30. 원글
    '22.10.11 10:07 PM (49.174.xxx.232)

    어릴 때부터 책임감 인내심 글이 제일 많있네요
    그렇지만 마음이 굳세지 못해서 잘 휘둘리기도 하고요
    제 사주의 미약한 부분을 반대로 노력한다고 하면
    나아질까요? 아니면 받아드리고 살아야 하나요

  • 31. ....
    '22.10.11 10:24 PM (110.13.xxx.200)

    근데 41살부터 시작된 이번 대운(41세~ ) 괜찮으신가요?
    조금 안좋을수 있는 축술미 삼형살 대운이 들었네요.
    사주에 따라 다르긴 한데 조금 힘들수 있거든요.

  • 32. 원글
    '22.10.11 10:26 PM (49.174.xxx.232)

    아니요 좋다고 했는데 사실 좋지 못하다고 느껴요
    그럼 자식운이 없지는 않다는 뜻인가요?
    그 년에 식상이 들어야 자식운이 좋은 건가요?

  • 33. 원글
    '22.10.11 10:33 PM (49.174.xxx.232)

    만세력 41 살에 축술미와 삼형살이 있나요?
    원살 천살이 적혀있는데 어디를
    봐야하나요? ^^;

  • 34. 원글
    '22.10.11 10:35 PM (49.174.xxx.232)

    지장간 첫글자가 어떤 의미를 하나요

  • 35.
    '22.10.11 11:08 PM (116.37.xxx.176)

    丁丑 대운(41~50)
    甲戌 일주
    己未 년생

    丑戌未 (地支)
    대운에서 자식운, 재운이 들어오지만
    동시에 지지에 삼형살(축술미) 구조라서
    고통(물질적이든 심리적이든)도 따를 수도 있다

    그냥 확률이에요

  • 36. 원글
    '22.10.12 12:07 AM (49.174.xxx.232)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37. 원글
    '22.10.12 8:14 AM (49.174.xxx.232)

    아 제가 대운 들어서면서 남편의 외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자 문제로 가정불화가 심각하게 있었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저의 삶을 돌아보고
    심리 상담 받으면서 아주 큰 변화를 해오고 있어요
    성격의 변화가 생겨서 지금 주체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38. 저 좀.
    '22.10.12 11:08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74.9.26.사시생. 저 좀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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