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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는 자식이 사드리면 안좋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구름 조회수 : 10,697
작성일 : 2022-10-11 18:32:26
구두는 선물하는 것 아니다는 말처럼 지팡이는 원래 자식이 사드리면 좋지 않다는 말 들어보셨는지요?
지팡이 필요하시다고 해서 사드리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저런 이야기를 보니 사기가 좀 망설여져서요.
IP : 121.162.xxx.9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1 6: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엄마 거동 불편하면 휠체어도 바로 사줄 거임.

  • 2. 그렇다네요
    '22.10.11 6:34 PM (175.223.xxx.218)

    노인들 지팡이 거부감 때문에 그런듯해요. 내가 노인이냐 하시던데 80대 시어머니가

  • 3. 사드렸는데
    '22.10.11 6:34 PM (223.38.xxx.99)

    잘만 사시다 가셨어요. 이런 미신은 누가 만드는걸까요.

  • 4. ...
    '22.10.11 6:34 P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들어보지도 못 했거니와 신경도 안 쓰임

  • 5.
    '22.10.11 6:39 PM (122.37.xxx.12)

    그럼 누가 사줘요?일가 친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저는 자식한테 지팡이도 받지 말라는건지 원

  • 6. ^^
    '22.10.11 6:41 PM (223.33.xxx.52)

    어른이 필요하시면ᆢ사드리셔요

    본인이 사면 좋겠지만ᆢ부탁하시니까요

  • 7. .....
    '22.10.11 6:41 PM (118.235.xxx.20)

    저희 할머니요.ㅠ 돋보기 안경도요. 그래서 용돈 드려 직접 사시게 했어요.ㅠㅠ

  • 8. ㅡㅡ
    '22.10.11 6:44 PM (1.222.xxx.103)

    여기 갑오경장때 노인들 많은듯

  • 9. 자식한테
    '22.10.11 6:45 PM (223.38.xxx.188)

    그런 노인용품을 받을때까지 늙는 게 힘든거겠죠

  • 10. Oo
    '22.10.11 6:48 P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지팡이는 첫째딸이 사주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사드렸고 매번 교체도 제가 해드려요

  • 11. ㅇo
    '22.10.11 6:50 PM (223.39.xxx.55)

    지팡이는 첫째딸이 사주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사드렸고 매번 교체도 제가 해드려요.
    이런말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 12. 환장하지
    '22.10.11 6: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눈 안보이는데 돋보기 안끼고 읽어달라고 하고
    못 걷는데 지팡이, 훨체어 안 쓰고 부축해야하고
    온갖 검사하는데 와이셔츠 양복차림으로 오면 돌아버려요.
    자기 자존심 챙기려고 온갖 사랑 다 힘들게 하면 이게 뭐람 싶어요.
    한 겨울에 예쁘게 하겠다고 여름샌들 신고 나가는 애는 혼이라도 내지 왜 자기 자존심 고집스레 챙기는데 자식을 갈아넣어요. 나이를 받아들여야지

  • 13. 환장하지
    '22.10.11 6:53 PM (58.143.xxx.27)

    눈 안보이는데 돋보기 안끼고 읽어달라고 하고
    못 걷는데 지팡이, 훨체어 안 쓰고 부축해야하고
    온갖 검사하는데 와이셔츠 양복차림으로 오면 돌아버려요.
    자기 자존심 챙기려고 온갖 사람 다 힘들게 하면 이게 뭐람 싶어요.
    한 겨울에 예쁘게 하겠다고 여름샌들 신고 나가는 애는 혼이라도 내지 왜 자기 자존심 고집스레 챙기는데 자식을 갈아넣어요. 나이를 받아들여야지 하나도 안 젊어보이고 교양있어 보이지도 않고 건강해도 안 보이는데 왜 괜찮은 척 건강한 척 할수 있는 척하고 남의 말 안듣고 자녀들만 들들 볶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14. Mmm
    '22.10.11 6:54 PM (122.45.xxx.20)

    칼 주고 받은 것처럼 500원이라도 받으면 되죠

  • 15. 그럼
    '22.10.11 7:06 PM (59.7.xxx.151) - 삭제된댓글

    등산 스틱 사세요..

  • 16.
    '22.10.11 7:07 PM (211.206.xxx.180)

    옛시대엔 자식이 나무 베 깎아줬을 것 같은데...

  • 17. ㅁㅇㅇ
    '22.10.11 7:18 PM (125.178.xxx.53)

    첨 들어봅니다

  • 18. 말나온 김에
    '22.10.11 7:22 PM (221.149.xxx.179)

    어떤 지팡이가 좋은건가요?

  • 19. 93세 엄마
    '22.10.11 7:25 PM (14.32.xxx.215)

    지팡이 짚으면 할머니 같대요
    대놓고 그랬어요 넘어져서 고관절 탈구오면 바로 용양원 가는거라고
    정말 하나도 자식말 안듣고 자기고집대로 하는 치매노인인데
    이젠 좋은말 한마디가 안나와요
    홀랑가서 집 팔고 ..금팔고...달라팔고
    20억은 날린것 같아요

  • 20. 저는
    '22.10.11 7:26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예쁜색으로 경량 지팡이 두개 사드렸는데 넘 잘쓰세요 다리수술후 필수품이죠
    보라 빨강 기분따라 들고 나가세요
    딸인 제가 안사드리면 누가 사드리는지 또 누가 사드릴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 21. 닉네임안됨
    '22.10.11 7:28 PM (125.184.xxx.174)

    우리 시어머니도 그런말 하셔서 본인이 직접 사셨어요.

    그런데 허리 약간 굽으셨는데 늙어 보인다고 절대 안들고 다니세요.
    연세가 86세 인데 그러셔요.

    그러면서 허리 아프고 다리아파서 못 걷겠다고 하소연 무지막지 하십니다.

  • 22. 무슨
    '22.10.11 7:45 PM (116.126.xxx.23)

    21세기에 그런말을 믿으시는지..

  • 23. 등산스틱
    '22.10.11 7:47 PM (211.250.xxx.112)

    횡단보도를 등산 스틱 두개를 교차하며 씩씩하게 걸어가시는 할머니를 봤어요. 지팡이 대신 등산스틱도 좋아보이더군요

  • 24. 저희엄마
    '22.10.11 7:51 PM (222.109.xxx.198)

    79세이시고 무릎 불편하셔서 이번에 지팡이 사드린다고 했더니 펄펄 뛰시네요. 노인네 같이 보인다고. 노인네 맞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 지팡이에 마음을 여실까요?

  • 25. 자기돈으로
    '22.10.11 8:02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큰딸이 사줘야 좋다
    자식이 해주는거다...
    그럼 부모는 맨날 받기만 하네요ㅜ
    본인이 사서 짚고 다니셔도 됩니다. 이궁

  • 26. 첨 들어요
    '22.10.11 8:16 PM (180.69.xxx.74)

    다 만들어낸 말이죠
    필요하면 직접 사시면 됨

  • 27. 한의원근무
    '22.10.11 8:22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큰딸이 사주는거라는 말이 있는거였군요.
    한의원에 지팡이가 바뀌어서 한번 난리난적 있었는데요.
    비슷하게 생겨서 모르고 바꿔갔나 싶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cctv 보니까 아니었어요. 지팡이도 비싼거 싼거가 있더군요. 아랫부분이 4발로 되어 있는 좋은걸 다른 분이 바꿔간거였음.
    잃어버린 할머니가 자기 딸이 비싼거 사줬다고 엄청 화내셨는데. 딸이 사주는 거라는 말이 있는거였군요.
    (cctv 있어서 찾을수 있고 찾아서 잘 드렸어요. 며칠 걸리긴 했지만. 바꿔가신분은 밑에 4발 달린게 아닌 그냥 일자형 등산지팡이 같은 거였는데 왜 바꿔가신건지 아직도 의문임)

  • 28. 구름
    '22.10.11 8:38 PM (210.57.xxx.39)

    그냥 제가 지팡이 사서 팔기로 했습니다. 지팡이는 자식에게 받으면 안좋다는 말을 들으신 것 같으시더라고요. 팔라고 하셔서요.

  • 29. 저는
    '22.10.11 9:28 PM (175.192.xxx.185)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필요하시면 자식 누구든 사드려야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제 88세 시모, 86세 친정아버지 두분 다 다니시면서 그렇게 넘어지셔요.
    지팡이 짚으라고 의사가 그리 권하건만 화들을 내시더라구요.
    늙은이 같다고.
    에휴 나이 90가까우면 상노인네인데 참...

  • 30. 우산
    '22.10.11 11:08 PM (112.164.xxx.167) - 삭제된댓글

    지팡이 싫다는분은 긴가벼온 우산은 안되려나요
    손잡이 구부려진 긴우산이요
    가벼운것도 있던대

  • 31. 에효
    '22.10.12 12:04 AM (1.236.xxx.128)

    그런 이야기 잘 지어내는 우리엄마
    결혼할때 칼 사주는거 아니다
    그릇사주는거 아니다
    누구딸은 돈 몇천 주고 갔다더라
    손주 낳으면 병원 가보는거 아니다
    손주 봐주는거 칼 같이 거절해야 한다 블라블라
    뭐든 이유 대고 빠져나가는데 능하신ㅠ

  • 32. ㅇㅇ
    '22.10.12 1:29 AM (133.32.xxx.15)

    칼주면 인연 끊긴가는거처럼 손에 지팡이 쥐어주고 자식이 떠날까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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