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 양육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2-10-11 18:30:23
엄마가 항상 자기는 자식 농사 빵점이라고 제 앞에서 그랬거든요 그 때는 말 못 했는데 지금은 농부 문제지 그러고 싶어요
인내심으로 꾸준히 농사를 지어야지 애들에게 화풀이 다 하고 진짜 매일이 롤러코스터였어요 그게 트라우마였는지 전 어려서부터 항상 애를 잘 키워야지 하면서 책도 많이 보고 애 낳고 할 수 있는 건 성심성의껏 하려고 했는데 애가 예민하고 원하는 만큼 안 따라주네요 뭐 좀 시켜보려고 하면 아프다 그러고 빼빼 말라서 안 아프고 몸과 마음 건강하기만 해도 좋겠어요
요즘은 공부는 안 하고 나가서 맨날 축구만 하는데(중학생) 그래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라 체력 좋아지게 그러고 있어요
IP : 223.3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1 6:42 PM (221.157.xxx.127)

    글쵸... 타고난대로 크는것도 많으니

  • 2. 그게
    '22.10.11 6:5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자식농사 빵점이 자식 잡고 할 소리예요?
    그 정도면 본인이 인지기능 장애인데 무슨 자식 기대를 해요.
    자식들은 그러면 부모 뽑기 빵점이라고 맞밭아치면 참도 좋겠어요.

  • 3. 이기적
    '22.10.11 6:57 PM (58.143.xxx.27)

    자식농사 빵점이 자식 잡고 할 소리예요?
    그 정도면 본인이 인지기능 장애인데 무슨 자식 기대를 해요.
    자식들은 그러면 부모 뽑기 빵점이라고 맞받아치면 참도 좋겠어요.

  • 4. --
    '22.10.11 7:25 PM (108.82.xxx.161)

    저렇게 자식 자존감 다 깎아내리는거 최악이죠
    자식험담만 안해도 중간은 가는거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참 많았어요

  • 5. ....
    '22.10.11 7:25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 하고 계시잖아요.
    조금만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관망해보세요.
    원글님은 적어도 부모님의 실수나 남겨주신 상처를 반면교사삼아서 좋은 부모 되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잖아요.
    그렇게 의식을 갖고 노력한 부모님인데 다 좋은 영향 받고서 크고 있을거예요.
    중학생이면 아직 애기고 아직 멀었어요

  • 6. ...
    '22.10.11 7:32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단락을 나누질 않으셔서 읽는 분들이 부모님 얘기랑 원글님 이야기를 혼동하는 것 같네요

  • 7. 근데
    '22.10.11 7:37 PM (175.114.xxx.96)

    내 부모가 그지 같아서 난 좋은 부모 되어야지 굳은 심지를 가지고
    너무 불사르다보면
    오히려 강박과 불안이 커지더라고요

    오히려, 부모가 그렇게 대했으나 나는 괜찮은 녀석이야.
    자연스럽게 나대로 하면 아이 잘 클거야..하면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거리를 좀 둘 때, 기대를 안할 때
    아이는 잘 자라는 것 같아요.

    경험입니다

  • 8. ....
    '22.10.12 11:03 AM (110.13.xxx.200)

    농부탓은 맞아요.
    왜냐면 씨앗이 그러면 그대로 인정을 해야하는데..
    그 씨앗이 아니다 인정을 안하니 서로 힘든거거든요.
    인정하는 과정이 어려운거죠. 내뜻대로 안되니..
    저도 똑같은 둘째때문에 아주 인정하는 과정을 겪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878 무슨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7 시가니 2022/10/17 2,289
1389877 사건반장 지금 나오는 사연 몇 년전 자게 올라온 글이네요. 3 Jtbc 2022/10/17 2,071
1389876 차 주문하면 빨라야 2년이라니 28 ..... 2022/10/17 14,858
1389875 커피에 넣는 두유 설명인데 파파고 해석 맞을까요 .. 2022/10/17 861
1389874 카카오톡 장애로 이런문자 조심하세요. 2 달밝은밤 2022/10/17 3,534
1389873 예전기사) 4시간 먹통된 카톡 이유보니 황당 1 ㅇㅇ 2022/10/17 1,672
1389872 1000일된 아이 낮잠자나요? 17 2022/10/17 1,959
1389871 서울대병원 가려는데요... 7 김장김치 2022/10/17 1,578
1389870 日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 3 하늘에서내리.. 2022/10/17 1,135
1389869 삭센다 기능중에 체지방 감소 효과도 있을까요? 4 .. 2022/10/17 2,063
1389868 지금 단풍 든곳이 있나요? 2 질문 2022/10/17 1,714
1389867 미필인 대통령부터 군사기본훈련부터 받아라 5 .. 2022/10/17 651
1389866 앞동에 가려진 5층 남향 24 2022/10/17 4,581
1389865 선남이 심각한 소식좌입니다 39 Melani.. 2022/10/17 7,928
1389864 밥이 맛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알았어요. 13 ..... 2022/10/17 4,527
1389863 수능 봉투모의고사는 2 ㅇㅇ 2022/10/17 1,006
1389862 날이 추워지긴 했나봐요 1 ㅇㅇ 2022/10/17 1,586
1389861 90년대가 결혼식이 제일 화려하게 했을까요 21 ... 2022/10/17 5,607
1389860 초저 동네엄마… 9 ㅇㅇ 2022/10/17 4,574
1389859 기분 좋아지는 음식? 13 s 2022/10/17 3,129
1389858 죽고싶어요 22 .... 2022/10/17 7,376
1389857 다음 블로그 완전 폐지인가요? 3 .. 2022/10/17 2,648
1389856 장단기 알바 산재 .. 2022/10/17 657
1389855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어플 서비스가 사라진다면 투자자가 넣었던 2 Mosukr.. 2022/10/17 1,039
1389854 나주곰탕 스타일 고기는.. 9 고등아이 2022/10/1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