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우다 보니 내가 얼마나 편협하게 살았나...알게됨
1. 세상
'22.10.11 4:34 PM (198.90.xxx.177)원글님이 이미 깨여있으니 애들 통해서 새 세상이 보이는 거죠.
큰애가 재주가 많나봐요. 제가 잡기가 없으니 재주많은 애들이 제일 부러워요2. 저도
'22.10.11 4:38 PM (115.21.xxx.164)아이 키우면서 공감능력도 키워지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3. ㅇ
'22.10.11 4:41 PM (116.121.xxx.196)와
원글님 이렇게 깨닫는 부모도 흔하지않아요
아이 그대로 인정해주고 지지해주고
내가 몰랐다며 인정하는. .
어떤부모들은 자신과 다르게 우월한 자식이어도
자신이 이해못하는면을 계속 비난만 하기도 하거든요.
예를들어 의사집안에서 예술적인 아이나
연기지망생 생겨도 그럴수있고요
다름을 인정하고 내려놓고
아이를 받아들여주는거 엄청 오픈되고 트이신분이에요4. ...
'22.10.11 5:05 PM (223.62.xxx.196)원글님은 아주 좋은 지혜로운 부모라고 생각됩니다
이만큼이라도 깨닫고 이런 글 쓰기도 쉽지않아요
두 아이들 최고로 잘풀리길 기원드려요!!!
이미 잘풀리고 있는듯5. ㅇㅇ
'22.10.11 5:30 PM (211.36.xxx.212)김수현도 연영과 4수했잖아요.
6. 공감합니다
'22.10.11 5:35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사회의 주류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낙오자, 민폐 취급하는 사람들 제발
다시 생각하길 바라요.
도대체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모두가 어울려 사는 세상이고 사람은 로봇도 아니고 조금 다른 사람은 실패작이 아닌데
장애인 이동권 시위로 왜 지하철 볼모 잡냐
왜 산만한 아이로 다른 정상발달(?) 아이의 학습권 침해하냐
등등
관용이 없는 편협한 한국 사회분위기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7. 아흑
'22.10.11 5:39 PM (175.114.xxx.96)김수현 4수란 말이 비수처럼....ㅠㅠㅠ 그렇게 밀어줄 만한 환경이 우리가 있던가...
8. ...
'22.10.11 5:53 PM (59.8.xxx.198)저는 재수,삼수해도 괜찮으니 부담갖지 말고 시험보라고 했어요.
정말 불태웠다 할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안좋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해서요.
고딩때 전공을 바꾼거라 늦게 시작한것도 있고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깐요.
다행스럽게 재수해서 여러군데 합격해서 골라서 입학했어요.9. 맞아요
'22.10.11 9:1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저도 우물안 개구리처럼 나랑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다가 아이 학부모 관계로 알게 된 분들을 보면서 정말 깨달은 게 많아요.
세상 잣대로 소위 노는 애들이 주로 한다는 직업을 가진 분들이어서 저도 선입견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너무 너무 열심히 살고 나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에내 자신이 부끄러웠던 경험도 있어요.
내가 얼마나 오만하고 경솔하고 자만심 가득하게 살아왔었는지를 아이 키우면서 깨달았네요.10. ..
'22.10.11 11:44 PM (106.102.xxx.107)저도 식물 가꾸다가 농사 짓는 분들 정말 넘 대단하고 다른 분야가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왔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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