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가는 매장 브랜드가 있어요.
저는 여기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가까우니까
가서 한번씩 구매했었는데요.
거기 직원한테 여기서 일한다고 밝혀야되는건가요?
전 그 매장 갈때는 제가 고객이 되어서 갔는거니까요.
요 그래 직원 공간이나, 식당이나 이동하는곳에서 거기 매장직원과 서로가 보게 되었는데요.
그 매장 직원이 제가 여기 백화점에서 일하는것 알면
절 무시하게되는걸까요?
쳐다보고 (싸늘한 기운 풍김) 자기 갈길 가더라구요.
앞으로는 그 매장 안가는게 좋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가는 브랜드에서 이럴 경우 어떡하죠?
.....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2-10-11 15:17:03
IP : 14.33.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10.11 3:19 PM (123.111.xxx.211)저번에도 같은 글 올리셨네요
2. ᆢ
'22.10.11 3:22 PM (221.140.xxx.29)매장 직원 만났을때 자연스럽게 인사하지 그러셨어요?
보통 같은 직종에서 일하면 친밀감이 생겨 잘해 주게 돼요
백화점 직원이라고 위축되서 생각 하시는것 같아요3. ᆢ
'22.10.11 3:23 PM (116.37.xxx.63)저도 저번 글 봤어요.
근데
너무 소심하고 남 눈치를 보시네요.
거기서 일하건 말건
손님으로 간건데
굳이 직원임을 알릴 필요도 없고
(직원 혜택 있음 모를까)
분위기가 싸하던 말던
신경쓰지마세요.
님이 필요한 거 있음 가는거고
없음 마는 거죠.4. ㄴㄷ
'22.10.11 3:38 PM (118.220.xxx.61)백화점알바할때 직원이 물건 사주면
고맙던데.싸늘한표정이라...
내가 옆 매장에서 물건살때도 매장직원 친절하고
고마워하던데요.
왜 이런걸 걱정할까요?
.5. ...
'22.10.11 4:16 PM (37.19.xxx.133) - 삭제된댓글저번에도 글 올려서 답 충분히 들으셨는데 왜 또...
갔는거니까요 ㅡ> 간거나까요6. ...
'22.10.11 4:17 PM (37.19.xxx.133)저번에도 글 올려서 답 충분히 들으셨는데 왜 또...
갔는거니까요 ㅡ> 간거니까요7. ..
'22.10.11 4:39 PM (58.79.xxx.33)같은 내용 글을 또 올리는 이유는 님이 극소심이라서? 아님 원하는 답이 없어서?
8. 00000001
'22.10.11 5:18 PM (223.62.xxx.183)직원할인되잖아요
직원이라고 할인 안받은거예요?9. 글을보니
'22.10.11 9:22 PM (180.70.xxx.42)이용한다는 매장은 백화점 내에 있는 게 아닌 것 같네요.
암튼 본인이 불편하면 다른 매장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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