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 무료한 시간 어떻게들 보내세요.

..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22-10-11 13:43:48
51살이고 남편과 작은 사업체를 운영중입니다.
제가 작년에 수술을 하면서 직원을 뽑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겼습니다.
시간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여유가 생겨 몸관리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나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주말에 남편이 약속이 생기면 제가 넘 심심합니다.
친구들도 주변지인들도 매번 만날수도 없으니 이 무료함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당황스러울 지경입니다.
은퇴의 삶을 미리 경험해보는 느낌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112.150.xxx.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2.10.11 1:48 PM (211.217.xxx.233)

    부부가 우애가 좋으신가봐요.
    남편 나가면 심심하시다니요.

    저는 남편이 나가면 무료한가운데 홀가분하니 좋더라고요. ㅎ

  • 2. 종일
    '22.10.11 1:56 PM (211.58.xxx.161)

    티비보고 자고하면 후딱이던데

  • 3.
    '22.10.11 2:01 PM (118.36.xxx.24)

    저는 남편이 나가면 무료한가운데 홀가분하니 좋더라고요. ㅎ
    22222

  • 4. ㅇㅇ
    '22.10.11 2:29 PM (175.194.xxx.217)

    여유로우니 50대에 복터지는 소릴하시네요.부럽네요

    토요일 오전도 일하러 가서 집에 오면 자가 바쁜데.,.

  • 5. 원글님이해해요
    '22.10.11 2:46 PM (121.137.xxx.231)

    저도 비슷한 글 올렸는데 댓글은 다들...
    전 원글님보다 나이 어리고 자녀없고 맞벌이인데
    친정도 지방이고 친구도 지방에 있어서 누구 만나고 이게 안돼요.ㅎㅎ
    직장인이니 그나마 쉬는 주말은 남편이랑 같이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남편이 주말 약속 잡아서 나가거나 하면 진짜 혼자 무료하더라고요
    거의 잠자다가 하루 다 보내는 듯..ㅜ.ㅜ

  • 6. 인터넷에
    '22.10.11 2:4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자수 가방 패키지 같은거 사서 만들어보세요.

  • 7. 주말농장
    '22.10.11 3:39 PM (175.123.xxx.2)

    해보세요 그렇게 심심힌데

  • 8. ㄹㄹ
    '22.10.11 3:41 PM (211.252.xxx.100)

    저는 뭐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운동도 어영부영하고 있는데 주말에 너무 심심해서 봉사활동(독립유공자 관련)으로 해볼까 하고 생각해보고 있어요

  • 9. ..
    '22.10.11 4:24 P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식구들도 타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고등이라 밥만 차려주거나 준비해주면 알아서 잘 먹고 잘 지내요.
    치열하게 살았던 후유증같기도 합니다.
    그러다 병도 얻었구요.
    한가로운 삶이 익숙치 않네요.
    쉬엄쉬엄 방법 찾아 보겠습니다. ^^

  • 10. 원글
    '22.10.11 4:25 PM (175.193.xxx.186)

    저도 친정식구들이 타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제 고등이라 밥만 차려주거나 준비해주면 알아서 잘 먹고 잘 지내요.
    치열하게 살았던 후유증같기도 합니다.
    그러다 병도 얻었구요.
    한가로운 삶이 익숙치 않네요.
    쉬엄쉬엄 방법 찾아 보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89 딸친구가...... 크게 될 아이인가... 22 000 2022/10/11 23,742
1388588 PD수첩 합니다. 22 ㅇㅇ 2022/10/11 3,219
1388587 버스를타고 퇴근을 해보니... 4 추억 2022/10/11 3,348
1388586 제가 집밥하는 방법 8 ... 2022/10/11 6,003
1388585 지금 경주인데요 황남빵 21 나마야 2022/10/11 6,150
1388584 김밥 모든재료를 맛소금으로 간하면 맛날까요 8 땅맘 2022/10/11 3,892
1388583 오늘 먹은 음식들 봐 주세요 4 .. 2022/10/11 1,454
1388582 조선인의 코무덤과 정진석의 발언 16 토착왜구 2022/10/11 2,598
1388581 과일과 간식이 땡겨서 힘들어요..ㅠ.ㅠ 11 ........ 2022/10/11 3,336
1388580 요즘 약과에 푹 빠졌어요 34 ... 2022/10/11 7,146
1388579 베스트 집밥글 읽고 큰 위안이 됐어요 13 .... 2022/10/11 4,913
1388578 밥 하는게 제일 어려워요 10 .... 2022/10/11 3,286
1388577 아일랜드식탁잎 일반식탁놔두면 2 ㅇㅇ 2022/10/11 1,383
1388576 생리 있을때 잠이 쏟아지는편인가요 어떤편이세요 ??? 9 ... 2022/10/11 2,016
1388575 고민이 엄청난 2022/10/11 465
1388574 저녁에 달 보신분? 14 대박 2022/10/11 2,805
1388573 이집트 관한 책 추천해주세요~ 2 루시아 2022/10/11 655
1388572 10.23일에 평산마을 함께 가요 !! 버스 있습니다 9 유지니맘 2022/10/11 1,168
1388571 대학생 딸이요 4 ㅎㅎ 2022/10/11 3,253
1388570 광주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7 .. 2022/10/11 1,358
1388569 받고 가만있지 못하겠을때 2 ㅇㅇ 2022/10/11 1,504
1388568 결혼할거면 빨리하는게 진리네요 55 .... 2022/10/11 27,240
1388567 . 26 식상 2022/10/11 4,982
1388566 고2남아 탈모 1 ... 2022/10/11 1,944
1388565 요즘도 디오스 광파오븐이 대세인가요? 5 구이 2022/10/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