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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역 롯데마트 캐셔들 영어도 하시네여

.. 조회수 : 4,241
작성일 : 2022-10-11 13:37:50
잘하는건 이니고 기본적인건 알아듣고 말하고
해서 신기하더라고요. 계산에서 쓰이는 말만 알아 듣고
말하는게 아니라 대충은 다 알아듣던데
그분만 그랬을까요?
경력단절 고학력자인가 했네요
IP : 175.223.xxx.2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2.10.11 1:39 PM (125.240.xxx.204)

    고등학교는 나왔잖아요?
    뭐 유창한 영어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 2. ㅇㅇ
    '22.10.11 1:3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ㅋ저 휴가때 지인 카페 몇일 도와준적있어요.
    저도 영어 문제없는데 은근 외국인 손님 많더라구요.영어쓰는 손님만 오면 저를 불러대서..

  • 3. 외국인이
    '22.10.11 1:41 PM (110.70.xxx.113)

    농담하는것도 받아 같이 하더라고요. 고등학교 나오면 그정도 영어 될까요?

  • 4. 흠..
    '22.10.11 1:4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영어랑 학력이랑 별로 관련이 없지 않나요?
    본인이 영어 필요한 분들은 영어 잘하던데요.

  • 5. ㅎㅎ
    '22.10.11 1:48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광화문쪽 커피빈 갔는데 아줌마 알바 혼자 일하고 계셨어요.
    영어가 굉장히 유창하시더군요.
    거긴 외국계가 많아서 알바도 영어 능통자를 뽑나봐요.

  • 6. 고등학교는
    '22.10.11 1:56 PM (223.62.xxx.50)

    나왔으니 그 정도 한다는 분은 어느 나라서 왔나요?
    현실감 없네요

  • 7.
    '22.10.11 1:57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이마트 용산점 캐셔분들도 외국인들과 간단한 대화 자연스럽게 하시더라구요.

  • 8. 네네네네
    '22.10.11 1:57 PM (211.58.xxx.161)

    외국에서 살다왔었을수도있죠

  • 9. ...
    '22.10.11 1:59 PM (220.116.xxx.18)

    서울역 롯데마트에 외국인 많이 오니 생존전략으로 열심히 공부했거나 채용 조건에 회화가능한 사람 뽑았을 거예요

    예전에 남대문 시장에 외국인 관광객이 넘쳐나던 시절, 좌판 상인들 영어를 보셨어야 하는데...
    대학때 영어회화학원에 꾸준히 돈가져다 바치고 공부한 나보다 회화 수준이 훨씬 나았어요
    스몰톡으로 시작하는 아이스브레이킹 등등 대화 테크닉부터, 실제로 당신하는 일에 관련된 모든 상황에서 잘 하시더라구요

    역시 생계가 걸리니 습득이 빠르구나 했어요
    발음 토종이고 쓸 줄은 모를지언정 회화실력은 대단하더군요

  • 10. 저도
    '22.10.11 2:19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영어학원 안다니고 토익본 적 없고 학교영어만 배웠는데 왠만한 대화 다 가능해요.
    언어감각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 11.
    '22.10.11 2:43 PM (223.38.xxx.89)

    고속터미널 노브랜드에서도 캐셔 분이 영어하던데요.
    외국 사람이야 남의 나라 관광이든 뭐든 당연한듯 영어 쓰는데.
    물어보는거 캐셔가 다 받아치더라구요.
    영어한다고 시급 원래 규정에서 더 주겠어요?
    요즘 캐셔한다고 무시할께 못되요.
    한국 취업난에 고스펙자들 넘쳐나는거 느꼈어요.

  • 12. ...
    '22.10.11 3:58 PM (223.62.xxx.199)

    경단으로 전업하다 쇼핑몰취업하신 분일 수도 있어요. 저도 영어강사하다 전업으로 오래 있다보니 나이도 많고 취업힘들어 쇼핑몰에서 알바했는데 외국인손님이 간간이 오면 제가 응대했더랬죠.

  • 13. 15년전에
    '22.10.11 5:12 PM (61.254.xxx.115)

    광화문쪽 빵가게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중국어로 유창하게 하더니 돈을 안받았더라구요 중국인은 돈 안내고 나가구요 중국어하면서 포장한 빵만 주고 돈은 안받음..중국인들 많아서 어학가능한 대학생 뽑았나보다 했어요

  • 14.
    '22.10.11 6:45 PM (121.140.xxx.78)

    남대문시장에서 족발 썰어 파시는 할머니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 하십니다 물론 장사에 필요한 정도지만 대단합니다.

  • 15. hap
    '22.10.12 2:24 AM (175.223.xxx.225)

    이건 또 무슨 ㅎ
    캐셔분들 대졸 많아요
    고졸이 갈 데 없어 일하는 캐셔란
    생각이 깔린 글인지?

    고졸이 영어 유창한 한국은 아니잖아요.
    무슨 고졸이면 어느정도 영어 한다니 ㅎ

    심지어 대기업 구내식당 세척사원 즉 설거지
    대졸자 여자분이더군요.
    좋은 데 아닌 데 구분해서 대학 어디다 말할순
    없지만 생각보다 대졸이 많아요.

  • 16. 윗님
    '22.10.12 6:57 AM (175.223.xxx.220)

    제글 안보셨나요? 경력단절 고학력자 같다고 썼는데

  • 17. ㅇㅇㅇ
    '22.10.25 7:34 AM (187.189.xxx.33)

    광장시장 빈대떡 사먹으러 갔는데 떡볶이 파는분들도 다 회화 하시더군요. 관광객 많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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