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여 키워도 욕
안먹이고 키워도 욕
인스턴트 먹여도 욕
집밥 정갈하게 먹여도 욕
아들 있는 분들 전생에 죄를 많이 지으신듯
전생에 악덕 시모라 현생에 욕드시나?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는 이래도 욕 저래도 욕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2-10-11 12:11:46
IP : 39.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2.10.11 12:14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님네시가나 그러지 안그러는시가가 더 많습니다 ㅋ
2. ㅎㅎㅎ
'22.10.11 12:23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시짜노릇만
잔인하게 안하면 되겠죠
최근 지인이 시모노릇을 진짜ㅠ 주변에서 다 말릴정도였는데ㅜㅜ
심각하게 하다가 결국 아들이혼했거든요
그 지인 평소 그런사람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모되더니 싹 바뀌더라구요ㅜ3. 시집살이
'22.10.11 12:26 PM (68.1.xxx.86)시모, 시가 만큼 갑질에 간섭하는 인간이 없다면 욕 안 먹을 수 있어요.
갑질 안 한다면 내 얘기 아니니 신경도 안 쓰이죠.4. 며느리
'22.10.11 1:38 PM (223.38.xxx.102)글이 이상.
잘먹이고 잘키웠는데 무슨 욕?
시짜가 싫은건 간섭과 통제 군림 무시 같은
시가 며느리 관계아니어도 싫을 만한 거 아닌가요?
인격적으로 대해줘봐요
며느리가 싫어하나5. …
'22.10.11 2:53 PM (125.178.xxx.81)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나름..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
잘해주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니 우습게 알고 함부로 대하던데요
며느리와 시어머니처럼 살아보겠냐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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