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시간 표시에 다이아 있는것이나
테두리에 다이아 잇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님 그냥 전체 스틸로요.
테두리 다이아 있는 거 저희 엄마가 끼고 다니세요.
싫증 안나고 예뻐요.
엄마는 다이아로 테니스 팔찌 해서 같이 끼는데 볼 때마다 나도 나중에 나이들면 저렇게 껴야 생각합니다. 너무 예뻐요,
로렉스가 좋긴한데 구하기 힘들고 까르띠에 팬더 골드 다이아 나이들어도 차기 좋죠. 비싸서 엄두가 안나지만 ㅠ
저 51인데 까르띠에 프랑세즈 콤비 자개판 잘 차고다녀요~
테두리 다이아말고 콤비로 할듯여
콤비가 고급스럽고 다른 보석이랑도 매치 잘 돼요. 좀 비싸도 스틸보단 콤비로 사세요.
조심스럽지만ᆢ손목시계 하는분인가요?
은근히 개인적취향이 강하지않을까요?
주변에ᆢ거의 시계 안차고 지내요
시대따라 휴대폰 끼고사는 영향인가봐요
나이 드신분 이라면 다이아 있는게 이쁘죠.
요즘 시계는 실용성보다 악세사리 역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