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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팔입고 학교간 아들

.. 조회수 : 5,250
작성일 : 2022-10-11 09:59:15
초겨울 날씨처럼 추운날씨에 반팔 체육복입고 학교갔습니다
반바지도 입는다 하는걸 그것만은 절대로 안된다 싸우다가
백번 양보해 내가 긴바지는 '입어준다'고 하면서 등교 했네요

창문으로보니 애들 경량패딩에 뽀글이까지 교복위에 입고 가는데
반팔입고 간 애는 우리아들밖에 없는듯 합니다

중2에요ㅜㅜ
아..무슨 심리일까요
IP : 118.235.xxx.17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2니까
    '22.10.11 10:00 AM (175.199.xxx.119)

    중2라니 다 이해되네요

  • 2. 중2
    '22.10.11 10: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중2가 무슨 심리가 있겠어요 파충류 뇌 상태인데

  • 3. ....
    '22.10.11 10:01 AM (223.38.xxx.157)

    어저보다 안 추워요.바람도 안 불고.

  • 4.
    '22.10.11 10:01 AM (118.36.xxx.24)

    반바지도 입고가게 냅두시지
    춥고 창피해야 안하죠 ㅋㅋ

  • 5. ㅎㅎㅎ
    '22.10.11 10:01 AM (39.7.xxx.4)

    열이 넘칠 나이죠.^^

  • 6. ㅋㅋㅋ
    '22.10.11 10:01 AM (221.138.xxx.122)

    추위 덜타면 좋죠!

  • 7. ,,,,
    '22.10.11 10:01 AM (115.22.xxx.236)

    그시기는 사람이 아닌걸로.....

  • 8. ㅋㅋ
    '22.10.11 10:01 AM (218.155.xxx.188)

    중2의 심리는 이해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 9. 냅둬요
    '22.10.11 10:02 AM (121.133.xxx.137)

    중학교 근처 사는데
    날씨에 비해 얼토당토않게 입은
    중딩들 많이 봐요
    제가 그 또래 애들 안키워봤을땐
    엄마가 애를 방치하는구나 싶어
    안쓰러웠는데
    키워보니 저녀석도 어지간히 엄마말
    안듣는 넘이구나 하고 피식

  • 10. .....
    '22.10.11 10:0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지난주 급식검수 다녀온 분이 사진 올려줬는데,
    반팔, 반바지 많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오늘은 엄청 춥던데...
    고딩 아이도 반팔에 점퍼입고 갔어요.

  • 11. ...
    '22.10.11 10:03 AM (222.117.xxx.67)

    한겨울 맨발에 슬리퍼도 있어요 ㅎㅎ
    하루 갔다와서 추위에 떨어봐야
    아 엄마말 들을걸 뉘우칠까?

  • 12. zz
    '22.10.11 10:03 AM (123.111.xxx.26)

    저희집 초6도 반팔티입고 학교갔어요.

    반바지 입으려는거는
    반바지마져 입으면 엄마없는애인줄 안다고 읍소해서 간신히 뜯어말렸구요.

    입든지말든지 후드집업하나 가방에 넣어줬네요
    하.....

  • 13. ㅜㅜ
    '22.10.11 10:03 AM (118.235.xxx.172)

    반바지도 입고가게 둘걸 그랬나요. 학교에서 망신좀 당해보게요ㅜㅜ
    밤에는 춥다고 솜이불 꺼내달래서 둘둘말고 자더니 갑자기 반팔
    아...사춘기 중2 파충류 뇌라 웃프네요

  • 14. 그시기
    '22.10.11 10:04 AM (116.121.xxx.113)

    말하는 동물..
    고딩도 싸우다 짚업하나 겨우 입혔네요..

  • 15. ㅋㅋ
    '22.10.11 10:05 AM (1.241.xxx.216)

    걍 아무 생각이 없다죠~~
    그래도 긴바지는 마지못해 입어주는 센스
    오늘 좀 오들오들 떨면서 바지에 손 넣고 터덜터덜 갔겠지만 그때 아님 그런 멋 또 언제 부리겠나요

  • 16. ...
    '22.10.11 10:05 AM (220.116.xxx.18)

    피가 끓나봐요
    이 날씨에 반팔이라니 ㅎㅎㅎ

  • 17. ..
    '22.10.11 10:05 AM (118.235.xxx.172)

    말하는 동물 ㅎㅎ
    아니요 차라리 중2아들보다 우리집 푸들이가 훨씬 이성적(?) 입니다ㅜㅜ

  • 18. 추가
    '22.10.11 10:05 AM (210.90.xxx.55)

    저희 집 중2도 반팔 입고 갔어요.....

  • 19. ㅋㅋㅋ
    '22.10.11 10:06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댓글을 왜케 웃기나요 ㅋㅋㅋ

  • 20. ......
    '22.10.11 10:06 AM (211.221.xxx.167)

    중고딩이들은 남녀불문
    한여름에 기모들은거 입고
    한겨울에 반팔반바지에 맨발에 슬리퍼에요.
    아무래도 중고딩들 청개구리 집아먹은거 같아요 ㅎㅎ

  • 21. 중학교 앞에
    '22.10.11 10:07 AM (221.138.xxx.122)

    사는데요,
    그냥 다들 지 각각이여요...
    그러다가 한동안 검은 패딩 무리가 되죠..

  • 22.
    '22.10.11 10:07 AM (121.160.xxx.11)

    아들인가요?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놓아두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가을 겨울에 파카 입은 남자애들 백명에게 물어보면 거의 90명이 엄마가 입으라고 해서 입었다고 답한다고 하잖아요.

  • 23. 에고
    '22.10.11 10:08 AM (125.177.xxx.70)

    나가보니 생각보다 쌀쌀하진 않아요
    경량이나 뽀글이 입은 친구들 후회할것같고
    반팔 아드님은 감기안걸렸음 좋겠네요

  • 24. ㅋㅋㅋ
    '22.10.11 10:08 AM (119.69.xxx.167)

    말하는 동물ㅋㅋㅋ 빵 터졌어요

  • 25. 아침
    '22.10.11 10:12 AM (61.105.xxx.11)

    오늘 반팔 반바지 봤어요
    중딩 같더라고요 ㅋ

  • 26. 아하 중2
    '22.10.11 10:12 AM (180.75.xxx.161)

    확 이해가 되네요.ㅋㅋㅋ
    그래도 귀엽네요.

  • 27. 9949
    '22.10.11 10:14 AM (175.126.xxx.93)

    저는 오늘 롱패딩도 봤어요 ㅎㅎ 알 수가 없어요

  • 28. ...
    '22.10.11 10:15 AM (218.156.xxx.164)

    강아지랑 산책 하고 집에 오는 길이 애들 등교길인데 파카
    입은 놈부터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 신은 놈까지 제각각이더라구요.
    추워서 다리가 시퍼렇길래 신호등에서 안춥니? 했더니 안춥대요.
    그 옆에 친구는 경량패딩 입었던데.

  • 29. 아웃겨
    '22.10.11 10:16 AM (59.15.xxx.53)

    이래라저래라하면 난리나니
    춥던지 덥던지 본인이 불편한거니까 ㅋㅋㅋㅋ

  • 30.
    '22.10.11 10:16 AM (117.111.xxx.11)

    공감합니다ㅎ
    저 고딩때 한겨울에 교복치마에 맨다리에
    슬리퍼신고 나간적있어요. 근데 진짜 안추웠어요. 보는 사람마다 깜놀 ㅎ

  • 31. 다들 올챙이적
    '22.10.11 10:16 AM (59.6.xxx.68)

    시절 잊으셨나요?
    여러분들도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시절 겪으셨잖아요
    저만 해도 말 지지리 안듣고 그때도 대학 때도 한겨울에 맨다리에, 모여서는 등에 얼음넣고 누가 빨리 녹이나 게임하고 그랬는데 ㅎㅎ
    그러려니 하세요
    그래도 추우면 자기가 찾아서 뭐라도 걸치든 껴입든 합니다

  • 32. ..
    '22.10.11 10:16 AM (118.235.xxx.172)

    다른집 중등도 그런애들 있다니, 그엄마들이랑 커피라도 한잔하고 싶네요.ㅎㅎ
    갱년기와서 열이 뻗치는데 아침에 아들과 한판하고, 엄마가 입혀주는옷 얌전히 입고 말잘듣는 우리 개랑 산책하고나니 화가 좀 가라앉네요
    유치원때 공룡옷 입고 등원했던 아들입니다ㅜㅜ

  • 33. 아웃겨
    '22.10.11 10:18 AM (14.138.xxx.214)

    파충류뇌상태ㅠㅠㅋㅋㅋㅋㅋ 웃고 가요 ㅋㅋ 원글님도 그냥 저때는 그런가보다 하셔야겠아요 ㅋㅋㅋ

  • 34.
    '22.10.11 10:18 AM (1.238.xxx.15)

    젊어서 그래요
    우리도 젊어서 내복 안입었어요
    근데 어제부터 패딩 꺼내잖아요

    저들도 조금있으면 내복 찾아요
    아드님이 건강한거니 좋네요

  • 35. ㅇㅇ
    '22.10.11 10:19 AM (113.131.xxx.169)

    저랑 같은 중2 아들을 키우시는군요. ㅋ
    귀엽울때죠ㅠㅠ

  • 36. ....
    '22.10.11 10:20 AM (118.235.xxx.108)

    이해하려는 노력을 버리세요 어차피 이해할 수 없어요
    대자연처럼 그저 받아들이는 수 밖에

  • 37. ㅇㅇ
    '22.10.11 10:22 AM (59.7.xxx.41)

    댓글들 너무 웃겨요ㅋㅋ
    파충류 비스무리 중2들도 귀욤귀욤

  • 38. ㅎㅎㅎ
    '22.10.11 10:22 AM (180.49.xxx.147)

    대자연처럼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는 윗님, 엄지척!

  • 39. ㅁㅁㅁㅁ
    '22.10.11 10:23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속에 긴팔옷에 겉옷을 체육복을 입고 갔는데
    그렇게 입움 춥다고 했는데도 그러고 갔떠라구요.
    그런데 막상 제가 밖에 나가보니, 크게 춥진 않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 40.
    '22.10.11 10:28 AM (203.238.xxx.100)

    말해뭐해요? 중2아들 우리집에도 있는데...옷에 있어서는 말 진짜 안들어요. 이해하려 노력하지마세요

  • 41. ㅋㅋ
    '22.10.11 10:35 AM (106.101.xxx.32)

    요맘때 되면 한번씩 올라오는 글이죠
    아들맘 속터져요 ㅋㅋ

  • 42. 그러려니
    '22.10.11 10:36 AM (121.166.xxx.20)

    한여름 찜통인데 마스크는 해야 하고 후두티 모자까지 쓴 남학생과 차키 들고 화난 얼굴로 주차장으로 달려가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함께 엘베 탔는데 싸우느라 학원 늦었구나,했었네요.

  • 43. 에혀
    '22.10.11 10:40 AM (211.114.xxx.241)

    한여름에 동복 플리스 후드 입고 디니는 아이들도 봤어요. 왜 저럴까 싶었는데 중2였나보네요.ㅎ

  • 44. ....
    '22.10.11 10:43 AM (211.221.xxx.167)

    그래서 엄마들이 애들 사춘기 되면 그렇게 키우는 동물 사진
    없으면 꽃사진이라도 올려놓고 예뻐한대잖아요.
    얘들은 말 잘 듣는다고 ㅎㅎㅎ

  • 45. 곰돌이추
    '22.10.11 10:45 AM (58.233.xxx.22)

    아 너무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 ㅋㅋ

  • 46. ㅇㅇ
    '22.10.11 10:56 A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울딸이 그러는데, 남자애들은 점심먹고 축구하고 덮다고 그런데요. 영상온도면 반바지로 내내 오는애도 있데요

  • 47.
    '22.10.11 10:57 AM (58.121.xxx.7)

    우리 중딩. 7월초까지 기모후디 입고 갔어요 ㅜㅜㅜㅜㅜㅜ

  • 48. 병다리
    '22.10.11 10:58 AM (223.38.xxx.10)

    어제 반팔반바지 여름 흰양말운동화 차림에 땀뻘뻘 흘리며 왔습니다
    그냥 두세요 추우면 알아서 껴입더라구요

  • 49. 에고
    '22.10.11 11:10 AM (39.122.xxx.3)

    우리집 큰아이 지금 대학생이라 안그러은데 중고등때 바지는 항상 긴바지 상의는 반팔 하복 체육복은 반팔만 고집
    선풍기를 1월에도 틀고 잤어요
    대딩되니 싹 바뀌네요 정상으로요

  • 50. 괜찮아요
    '22.10.11 11:29 A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학교가면 같은 종족들이 있기때문에...
    겨울인데 반팔 입는 놈을 겪어 보셔야~~~ㅋㅋ
    아~~웃는게 웃는게 아님다.ㅠㅠ

  • 51. 우리
    '22.10.11 11:34 AM (124.111.xxx.108)

    우리집 중딩은 가끔 젖은 옷도 입고 학교갑니다.

  • 52. ....
    '22.10.11 11:48 AM (39.115.xxx.132)

    우리집 중2는 그래도 엄마한테 지는척하고 후드 외투 하나 입고 갔어요.
    설득하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착한거였네요.

  • 53. 괜찮아요
    '22.10.11 11:49 AM (211.245.xxx.178)

    지나가는 엄마들 다 원글님 이해합니다. ㅋㅋ
    이그 저 녀석..합니다 ㅎㅎ

  • 54. 애들
    '22.10.11 11:59 AM (61.79.xxx.99)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어요.ㅎㅎ
    엄마들이 춥다고 내복에 기모있는 티셔츠, 그 위에 가디건, 조끼 겉에는 경량 패딩 입혀서 보내셨어요.
    애들이 패딩,조끼까지는 벗었는데 다들 더워서 땀이 송글송글...
    에어컨 틀었습니다.^^

  • 55. 딸래미
    '22.10.11 12:19 PM (182.212.xxx.185) - 삭제된댓글

    여름내내 보기만 해도 더워 죽겠는데 후드티 껴입고 다니더니 오늘은 반팔만 입고 애착 후드티는 손에 들고 입고 나가네요.
    냅둬요. 추워도 지가 춥고 더워도 지가 덥고

  • 56. 딸래미
    '22.10.11 12:19 PM (182.212.xxx.185)

    여름내내 보기만 해도 더워 죽겠는데 후드티 껴입고 다니더니 오늘은 반팔만 입고 애착 후드티는 손에만 들고 입지도 않고 나가네요.
    냅둬요. 추워도 지가 춥고 더워도 지가 덥고

  • 57. ㅎㅎ
    '22.10.11 12:39 PM (223.62.xxx.244)

    울 집 아이 12월 초까지 하복 체육복 입고 다녔다죠. 울 아이 아는 지인이 어쩌다 저 만나면 애가 춥게 다니더라 말 많이 들었죠. 진짜 엄마 없는 애처럼 반팔 반바지로 거의 1년을 입고 다닌 아이라 전 해탈했어요. 울 아인 몸에 열 많은 아이에요. 겨울에 옆에 있음 따끈해서 좋아요. ㅋ

  • 58. 중3
    '22.10.11 1:01 PM (222.108.xxx.47)

    여름 체육복 입고 등교 했어요
    여름에는 후드티 입고....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내비둬요 안춥고 안덥대요 아이고....

  • 59. 냅두세요
    '22.10.11 3:00 PM (220.85.xxx.236)

    팬티만 입고 다니는거 아니면
    옷차림은 간섭하기 없기

  • 60. 00
    '22.10.11 4:26 PM (59.7.xxx.226)

    조카가 눈 오는 날 맨발에 삼선슬리퍼 신고 등교하고
    언니가 해탈한 표정으로 양말에 운동화 가지고 쫒아나가 교문앞에서 만나 전해줬어요.
    울 조카 내성적인 남학생인데 그러더라구요.

  • 61. 안 추운가보죠
    '22.10.11 6:24 PM (218.39.xxx.66)

    뭐가 문제인지

  • 62. ㅋㅋ
    '22.10.11 8:41 PM (221.140.xxx.116)

    중2아들 겨우 설득해서 긴팔 입혀보냈어요
    뇌가 공사중이라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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