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이 나이에 제 본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고 해도
부담스러울것같고
더구나 저는 많은 여자분들이 갖는 f성향보다는
공대남자같은 느낌의t성향이라서
여성들과 얘기하다 제 생각을 드러내면
불편해하는 느낌을 간혹 받을때가 있어서
적당히 사회적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진정한 친구들을 새로 사귀는것 아니고
그렇다고 일회성으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일 년에 두어번 오랜기간 만나야할 관계들이라서
고민이 드네요.
1. 듣기쳥가
'22.10.11 8:20 AM (220.117.xxx.61)사람들은 질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 별로라 합니다.2. 자기와 맞는
'22.10.11 8:22 AM (59.6.xxx.68)사람을 좋아하죠
물론 모든 이에게 통하는 이상형의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제외하고
가치관이 맞거나 성향이 비슷하거나 취미나 호불호가 맞으면 주거니받거니 할 수 있고 대화가 어느 정도 되고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고 거슬리는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적으니 같이 지내기 편하죠
편하고 재미있고 가슴이 답답하지 않아야 만나게 되니..
물론 인성은 기본입니다3. ...
'22.10.11 8:25 A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편견 많이 없는 사람 같은 말로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요. f니 t니 나누는 것도 피곤한 성격이에요. 그리고 여자들은 잘 꾸미거나 예쁜 여자 좋아해요. 거기서 사람의 여유가 드러나니까 보는 사람도 마음이 열림.
4. 오십대에
'22.10.11 8:26 AM (121.133.xxx.137)나를 뭔가 바꾸는건 쉽지 않죠
그냥 밝은표정에 인사 잘하고
말 아끼면 중간은 가요5. mnm
'22.10.11 8:3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재미있는 사람이 좋죠.
갈이 있으면 즐거운사람.6. ..
'22.10.11 8:38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50넘으셨는데 맞춘다구요?
20-30대는 있는 그대로 사귀어도 사람이 그렇게 붙더니 이상은 안 그래요
자기 보다 편하거나 잘나거나 아는 게 많거나 깨달은 게 많거나 좋은 동네 살거나 자기 남편 보다 상대남편이 더 잘나가거나 모든 게 걸림돌이 되더라구요
그럼 못 한 사람으로 연기해야 하고 들어주면서 감정쓰레기통 되거나 해야하는데 하실 수 있으시겠어요?7. ..
'22.10.11 8:39 AM (124.54.xxx.144)말실수만 안 해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사람들 말실수를 많이 해요8. 저는
'22.10.11 8:43 AM (1.237.xxx.6) - 삭제된댓글나이 오십 넘어보니 긍정적인 사람이 좋더라구요.
마냥 낙관적이고 낙천적인 것과는 좀 다른데...
암튼 긍정적인 마인드 가진 분들은 얼굴도 편안하고 말도 많지 않고.. 왜냐면 굳이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남한테 폐 안끼치고, 될 수 있으면 남 배려하는 분들.
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다 좋아해요.9. ...
'22.10.11 8:44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친절
그리고 유머 한스푼
내 자랑 하지 않고 칭찬 잘하기
이정도면 많은 사람들이랑 오래갈 수 있어요10. ᆢ
'22.10.11 9:19 AM (59.23.xxx.71)아니요 흥미있는사람 좋아해요
정보나 컨텐츠많고 돈이 아주많진않아도 나한테안기댈정도
여유되고 에너지많고
안꾸미고 에너지없고 착하고 얌전하고 성실했더니
사람이 하나도없어요
지난번에 어딜갔는데~
요앞 필라테스를 배워보니~
이근처 새로생긴맛집~ 피부관리실~
등등 애들학원 그런거말고도
눈반짝반짝 뭐하고다니는거 인기많아요
아 뭐 사실 그게 다 돈이고 경제적여유긴하죠11. ........
'22.10.11 9:21 AM (183.97.xxx.26)그 적당한 사회적 모습을 보이는게 나로선 상당히 피곤한 일이라 안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면 업무적 얘기만 딱 하고 더 이상의 관계의 진전은 어려운 듯해요.
12. ..
'22.10.11 9:26 AM (211.36.xxx.62)전 배울 게 있고 뭐든 진심으로 하는 밝은 기운의 사람이 좋더라고요.
13. ㅇㅇ
'22.10.11 1:46 PM (175.223.xxx.222)밝고
예의 바른사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4322 | 뒤늦게 옥탑방에 나온 서울대 들어간 배우 아들 21 | 대입 | 2022/10/10 | 8,569 |
| 1384321 | 경량패딩 50대 7 | ㅇㅇ | 2022/10/10 | 5,725 |
| 1384320 | 이화여대 교련학과? 28 | ㅇㅇ | 2022/10/10 | 5,201 |
| 1384319 | 우회전 신호 완벽정리 1 | 아자아자 | 2022/10/10 | 2,975 |
| 1384318 | 이제 배달음식도 죄악시 될거에요 26 | 환경오염 | 2022/10/10 | 8,399 |
| 1384317 | 트렌치 코트 없는 분 계세요? 12 | 아쉬워 | 2022/10/10 | 4,800 |
| 1384316 | 나는 솔로. 영식의 한줄평 15 | ㅎㅎ | 2022/10/10 | 6,548 |
| 1384315 | 아이가 매운것만 먹음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데 8 | ... | 2022/10/10 | 1,408 |
| 1384314 | 분당에서 가까운 아울렛 중 어디가 괜찮은가요? 5 | 분당 | 2022/10/10 | 2,877 |
| 1384313 | 82에서 말한 레티놀 크림 발랐어요 5 | ㅇㅇㅇ | 2022/10/10 | 5,563 |
| 1384312 | 40대 중후반 남성 닥스브랜드 4 | ... | 2022/10/10 | 2,227 |
| 1384311 | 어느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2 | 궁금 | 2022/10/10 | 3,142 |
| 1384310 | Isfj 회피형 남편 속터져요 18 | ... | 2022/10/10 | 7,912 |
| 1384309 | 46살인데 생리2주째 늦춰지고안해요 6 | ㆍ | 2022/10/10 | 3,879 |
| 1384308 | 9월에 산업은행에 3.6% 예금했는데 갈아타야할까요? 12 | ㅇㅇ | 2022/10/10 | 4,032 |
| 1384307 | 내일등교 할때 뽀글이 입혀야 할까요 15 | ... | 2022/10/10 | 5,803 |
| 1384306 | 반짝반짝~ 마사지의 계절이 왔어요^^ 11 | 예뻐져요 | 2022/10/10 | 4,942 |
| 1384305 | 너무 추워요 ㅠ 7 | ㅇㅇ | 2022/10/10 | 3,418 |
| 1384304 | 남편하고 말하다 보면 꼭 끝엔 다툼으로 마무리.. 8 | 황소에고 | 2022/10/10 | 3,431 |
| 1384303 | 군, 북 전투기 150대 ‘공중무력시위’ 왜 공개하지 않았나 34 | ... | 2022/10/10 | 15,383 |
| 1384302 | 갑상선 섬유화 비대에 대해 아는 분 계신가요? | 질의 | 2022/10/10 | 747 |
| 1384301 | 드럼세탁기의 단점 통돌이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있을까요? 22 | 세탁기 | 2022/10/10 | 3,625 |
| 1384300 | 인셀덤 샴푸 비싸네요~~~ 7 | .. | 2022/10/10 | 3,625 |
| 1384299 | 질염유산균 신기하네요 14 | ㅇㅇ | 2022/10/10 | 10,071 |
| 1384298 | (((펑))) 46 | ... | 2022/10/10 | 8,6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