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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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어로 수업하는 교수 진해
1. 꼰대
'22.10.11 6:52 AM (123.199.xxx.114)2. ㅇㅇ
'22.10.11 7:03 AM (175.207.xxx.116)근래 들은 뉴스 중에서 가장 쇼킹하면서 의미가 있는 영상이네^^
3. ㅎㅎ
'22.10.11 7:07 AM (39.116.xxx.19) - 삭제된댓글자다 깨서, 영어로 수업한다는 내용인줄알고
들어봐도 안해서 갸우뚱 ㅋ4. ㅇㅇ
'22.10.11 7:08 AM (175.207.xxx.116)상대가 어려도 반말을 참 못했는데
그게 상대에 대한 존중보다는 거리감 유지가 더 컸었던 거였어.
교수가 바로 그걸 끄집어내네5. ..
'22.10.11 7:13 AM (218.236.xxx.239)와~신박하네요. 교수님과 야자타임~~ 정말 우리나라에 시급하네요.
6. ㅇㅇㅇ
'22.10.11 7:51 AM (120.142.xxx.17)울 사회의 경직성은 서열 따지는 문화, 존대어 쓰는 문화의 기여가 큰 것 같아요. 저도 존대어는 좀 빼버렸음 좋겠어요. 어줍잖은 알맹이없는 존대어는 의미없다는 것 다 알지 않나요?
대접받길 바라는 노친네들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존대어 쓸 땐 왜이리 억울한 느낌이 드는건지.
평어가 주는 것은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측면이 큰 것 같아요. 허례 빼고 알맹이만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게 전엔 지나친건데 참 신박하네요.7. ...
'22.10.11 8:13 AM (221.138.xxx.139)진해
멋져!8. 진해
'22.10.11 10:05 AM (203.247.xxx.210)멋져!22222
9. ㅇ
'22.10.11 10:30 AM (117.111.xxx.11)이거 전부터 느꼈는데
영어와 중국어는 진짜 동등한 느낌이거든요
수업시간에
학생들 나이대가 다양한데
아저씨,대학생, 어르신 등
영어수업해서 영어로 대화할땐
다들 친구처럼 화기애애해요
근데 수업마치고 딱 한국어로 돌아오면
다들 허리숙이고 인사하고
노잼됩니다. 어르신들도 평어로 들음
더 젊은사람들과 경계없이 편하게 대화할수있어요
중국어수업도 그래요
저 대학때 중국어로 수업듣는데
같은클래스 아저씨들과 어찌나 재밌게 대화했는지, 중국어로 말하니 편하게 말해서 친해졌지
한국어로 대화했음 그냥 인사나 했을거에요. 나이차나 경어 그런 장벽이 많아서요.10. ....
'22.10.11 1:56 PM (114.206.xxx.192)평어로 수업하는 교수 진해 -저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