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을 옷이 없어요

내일모임뭐입지 조회수 : 4,250
작성일 : 2022-10-10 22:44:46
옷장은 꽉 차 있는데 입을 옷이 없어요.
40초반까지는 옷 잘 입어서 엄마들 사이에서
"아, 그 세련된 엄마"로 통했는데
아직 날씬한데 40 중반부터 다 안 어울려요ㅜㅜ
최근에 산 옷도 안 어울려요. 제 스타일을 못 찾겠어요.
옷 입는게 어려워졌어요.
IP : 223.38.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갑되니
    '22.10.10 10:45 PM (220.117.xxx.61)

    옷을 얌전하게 입어야해서
    골라내고 버렸어요

  • 2. dlf
    '22.10.10 10:51 PM (180.69.xxx.74)

    한번씩 확 바꿔줘야 해요

  • 3. 모모
    '22.10.10 11:09 PM (222.239.xxx.56)

    맞아요
    며칠전까지
    예뻤던 옷이
    오늘 입으니
    안어울려요

  • 4. 45세
    '22.10.10 11:29 PM (122.36.xxx.85)

    작년 옷이 안어울려요. 갑자기 확 늙었어요.
    요즘 여기저기 다 늙어보여서 슬퍼요.눈밑 주름도 심해지고. 없던 기미도 생기고.
    이렇게.늙는거구나,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 5. ㅇㅇ
    '22.10.10 11:58 PM (211.206.xxx.129)

    맞아요..
    49세인데 저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 6. ...
    '22.10.11 2:38 AM (223.62.xxx.92)

    무릎살짝 가리던 플레어스커트, 허리 살짝 가려주던 니트나 가디건..등 45세쯤까지 입던옷이 어느날 갑자기 영~해보이려고 안어울리는 옷 억지로 입은것처럼 보였던 순간이 있었어요..

    거의다 버리고
    치마길이는 살짝 종아리근처로하고 살짝 플레어나 주름, H라인 스커트. 가디건도 긴 것 등등 으로 바꾸는 중입니다.

  • 7. 버릴 옷도
    '22.10.11 7:53 AM (110.8.xxx.127)

    옷장에 그득한 옷 입을 옷도 없지만 버릴 옷도 없네요.
    53세 올해는 모든 옷이 겉도네요.
    캐쥬얼하게 입으면 어려보이려고 입은 옷 같고 조금 점잖에 입으면 교감 선생님 내지는 종교 전도하시려고 다니시는 분들 같고요.
    작년에 투병을 좀 하느라 옷 차려입고 다니거나 옷 살 일 없었고 다 재작년까지 즐겨입던 옷들인데요.
    제 생각엔 40대 시면 뭐든 자유롭게 입으셔도 될 것 같은데 또 자기가 받아들이는 게 다르겠죠.
    2

  • 8. 바지2
    '22.10.11 1:22 PM (203.142.xxx.241)

    벌 샀어요.
    남편이 생일이라고 통크게 백 줘서
    20만원짜리 1개
    12만원짜리 1개 샀는데
    25살 딸이 그러네요. 지금 갖고 있는 옷중 젤 낫다고......
    4년동안 비싼 옷을 안샀거든요.
    비싼옷으로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409 제가 정말 좋아요 34 저는 2022/10/11 6,842
1388408 점심시간에 밥대신 무언가 하고싶은데요 20 소소한즐거움.. 2022/10/11 4,329
1388407 '윤석열 정권 퇴진'행진 10월22일 열린다 4 다시 촛불... 2022/10/11 1,793
1388406 개 고양이도 주인이랑 전생에 어떤 인연이 있길래... 3 .... 2022/10/11 2,102
1388405 국지전 일어날수도” 尹 정부, 안보불안 현실화 되나 8 00 2022/10/11 3,105
1388404 대통령 관저, 주방 물품 및 가구 20억 몰래 구매 26 슬금슬금 2022/10/11 6,173
1388403 유럽 호텔 결제시 예약과 다른 카드로 결제해도 되나요 6 알려주세요 2022/10/11 2,705
1388402 바르면 머리 자란다…탈모인 '꿈의 치료제' 찾았다 8 ㅇㅇ 2022/10/11 5,376
1388401 69세 보는중인데 기주봉님 멋있으세요 ... 2022/10/11 1,124
1388400 공부를 하긴 하는걸까요 8 아니 2022/10/11 3,052
1388399 학교에서 아이가 할퀴어서 왔어요. 3 가을 2022/10/11 1,527
1388398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 추천해요. 10 ㅇㅇ 2022/10/11 6,548
1388397 50대 직장인(남자, 회사원)양복위에 간절기겉옷 3 ... 2022/10/11 2,622
1388396 잠은 안오고 머리속은 복잡하고... 2 ... 2022/10/11 2,384
1388395 개포주공 1.4단지 전세나 월세 얼마정도 될까요? 2 /// 2022/10/11 2,530
1388394 줍줍 10원 13 ..... 2022/10/11 2,635
1388393 작은아씨들 화영이 시체는 뭔가요? 4 .. 2022/10/11 5,641
1388392 설악산에 눈 왔대요 4 ㅇㅇ 2022/10/11 1,751
1388391 노랗고 까무잡잡한 피부는 검은머리.. 4 ... 2022/10/11 2,197
1388390 나의 20살에게 하고싶은 말은ᆢ 31 루비 2022/10/11 4,105
1388389 세금납부 내역에 타인 납부도 나오나요? 2 .. 2022/10/11 1,279
1388388 단거 안먹는데 초콜렛이 너무 댕겨요 2 .. 2022/10/11 1,150
1388387 미역국은 그냥 고기 미역 들기름 어간장만 있음 되네요 11 2022/10/11 3,218
1388386 편의점 반값택배가 모에요? 12 2022/10/11 2,540
1388385 나혼자 산다 코드쿤스트 사는 3 지나주 2022/10/11 8,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