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공부할때 한국사 공부하면 꼭 나오는 홍익인간..
그 옛날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면서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삼았다는데
저게 구체적으로 무슨뜻일까 궁금했거든요
이게 널리 이롭게 한다..선진 문물을 널리 퍼뜨리겠다는 말로
주변 부족을 포섭해서 통합한걸까요..
저건 구체적으로 무슨 뜻이었을까요
좋은 가르침을 널리퍼뜨리겠다는 교육이념?
그래서 교육열이 높은걸까요
고대사 공부할때 한국사 공부하면 꼭 나오는 홍익인간..
그 옛날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하면서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삼았다는데
저게 구체적으로 무슨뜻일까 궁금했거든요
이게 널리 이롭게 한다..선진 문물을 널리 퍼뜨리겠다는 말로
주변 부족을 포섭해서 통합한걸까요..
저건 구체적으로 무슨 뜻이었을까요
좋은 가르침을 널리퍼뜨리겠다는 교육이념?
그래서 교육열이 높은걸까요
저때 한자가 있었나...했는데
국사선생님한테 혼날까봐 말은 못했어요
심지어 저시절 문헌이 남아있는것도 아닌데 ㅎㅎ
마늘과 파 웅녀 박혁거세 다 소설이죠
우리 조상은 곰?
삶의 목적이 나의 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사는 것. 종교의 황금률 같은 것 아닐까요.
조상이 곰이 아니라 곰 토템을 가진
부족이 호랑이 토템을 가진 부족을 이겼다는
의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다.
우사와 운사 풍백(?)을 거느리고 왔다는 의미는
농경이 가능하게 계몽시켰다는 의미죠.
이 신기술로 동굴에 사는 곰 토템을 가진 부족을
개화시켰다는 의미입니다.
역시 82엔 박사님이 많으셔요.
인간을 크게 도우라 글자대로 해석하면 그리되죠
신화를 곧이 곧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요즘은 중학생들도 아니 초등학생들도 알아요
조상이 곰이고 호랑이가 아닌 곰을 토템으로 모시는 부족 호랑이를 토템으로 모시는 부족 이런겁니다
대학교 이름 중에 홍익대학교가 이름을 잘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