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할 때 시어머니가 갱년기였을까요
1. Ekr
'22.10.10 5:44 PM (220.117.xxx.61)맞아요
딱 갱년기에 며느리를 들여요
낯선 사람 보니 그래요
저도 지나고보니 알았어요
이제 다 이해합니다.2. 그냥
'22.10.10 5:47 PM (114.222.xxx.250)미성숙한 사람 성격이죠,
지금은 조심하는거겠죠3. ....
'22.10.10 5:51 PM (211.221.xxx.167)무슨 갱년기가 10년이나 갈까요.
원글이 거리두니 조심하는거겠죠.
원글도 갱년기라 불쑥불쑥 올라오는게 아니라
그동안 쌓인게 넘치려고 그러는걸꺼에요.4. 하고 싶은데로
'22.10.10 6:03 PM (210.100.xxx.74)내지르는게 갱년기 아니에요.
유아적인 시모인거지.
나이 먹고 그나마라도 달라지셨으니 다행이네요.5. 오냐오냐
'22.10.10 6:05 PM (220.117.xxx.61)남편이 평생 오냐오냐 해준 와이프들
기고만장 대단합니다.
무서워요
대화소통 안되요
그런분이 며느리 얻으면 지옥체험6. 뭐
'22.10.10 6:20 PM (125.178.xxx.135)시아버지가 오냐오냐 해준 거는 전혀 아니고요.
말 들어보면 당신 한 많은 거 이해 돼요.
국민학교도 졸업 못한 시어머니를 고졸인 시아부지랑 어떻게 엮어서
결혼을 시켰는지.
당신 시아버지의 무시와 남편의 무시
거기다 자기 형제 밖에 모르는 시아버지 때문에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살며 고생은 많이 했더라고요.
그래도 그렇지 10년을 넘게 어쩜 그런 모습을 보였는지.
자식들, 손주들이 다 혀를 내두르고 싫어합니다.
저는 얘기 듣고 인생이 가여워서 들어줬는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어요. 쌓이고 쌓여 화병이 생긴 듯요.7. dlf
'22.10.10 6:25 PM (180.69.xxx.74)갱년기라고 남에게 다 그러지 않죠
며느리 사위는 남인데 왜 그리 함부로 할까요8. ㅇㅇ
'22.10.10 6:5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만만하니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쓴거같네요.
9. 인성문제 예요
'22.10.10 7:04 PM (115.21.xxx.164)갱년기라고 그러지 않아요 귀한 내자식의 배우자인데 잘해주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요
10. ...
'22.10.10 7:39 PM (93.22.xxx.184) - 삭제된댓글나이,갱년기,우울증 뒤에 숨어 자기 하고싶은대로 질러놓고 상대가 다 받아주길 바라는 유아적인 인간들..
전 엄마한테 그랬어요
엄만 30대때도 자기밖에 몰랐다고.
뭐 본인이 대단한 인격이이라고 세월과 주변사람이 망가뜨린 양
자기연민에 빠진 인간들 친부모라도 멀리하고 살려고요
원글 시모는 죽을때가 되어 힘빠지니 혼자 평화주의자된거죠
기억상실이 아니라면 그때 내가 그래서 미안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평화단계로 나가야 진짜 어른이 아닐까요
자기 과거 언행은 고스란히 상대방 기억에 남아있는데
혼자 인생살이 깨우친듯 고즈넉한 노인네들 역합니다11. ..
'22.10.10 8:08 PM (116.40.xxx.27)저같은경우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인듯해요. 결혼25년이넘도록 왜이렇게힘들었나 생각이많았는데 요즘 읽은것중 딱 나르시시스트... 자기생각이 다맞고 가족들 간섭하고 통제하려고하고..입만열면 이사람 저사람욕에 이간질에.. 너무힘들었어요. 85세인 지금도 만나면 누구욕하고싶어 입이근질근질.. 지금은 자주연락안하고 거리두기하고있어요. 기본적으로 따뜻한모성애가 없대요..어찌보면 가엾기도하지만 주위사람힘들게하죠.
12. 아
'22.10.10 8:15 PM (118.235.xxx.243)50되니 사람들에게 안참긴해요
예전같으면 넘어갈일들이 다 바로입으로나가요
주위언니들이 그런걸봐와서 근데 저자신도 감정다스리기가힘드레요13. ..
'22.10.10 8:21 PM (123.215.xxx.214)저두 결혼식앞두고 시어머니와 하루 지낸 적 있는데, 좀 얘기 안하고 있다고 본인 집에 갈거라고 홀대받는다고 정말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시더라구요. 아 만만찮은 시어머니자리인가보다 싶었는데, 갱년기였던 듯 싶더라구요.
본인도 민망하셨는지 그 이후로 그런 모습 본 적은 없었어요. 그 본성의 모습이 기억에 남으니 알아서? 조심하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요즘 생각하니 참 그래요.14. 원래
'22.10.10 9:27 PM (211.200.xxx.116)시모들이란 그런 종자.
15. ...
'22.10.10 9:36 PM (221.151.xxx.109)엄마를 너무나 싫어해서 명절, 생신도 오지 않는 딸이었으면
갱년기가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16. ㅇㅇ
'22.10.10 11:02 PM (133.32.xxx.15)며느리를 만만히 우습게 본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8363 | 9시 변상욱쇼 ㅡ 정치보복의 역사 3 | 같이봅시다 .. | 2022/10/11 | 748 |
| 1388362 | 오상진네는 굳이 동상이몽 안 나와도 될것 같은데 16 | ㅇㅇ | 2022/10/11 | 8,831 |
| 1388361 | 50살의 나에게 하고 싶은말도 들려주세요 20 | 레드 | 2022/10/11 | 4,144 |
| 1388360 | 고구마랑 계란 같이 삶아도 23 | ? | 2022/10/11 | 5,369 |
| 1388359 | 82쿡 탐정님들~향수 좀 찾아주세요~ 7 | 향수 | 2022/10/11 | 1,149 |
| 1388358 | 홍대공대 정도 가려면 공부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21 | .... | 2022/10/11 | 4,755 |
| 1388357 | 코로나 내장근육통 2 | 코로나 | 2022/10/11 | 1,190 |
| 1388356 | 오늘 유지여사 큰건 12 | 피디수첩 | 2022/10/11 | 3,749 |
| 1388355 | 일하는 사람 식사비용 조언해주세요 4 | .. | 2022/10/11 | 1,509 |
| 1388354 | 신혜성은 또 뭔일이래요 10 | ........ | 2022/10/11 | 7,434 |
| 1388353 |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8 | .... | 2022/10/11 | 2,307 |
| 1388352 | 북, 8일 전투기 150대 무력시위' 군 당국, 알고도 왜 공개.. 9 | zzz | 2022/10/11 | 1,143 |
| 1388351 | 삼계탕을 압력솥에 해도 되나요? 4 | 터질까봐 | 2022/10/11 | 1,497 |
| 1388350 | 대통령 연설작가의 정체: 김명신의 핵관 14 | 정체 | 2022/10/11 | 2,952 |
| 1388349 | 혼자 남은 할아버지들이 진짜 문제같아요ㅠ 46 | .. | 2022/10/11 | 22,062 |
| 1388348 | 서울 직장인분들 잘 꾸미시던데.,. 24 | 아침에대단해.. | 2022/10/11 | 6,304 |
| 1388347 | 평어로 수업하는 교수 진해 9 | 꼰대아님 | 2022/10/11 | 2,257 |
| 1388346 | 삼성냉장고 전원 끄는법좀 알려주세요. 8 | ... | 2022/10/11 | 9,495 |
| 1388345 | 남편이 든 보험 수익자 확인 쉽나요 4 | 수익자 | 2022/10/11 | 2,075 |
| 1388344 | 오늘 출근길 기온 '뚝'..올가을 최저 6 | ㅇㅇ | 2022/10/11 | 4,359 |
| 1388343 | 제가 정말 좋아요 34 | 저는 | 2022/10/11 | 6,844 |
| 1388342 | 점심시간에 밥대신 무언가 하고싶은데요 20 | 소소한즐거움.. | 2022/10/11 | 4,331 |
| 1388341 | '윤석열 정권 퇴진'행진 10월22일 열린다 4 | 다시 촛불... | 2022/10/11 | 1,794 |
| 1388340 | 개 고양이도 주인이랑 전생에 어떤 인연이 있길래... 3 | .... | 2022/10/11 | 2,103 |
| 1388339 | 국지전 일어날수도” 尹 정부, 안보불안 현실화 되나 8 | 00 | 2022/10/11 | 3,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