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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살고 싶으세요?

님들은 조회수 : 5,522
작성일 : 2022-10-10 16:19:30
저는 우리 딸들이 엄마를 귀찮은 존재로 느끼기 시작할 때
엄마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때
그 시점에 떠나고 싶어요
IP : 223.62.xxx.5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5세까지만
    '22.10.10 4:21 PM (59.28.xxx.63)

    살고 싶다고 어릴 때부터 생각했는데

    요즘은 74세 전까지만 살고 싶어요.

    애들에게 부담 안 주고

    적당히 건강히 살다가 가는 나이가 그때인 거 같아요.

    그보다 일찍 가면 애들에게 슬픔이 클 거 같기도 하구요.

  • 2. ...
    '22.10.10 4:22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님의 삶은 딸하고의 관계만 의미가 있나요?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제 손으로 밥먹고 화장실 갈수 있을때까지만요.

  • 3.
    '22.10.10 4:22 PM (124.54.xxx.37)

    75세까진 살고싶네요.그러다 정말 딱 3개월아프고 하늘나라로 갔으면..

  • 4. 올리브
    '22.10.10 4:23 PM (175.193.xxx.167)

    내일까지요

  • 5.
    '22.10.10 4:23 PM (125.132.xxx.156)

    80까진 괜찮은거 같아요 건강하게 80까지 살고싶어요 폐 안끼치고

  • 6. ..
    '22.10.10 4:24 PM (112.155.xxx.195)

    오늘까지요
    낼아침 눈안떴음 ㅠㅠ
    그래도 눈뜨면 투잡하면서 열심히 살긴해요

  • 7. 딱 70이요
    '22.10.10 4:24 PM (182.228.xxx.33) - 삭제된댓글

    치매 걸리지않고 허리 꼬부라지지않고..
    내 돈벌이 하다 가고 싶네요

  • 8.
    '22.10.10 4:25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먹는거 화장실 가는거 내힘으로 할수 있을때까지요

  • 9. 영원히
    '22.10.10 4:26 PM (39.117.xxx.35)

    따뜻한 피가 흐르는 몸으로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나뿐 아니라 누구든지.
    죽음은 형벌이예요.

    결국 모든 과학의 연구는 영생으로 귀결될 것임

  • 10. ooo
    '22.10.10 4:31 PM (106.101.xxx.28)

    어려서부터 늘 58살에 죽고 싶었어요.
    지금 53세.
    그때 죽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요.

  • 11. 맘대로
    '22.10.10 4:34 PM (180.230.xxx.76)

    되지 않는다는거 잘아실텐데요.
    60넘어 시어머님이 75세까지 살면 좋겠다.
    그나이 넘으니 80까지만,

    하시다 지금 86세인데 언제까지 말씀 안하세요.

    그저 눈앞의 재미있는거,
    심심한거 견디지 못해 그렇지 건강하신데 그러면서 다들 너무 오래 산다고.
    그 나잇대 사는게 눈치 보이시는지 고령화사회를 비난하시네요.
    당신 나이는 의식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나이들고 전두엽이 노화되면 자신에 대해 객관화도 안되고 나만 생각하며 살아갈지도 모르죠.

  • 12. ??
    '22.10.10 4:34 PM (118.127.xxx.25)

    죽음이 왜 형벌인가요?
    신체, 장기 기능 다 떨어져서 겨우겨우 밥해먹을 기력만 남아 천수를 누리는게 더 형벌같은데요.

  • 13. 저도
    '22.10.10 4:36 PM (39.117.xxx.171)

    오늘까지.낼은 일어나기싫어요
    나없어도 우리애는 잘살듯

  • 14.
    '22.10.10 4:36 PM (1.238.xxx.15)

    딱70요 더 아프고 더 기억떨어지고 더 고집만 쎄지고 더 자기말만하는 노인되기 전까지 살았으면합니다

  • 15. ......
    '22.10.10 4:37 PM (112.166.xxx.103)

    85세? 이 때까지는
    정상생활이 온전히 가능할 거 같아서요

  • 16. 저는
    '22.10.10 4:38 PM (58.127.xxx.169)

    아이나이가 50정도 될때요.

  • 17. ..
    '22.10.10 4:40 PM (61.83.xxx.74)

    전 아프지않을때까지만요..내힘으로 생활이 가능할때까지..

  • 18. ....
    '22.10.10 4:41 PM (182.209.xxx.171)

    기운 없어서 이제 그만 살아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때요.
    전 90정도면 그런 생각 들것 같아요.

  • 19. 저도
    '22.10.10 4:42 PM (218.37.xxx.214) - 삭제된댓글

    아이나이 50이요
    자식이 50넘어까지 부모가 살아있는거 자식한테 못할 노릇이예요
    저는 부모복이라곤 지지리도 없는 사람인데 우리부모한테 고마운거 딱한가지... 지금까지 살아계시지 않은거예요

  • 20. ㅇㅇ
    '22.10.10 4:44 PM (218.51.xxx.231)

    오래 살긴 싫은데 죽기도 싫고.....
    내일 편히 죽을래, 30년 뒤에 고통스럽게 죽을래, 하면
    선택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21. 내일요
    '22.10.10 4:45 PM (182.225.xxx.20)

    다 지긋지긋해요

  • 22. mnm
    '22.10.10 4:4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내 집에서 내 힘으로 혼자 살 수 있을 정도만.

  • 23. 제인에어
    '22.10.10 4:47 PM (221.153.xxx.46)

    저도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게 있을 때까지만 살고
    더이상 해줄게 없을때
    죽고싶어요.

  • 24.
    '22.10.10 4:51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자식 나이 50까지 라는데
    우리집 6남매인데 부모님 87 86세에요
    자식들 나이 65 59 58 56 54 50살 이에요
    지금까지 자식돈 안쓰고 본인 벌어놓은거로 살고 계세요
    올해부터 손이 가는데 그냥 이대로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 25.
    '22.10.10 4:52 PM (211.109.xxx.17)

    내 의지로 씻지 못하는 날이 올때 죽고 싶어요.

  • 26. 엄마를
    '22.10.10 4:52 PM (221.138.xxx.122)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어딨어요...

  • 27. 일찌감치정함
    '22.10.10 4:53 PM (175.223.xxx.216)

    막내가 마흔됐을때인데
    제나이 칠십세 되었을때까지만 살고싶어요

  • 28. ㅇㅇ
    '22.10.10 4:56 PM (222.101.xxx.167)

    엄마 72세신데 건강하고 부유하고 일하고 운전하고 저보다 활기차게 사세요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건강하다면 주변에 폐만 안 끼치면 80까지 살고 싶네요

  • 29. ㄹㄹ
    '22.10.10 5:02 PM (222.234.xxx.139)

    70까지만요
    그때면 우리 아이들 40은 넘을거니 세상 살이 혼자도
    잘할 수 있겠죠

  • 30. me
    '22.10.10 5:05 PM (220.72.xxx.73)

    저도 오래살고 싶은맘은 없네요
    이꼴저꼴 보기싫어 그냥 언제든 지금가고싶다 하면 쑹하고 ~~~~

  • 31. love
    '22.10.10 5:05 PM (220.94.xxx.14)

    울엄마 72세인데
    전혀 부담안되니까
    딱 여왕님만큼만 사셨음 좋겠어요

  • 32. 저는
    '22.10.10 5:15 PM (175.192.xxx.185)

    79세요.
    90가까우신 양가 어른들 네분을 옆에서 보니 79세까지 총명하고 정정하더니 80이 되는 순간 완전 노인이 되시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노쇠함이 깊어지고 빠르게 지력도 사그라들고, 보호를 받아야하는 몸이 늙은 아가들이 된 느낌이라, 저는 참 싫어요.

  • 33.
    '22.10.10 5:18 PM (121.167.xxx.120)

    혼자 살고 씻고 화장실 출입 할수 있을때 까지요
    말을 줄이면 실수는 줄어요

  • 34.
    '22.10.10 5:37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오늘까지 내일 눈 안떴으면ㆍ

  • 35. 다소니
    '22.10.10 5:40 PM (211.36.xxx.35)

    울엄마 73 아부지 77이신데 건강하시게 20년만 더 제곁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 36. 그게 70넘으면
    '22.10.10 6:20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내맘대로 잘 안될거에요

    70넘어 75부터는 이런저런 병이 불시에 찾아오고
    혼자선 입원이나 통원치료도 힘들고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하는데
    주변상황은 녹녹치 않고.. 그때부터 불편한생활의 연속

    죽을용기가 있으면 그때가 최적기인데 그때를 놓치고 나면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에서 남의손에 이끌려 요양시설에서 마감.

  • 37. 8년
    '22.10.10 6:20 PM (27.163.xxx.85)

    8년 후에 지구 망한대요. 좋아요.

  • 38.
    '22.10.10 6:38 PM (116.122.xxx.232)

    시작했네요.이런 주제
    우린 어쩔수 없이 주어진대로 살아갑니다.
    당장 내일 사고로 죽을지
    백살까지 고생하며 살지 모르죠.
    안락사도 말이 쉽지 아무나 못하고요.
    그리고 나이들면 없던 생의 애착도 생기나 봐요.
    오래 살면 뭐해 하던 노인들
    다 조금만 아파도 죽을까 난리..
    원래 그래요.

  • 39. 저는
    '22.10.10 6:52 PM (125.178.xxx.135)

    대소변 가리지 못하면 죽는 게 낫다고 봐요.
    그 누가 처리 해준들 맘편히 살 수 있겠어요.

    또 하나 치매 걸린 거 알면
    제가 생을 마감할 생각이에요.

  • 40. 안아플때
    '22.10.10 7:06 PM (14.32.xxx.215)

    그냥 진통제말고 마약성진통제 쓸 시기나
    대소변 남의 도움 받을때면 그냥 사라지고 없어지고 싶어요

  • 41. 저도
    '22.10.12 12:11 PM (220.149.xxx.68)

    건강하게 딱 80살까지 살고 싶어요. 이렇게 마음속에 limit 을 두니 남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서 우리나라에도 의사조력사가 합법화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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