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갓입사 하고는 퇴사...뭐라고 사유를 말할까요

happy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2-10-10 16:00:43

저 지금 좀 혼란스럽네요.

이렇게 갑자기 구직이 연거푸 되다니...

당장 다니고 있는 회사 하루 출근했어요 ㅠㅠ

계속 오늘까지 휴무였고 이번 주 출근하는 동안 퇴사의사를

밝혀야 후임 구할텐데...



거짓말 할 수는 없겠고 솔직히 다른 곳과 같이 지원했는데

뒤늦게 합격소식이 왔다고 상사에게 따로 말해야겠죠?

진짜 잘해주시려는 게 보였던 직원들이라 미안함이

막 밀려오네요.

어쩐다...자신들 일터를 안좋게 취급한다 오해사려나

그냥 다른 핑계 대고 그만둘까요?

근로계약서도 다 냈는데 ㅠㅠ


IP : 175.223.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일은
    '22.10.10 4:07 PM (220.117.xxx.61)

    그런일은 워낙 다반사라
    잘 설명하시면 될거 같아요.

  • 2. 원글
    '22.10.10 4:09 PM (175.223.xxx.142)

    ㅇㅇ회사 합격통보 받았다고
    솔직하게 상사에게 말해볼까요?
    상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냐고요.
    내가 판단하고 여기 관둘께요 하면
    이 회사분들에게 미안할 일일것도 같고

  • 3. 다른데
    '22.10.10 4:10 PM (220.117.xxx.61)

    다른데 간다하는것보다
    다른 이유 대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 4. 아이고
    '22.10.10 4:1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상사에게 말해볼까요?
    상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냐고요..................

    직장 상사는 부모가 아니예요.... 뭘 어떤 선택을 하겠냐고 물어봐요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면됩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두게되었다
    그래도 계속 물으면, 원하는 파트의 회사에 가게되었다 ...그렇게 말하세요

    가능한 말을 적게하세요

  • 5. 원글
    '22.10.10 4:16 PM (175.223.xxx.142)

    다른 이유가 나을까요? ㅠㅠ
    입사 며칠도 안돼서 무슨 이유를 대야할지
    이사 갈 것도 아니고 다쳤다하기도 참...

  • 6. ..
    '22.10.10 4:18 PM (106.101.xxx.93)

    그냥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둔다 하고 정리하세요
    변명처럼 이말저말 많이하는거 안좋아요

  • 7. 원글
    '22.10.10 4:24 PM (175.223.xxx.142)

    그러게요.
    나이도 많은 신입이 구질스레 변명하듯
    퇴사하긴 싫은데 개인적인 사정 물으면
    아무 말 안할 자신이 좀 없어요...흠

  • 8. ㅇㅇ
    '22.10.10 4:31 PM (49.175.xxx.63)

    죄지은것도 아니고 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오히려 다른 핑계대고 있다 나중에 만나면 더 이상하죠 그냥 회사이름은 알리지 말고 타회사 붙었는데 집이 가까워 그쪽으로 간다든지 핑계대고 사실대로 말하세요

  • 9. ...
    '22.10.10 4:37 PM (221.151.xxx.109)

    새 회사가 더 마음에 드나요?
    면접때도 이미지 좋았고요?
    그럼 더 좋은데로 가셔야죠

  • 10. ...
    '22.10.10 4:48 PM (218.146.xxx.128)

    근데 근무 하루밖에 안되셨는데 사람 구할때까지 계속 다니실수 있어요?
    껄끄러우니 전화로 미리 말씀 드리시고 그냥 쉬면서 새직장 출근 준비하시는게 어떤가요?

  • 11. ㅡㅡ
    '22.10.10 4:48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진짜 얼마 안됐는데 평판 신경쓸거 아니고 개인사정이라고 하면되죠.
    다른 누군가에게 또 취업의 기회가 가겠죠.

  • 12. ..
    '22.10.10 4:54 PM (115.94.xxx.218)

    누구나 들어 납득할 만한 회사면 수긍합니다.
    진심을 다해 사정 설명하세요.
    직장인들 다 이해해요

  • 13. ..
    '22.10.10 4:56 PM (222.99.xxx.183)

    동일 업종으로 옮기면 소문.금방 나요. 사실대로 말하고 죄송하다 하고 나오세요.
    괜한 거짓말하다 평판만 나빠집니다.

  • 14. ..
    '22.10.10 5:04 PM (112.147.xxx.62)

    근로계약서 썼으면
    퇴사는 한달전에 이런거 써 있을텐데
    솔직히 말해봐야 뭐해요

    후임 구할때까지 다닐거예요?

  • 15. ㅋㅋ
    '22.10.10 5:13 PM (39.112.xxx.205)

    다른 얘기지만
    저는 여기서 궁금한게
    이번주 그만 두시면
    오늘같은 대체휴일은 유급이맞나요?
    금방 들어와 이삼일 하고 퇴사시
    법정공휴일도 유급이 맞는거죠?

  • 16. 원글
    '22.10.11 12:03 AM (175.223.xxx.225)

    제가 빠지면 펑크나는 일이라 ㅠㅠ
    일단 낼 출근은 하고 상황을 봐서 말해야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269 과거의 엄마 만난 글, 만약 나를 만난다면.. 49 꿀꿀이죽 2022/10/10 5,251
1387268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정년 60넘으면 나라에서 인건비 지원 없나.. 1 -- 2022/10/10 4,533
1387267 글라스락 뚜껑 식세기 돌리시나요? 11 ufg 2022/10/10 3,413
1387266 기독교학과 나오면 진로들이 어찌되나요? 4 ㅇㅇ 2022/10/10 1,881
1387265 라이머는 정말 간절히 아이를 원하나봐요 5 Dd 2022/10/10 8,981
1387264 강아지가 제 얼굴 핥으려고 기회를 노려요 14 호시탐탐 2022/10/10 3,562
1387263 하루에 미니초콜릿 하나 먹는 것, 좋은 점도 있을까요 2 .. 2022/10/10 1,748
1387262 (나솔)현숙 말투 실제 접하니. 16 고문 2022/10/10 7,070
1387261 중학교 이사 고민입니다 상담해주세요 ㅠㅠ 2 cuttfh.. 2022/10/10 934
1387260 홍익인간이란 말이 6 ㅇㅇ 2022/10/10 1,476
1387259 강동원 본 후기 및 연옌 후기. 8 강동원 2022/10/10 6,986
1387258 취향이 싸구려인가라고 쓰신분께 4 지나다 2022/10/10 2,483
1387257 고딩딸이 피어싱을 하고왔어요 10 456 2022/10/10 2,544
1387256 밥 냉동실에 넣을때 한김 식혀서 넣을까요? 28 밥좋아 2022/10/10 9,403
1387255 내일 출근길 아우터 4 2022/10/10 3,420
1387254 4대보험되는 일하면 3.3프로 받는 다른 일은 3 ㅇㅇ 2022/10/10 1,773
1387253 생대구 지리를 처음 끓였는데요. 맛이.. 5 .. 2022/10/10 1,470
1387252 뒤늦게 옥탑방에 나온 서울대 들어간 배우 아들 21 대입 2022/10/10 8,493
1387251 경량패딩 50대 7 ㅇㅇ 2022/10/10 5,650
1387250 이화여대 교련학과? 28 ㅇㅇ 2022/10/10 5,124
1387249 우회전 신호 완벽정리 1 아자아자 2022/10/10 2,907
1387248 이제 배달음식도 죄악시 될거에요 26 환경오염 2022/10/10 8,321
1387247 트렌치 코트 없는 분 계세요? 12 아쉬워 2022/10/10 4,730
1387246 나는 솔로. 영식의 한줄평 15 ㅎㅎ 2022/10/10 6,461
1387245 아이가 매운것만 먹음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데 8 ... 2022/10/1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