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합가 답답해요
1. ..
'22.10.10 9:29 AM (218.50.xxx.219)네, 님이 외출하시는게 베스트 같네요.
그래도 엄마와 부부가 가사분담은 철저히 하세요.
밥 먹고 숟가락 놓으면 슝~나가서
저녁에 들어와 해주는 밥 먹고 잠만 자는
얌체는 물론 아니시겠죠.
가사분담만 깔끔하게 하시면 크게 안부딪칠거 같은데요.2. ㅇㅇ
'22.10.10 9:29 AM (112.153.xxx.33) - 삭제된댓글자격증딴다 핑계대시고 국비학원 다니시거나 아니면 스터디카페 월 정기권 좀 여유되심 공유오피스 자유석끊으세요
3. 합가라니
'22.10.10 9:44 AM (121.178.xxx.143)큰일이네요.
지금이야 남편한테 친정엄마가 조심하고 ,남편퇴근시간이 늦으니까
괜찮지만 ,시간이 갈수록 남편하고도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님도 언제까지 밖에서 시간을 보내시려구요.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원글님 건강도 안좋아질수도 있고,
부부사이도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옆에 아파트나 ,근처 작은 원룸이라도 따로 살면 좋겠어요.4. 딸이랑
'22.10.10 10:03 AM (113.199.xxx.130)트러블 내실 정도면 혼자서도 충분히 사실거 같아요
누가 누구의 집으로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거처를 따로 마련해드리세요
엄마가 들어오신거면 엄마살던 집 대금은 있을것이고요
그거로 가까이에 분리해서 사세요
한집에만 산다고 효도는 아니에요
맘들이 편해야지5. 원글
'22.10.10 10:13 AM (183.99.xxx.41)남편하고는 정말 사이좋아요.
친정엄마는 우리 형제들하고만 사이가 안좋아요.
남동생은 소식 끊고 살고 오빠는 나한테 항상 미안해하구요.
저랑 엄마 불화 피할수 있는 방법은 빨리 취업해야할꺼 같은데 나이 먹어서 쉽지 않네요.6. 원글
'22.10.10 10:20 AM (183.99.xxx.41)엄마가 노령이라 혼자 지내긴 불안해요.
며칠전 갑자기 걷지를 못한 상황이라 제 다리도 아프지만 간병이랑 통원치료 제가 했어요. 간병인두기도 그런 상황이었구요.
분가보다 제 취업이 젤 좋은 방법임을 이 글쓰면서 다시 생각되네요.7. ...
'22.10.10 10:23 AM (121.178.xxx.143)엄마가 자식들한테는, 자식이니까 키워준데에 대한 보상심리도 있어서
자식들은 무조껀 나에 대해서 복종해야하고 ,당연히 잘해야한다는 마인드가 있는것 같아요.
그렇다면 원글님도 같이 살기 힘들것 같은데요8. dlf
'22.10.10 10:26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대판 싸워서 좀 바꾸던지
나가서 피해야죠9. dlf
'22.10.10 10:27 AM (180.69.xxx.74)요양보호사 신청하시고요
낮엔 나가세요10. ᆢ
'22.10.10 10:31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노령이라는 나이가?몇이신가요?60은 넘었죠!
30년전 지금 저보다 더 어린 52세부터 울 시모
곧 죽는다고해서 안모시면 큰일날것처럼해서
합가3년만에 나왔어요
81세 지금 아주 건강하셔요 스님이 덕이 많아 100수하신다고 했대요 100살까지 살고싶으셨으면서 왜 52살때부터 곧 죽는다 괴롭혔는지 ?진짜 묻고싶네요11. ㅇㅇㅇ
'22.10.10 10:54 AM (211.218.xxx.160)목욕탕갔더니
친정어머님모시고살았는데
남편과 사이좋은거같이보였고
남편이 별말 안했는데 요양원보내고나니
남편이 일찍퇴근하더래요
그동안은 집에오면 숨이막혀 늦게왔다고
나중에 지인통해들었다네요
연세가 얼마신지 모르겠지만
요양보호하는 사설기관에보내세요
데이센턴가하는
나라에서하는곳도 있을거예요
아침이면 모시고가서 데려다주는
노인어린이집12. 유
'22.10.10 11:10 AM (183.99.xxx.54) - 삭제된댓글여자처럼 세세하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아무리 장모님이 잘해줘도 타인인데 당연히 남편분 불편하시겠죠.
예전 회사 남자동료 맞벌이라 장모님이 반합가로 애들 키워주셨는데 (고마운건 고맙겠으나...)자꾸 밖으로 돌고 혹여 저녁안먹고 들어간 날 장모님이 저녁 먹고왔냐 물어보면 눈치(?)보여서 먹고 왔다 둘러대고 굶고 잤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 분 성격이 어른들께도 너스레 잘 떠는 스타일인데도 힘들어 보였어요. 처가쪽에선 사위가 이렇게 힘들어할 지 전혀 예측 못했 을 거예요.13. 원글
'22.10.10 11:12 AM (211.36.xxx.133)자기한테 잘하라는것보다 고분고분해야 하는데
엄마가 저한테 하는 말들은 거의 비난예요.
근데 그 중심은 저 잘되라고 그런다고 하고 그게 사실이구요.
이런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거 같던데
상황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14. 외부인
'22.10.10 11:21 AM (223.38.xxx.160)보기에는 남편분 일찍 출근 늦게 퇴근부터가 장모님과 같이 있는 시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으로 보이는데요.
경제적 이유 아니면 분가해서 가까이 사는거 생각해보세요.
성년인 자녀와는 아파트 옆동이나 같은 동네 주택처럼 거리 가깝더라도 거주는 분리된 곳 살아야지 합가는 배우자들에게 못할짓이에요.15. ㅉㅉ
'22.10.10 12:03 PM (114.205.xxx.231)본인도 힘들어 하면서
남편은 괜찮다니 그 편리한 사고방식은 집안내력인가요?16. 시어머니였으면
'22.10.10 1:38 PM (180.228.xxx.96)당장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보내는게 순리이거늘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8091 | 지금 우울하신 분들 이글 한번 보세요 17 | ^^ | 2022/10/10 | 7,432 |
| 1388090 | 수채화 회색 어떻게 만드나요? 3 | 수채화 | 2022/10/10 | 2,414 |
| 1388089 | 전기요 트니까 따뜻해서 좋네요 10 | ... | 2022/10/10 | 3,942 |
| 1388088 | 똑바로 누워 자면 얼굴 안처지나요? 17 | ㄹ | 2022/10/10 | 6,139 |
| 1388087 | 종로 제로페이는 언제 살수 있나요 2 | 초록맘 | 2022/10/10 | 1,020 |
| 1388086 | 오랜만에 결혼식 갔는데요 5 | 에혀 | 2022/10/10 | 6,199 |
| 1388085 | 50원 ..... 클릭 22 | ㅇㅇ | 2022/10/10 | 3,528 |
| 1388084 | 유아인, 깡철이 완득이 중 뭐가 더 재미있나요 13 | .. | 2022/10/10 | 1,412 |
| 1388083 | 지지층에도 뒤통수 친 '약자 복지'.. 15 | 거짓말 공약.. | 2022/10/10 | 2,762 |
| 1388082 | 인터넷 사이트 이름 좀 찾아주세요. 2 | ㅇㅇ | 2022/10/10 | 844 |
| 1388081 | 6살 아이가 엄마 말만 안 듣는 건 애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 9 | Dd | 2022/10/10 | 2,918 |
| 1388080 | 40대 중반, 자꾸 말실수 7 | 왜그러니 | 2022/10/09 | 4,783 |
| 1388079 | 담적병이라고 아시는분 계시나요? 17 | 혹시 | 2022/10/09 | 5,659 |
| 1388078 | 그런데 요즘애들 이기적이긴 하더라구요. 60 | .. | 2022/10/09 | 19,381 |
| 1388077 | 인간관계, 사회생활 | 멀리봐야 | 2022/10/09 | 1,411 |
| 1388076 | sk텔레콤 데이터 이 시간에 잘 터지나요? 1 | 공기 | 2022/10/09 | 565 |
| 1388075 | 임윤찬 통영국제음악당 후기 10.8. -오페라덕후 10 | 오페라덕후 | 2022/10/09 | 2,406 |
| 1388074 | 과음에 구토에 도움되는 약 있나요 11 | .. | 2022/10/09 | 2,336 |
| 1388073 | 작은아씨들의 의의,라면 너무 거창하지만 3 | 의의 | 2022/10/09 | 4,981 |
| 1388072 | 작은아씨들 마지막회에 식물원이 어디에요 18 | .. | 2022/10/09 | 9,949 |
| 1388071 | 제 눈이 이상해요. 1 | ㅎㅎ | 2022/10/09 | 2,551 |
| 1388070 | 무주에서 일가족 5명 사망 6 | ㅇㅇ | 2022/10/09 | 20,452 |
| 1388069 | 82 글 하나 찾아주세요 24 | ... | 2022/10/09 | 1,423 |
| 1388068 | 정말 힘들었을때.. 6 | … | 2022/10/09 | 2,589 |
| 1388067 | 자식 키우면서 4 | 벌써패딩 | 2022/10/09 | 2,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