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주인데 화장해야하나요?

조회수 : 9,914
작성일 : 2022-10-10 08:00:23
시어머님 돌아가셔서 가는중인데,
맨얼굴로 가거든요
친정엄마가 쿠션이라도 바르는거라는데 그런가요?
상주가 화장하고있는것도 이상해보일것같은데..
요즘은 화장하나요?지우고바르고 그럴정신이 없을것같은데요.

IP : 211.36.xxx.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0 8:03 AM (218.50.xxx.219)

    회사사람 등 사회에서 만나는 문상객들 맞느라
    조금씩은 안초췌할 정도 약하게 하더라고요.

  • 2. ..
    '22.10.10 8:04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색조화장 말고 팩트 정도는 하셔도 될거 같아요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이모들도 다들 그정도 하시더라구요

  • 3. 세수
    '22.10.10 8:05 AM (1.235.xxx.154)

    못할수도 있어요
    썬크림으로 잡티정도 가렸어요

  • 4. 조금만 바르더라도
    '22.10.10 8:15 AM (59.6.xxx.68)

    시아버님이나 남편분 보기에 얼굴에 뭐 발랐다는거 티날 정도로 하지는 마세요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내 부모 아니라고 얼굴에 뭐 바를 여유가 있어보이는건 여러모로 현명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 5. 어우
    '22.10.10 8:17 AM (180.65.xxx.224)

    슬픈척하라는 분위기 싫으네요

  • 6. dlf
    '22.10.10 8:25 AM (180.69.xxx.74)

    색조만 진하게 안하면 되요
    눈썹 쿠션 연한 립 정도

  • 7. ㅇㅇ
    '22.10.10 8:31 AM (175.113.xxx.3)

    아직은 마스크 쓰지 않나요? 눈썹 없음 눈썹이나 그리면 되고 반영구 했음 됐구요. 마스크 안 쓰면 연하게 해도 뭐.

  • 8. ..
    '22.10.10 8:33 AM (123.214.xxx.120)

    저는 비비로 얇게 생얼 느낌나게 피부 보정만 했어요.
    완전 생얼은 너무 보기 싫어서요.

  • 9. ...
    '22.10.10 8:55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마스크 쓰고 문상객 맞으니 안써도 되어요

  • 10. ...
    '22.10.10 8:55 AM (119.69.xxx.167)

    피부 좋으신가요? 저는 아니라서ㅜㅜ
    비비크림 정도는 발랐어요

  • 11. 근데
    '22.10.10 8:56 AM (221.168.xxx.72) - 삭제된댓글

    눈물 흘리면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요?

  • 12. 조선시대가
    '22.10.10 8:59 AM (221.155.xxx.193)

    아닙니다 상치러본 사람으로 상주가 꾸미는?
    아주 최소한 보기 좋았어요
    재벌들 장관가족들은 머리고 하고 오던데
    동생 형님은 교수남편이 손님이 많아 중간에 머리랑 아주연하게 화장도 하고 왔는데 안이상했어요

    저도 중년이라 너무 생얼은 더 이상할거 같아요
    오래 간병한 동네 언니는 돌아가시자마자 속눈썹부터
    몇개 붙이던데요

  • 13. ..
    '22.10.10 8:59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맨얼굴의 기준이 다 달라서요.
    상주도 세수는 하니까 씻고 톤보정되는 선블록에 눈썹까지는 그렸어요.

  • 14.
    '22.10.10 9:03 AM (14.47.xxx.167)

    비비크림같이 색 좀 들어간 썬크림 바른듯 해요

  • 15. ..
    '22.10.10 9:11 AM (218.50.xxx.219)

    시아버지나 남편이 화장한 티를 눈치챌 정도로 하지마라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로 와이프나 며느리가 체면상 초라하게 보이는게 싫어서
    좀 외모를 갖추길 바라는 분도 계세요.
    저희 언니 보니까 시어머니상에 연하게 화장하고
    새벽부터 단골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오던데요.

  • 16. 코로나
    '22.10.10 9:24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재유행 조짐 있어요
    이정재도 귀국 후 코로나 확진이라고 하고요
    마스크 여러개 준비해 가셔서 , 착용안한 조문객들에게도
    나눠주면 좋겠지요

  • 17. ㅇㅇ
    '22.10.10 9:27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무슨 미용실까지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와이프 외모까지 신경쓰나요 황당

    저는 그냥 맨얼굴로 있었어요
    상가에서 누가 외모품평하나요
    상복입고 내내있다가 쓰러져자고 발인하러 새벽같이 장지갔다
    오는데
    세수나 잘하고 있으면되죠

  • 18. ...
    '22.10.10 9:31 A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고모부 돌아가셨을 때 그 집 며느리(남편 사촌 와이프)가 '속눈썹 연장, 옅은 립스틱, 눈썹에 펜슬, 손톱에 반짝이(떼러갈 시간이 없었겄쥬)' 다 하고 있었는데(피부화장도 팩트 정도는 바름) 보기 싫었어요.
    평소 많이 꾸미긴 하는데, 남편 아빠 돌아가신 데서도 저러고 싶나 싶었네요. 우린 그녀 얼굴 보러 간 게 아니었거든여

  • 19. ???
    '22.10.10 10:09 AM (121.178.xxx.143)

    40여년전 저의 올케가 화장을 진하게 하는 멋장이었어요 .
    제 친정엄마가 숙환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평소처럼 똑같이 진한화장으로 문상객 맞았어요.
    그때 오빠는 외국출장중이라 장례식에 참석못했었구요
    나중에 엄마친구가 저한테 말하며 ,올케를 비난했었어요.
    지금은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 20. 팩트어때요
    '22.10.10 10:51 AM (175.114.xxx.96)

    팩트에 눈썹 정도는 그냥 기본 아닌가요
    이뻐보일려고 한다기 보담
    전 눈썹없고, 피부 환장이라서 안하면 도저히 사람을 맞을 수 없...

  • 21. 할수있음
    '22.10.10 11:29 AM (211.250.xxx.112)

    피부 보정에 눈썹 정돈이면 괜찮죠.
    저는 쌩얼했어요. 마스크고 써야했고요

  • 22. 미미
    '22.10.10 3:49 PM (211.51.xxx.116)

    저도 얼마전에 시어머니돌아가셨는데, 나이가 있어서 기미가 있는데 마스크 쓰니 다 티가 나서 약하게 쿠션바르고 아이브로우정도 했습니다.어차피 마스크써서 입술까지는 안해도 되는데 검은한복입어서 얼굴도 더 어두워보이는데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771 티의 계절이 오네요. 추천해주세요. 4 로즈마리 2022/10/10 2,279
1384770 4~50대 요즘 날씨 외투 뭐 입으시나요? 10 .. 2022/10/10 5,107
1384769 코스트코 무화과 냉장 ,가격 알고 싶어요 3 아~~~ 2022/10/10 1,691
1384768 한번에 밥하시는분. 며칠분 하세요~? 14 싱글 2022/10/10 3,961
1384767 장 건강이 가장 먼저일까요 1 ..건강해지.. 2022/10/10 1,600
1384766 에르노는 어느정도 인건가요? 8 2022/10/10 4,419
1384765 오늘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날도 걷기 운동하시나요? 12 ㅡㅡ 2022/10/10 2,735
1384764 날씨가 추우니까 헤어진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4 ㅇㅇ 2022/10/10 2,181
1384763 금수저 벤츠얘기가 나와서 7 ㅇㅇ 2022/10/10 4,076
1384762 불꽃놀이 인파 시민의식 실종. 아비규환 11 ㅏㅏ 2022/10/10 4,520
1384761 강진구 기자의 포효 8 멘탈 갑 2022/10/10 1,951
1384760 홍대역에서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어요. 4 지하철 자리.. 2022/10/10 4,481
1384759 다이어트글 6 우연일까? 2022/10/10 1,765
1384758 들깨가루 활용법 13 2022/10/10 4,334
1384757 농사 배우게 하고싶어요 10 아들 2022/10/10 2,630
1384756 오티티 첫달 무료 1 이름 2022/10/10 740
1384755 고등때부터 동생둘과 자취했는데 동생이 집안일 안한거 용서할까요.. 9 가을저녁 2022/10/10 2,632
1384754 기초수급비로 200만원도 받을 수 있네요. 15 기초수급자 2022/10/10 8,294
1384753 자신 없는 사람 상담 받으면 도움이 되나요? 3 ... 2022/10/10 1,028
1384752 아들 친구가 금수저에요 74 미안 아들 2022/10/10 30,744
1384751 서울에서 제대로된 직장잡기 힘드네요 7 ㅇㅇ 2022/10/10 3,356
1384750 너무 멋내는고딩. 옷쇼핑 어디까지? 의견좀 주세요 2 샴푸의요정 2022/10/10 1,298
1384749 집 내놨는데 비교하러 오는사람 거르는 방법? 28 ........ 2022/10/10 6,965
1384748 중등남학생 아빠랑 계속 부딪히는데... 7 사충기 2022/10/10 1,846
1384747 화장품류는 비싸다고 아끼면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군요 5 ㅇㅇ 2022/10/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