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이가 엄마 말만 안 듣는 건 애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Dd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2-10-10 00:00:10
6 살 아이가 시터나 유치원 선생님 말은 듣는데

엄마 말만 안 듣는건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IP : 211.36.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22.10.10 12:0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애착보다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존재로 인식한 거 아닐까요
    평소에 별로 안 혼내고 이래도 저래도 반응이 없는...

  • 2. 음...
    '22.10.10 12:07 AM (125.240.xxx.204)

    아이가 엄마를 시험해보는 거죠.
    나쁜 의미가 아니고요
    왜, 미운 세살, 네살이라고 하는 시기를 지나면서 크는 것처럼
    아이들이 떠났다가 돌아오고 한대잖아요.
    그 절정이 십대 사춘기고요.

    6세가 말을 안들어봐야 얼마나 심각한 일을 저지르겠어요...
    음, 네가 한 뼘 더 크려는구나...하고 지켜보셔요.
    물론 엄할 때는 엄해야지만요.
    화나실더라도 한숨 쉬고 3초 쉬고 말하시면 섣불리 화내지 않으실 수 있어요.
    저는 큰아이에게 기대를 많이 했던 터라 좀 조급하게 굴었는데 그게 이제사 후회됩니다. ㅜㅜ
    그렇다고 뭐 엇나간 건 아니지만
    아이들 잘못 앞에서 화르륵 하는 건 안좋은 거 같아요. 아이나 엄마나요,

  • 3. ....
    '22.10.10 1:00 AM (221.157.xxx.127)

    엄마가 만만한거지요 뭐

  • 4. ..
    '22.10.10 1:03 AM (1.251.xxx.130)

    엄마니까 편해서 투정이죠

  • 5.
    '22.10.10 1:30 AM (220.94.xxx.134)

    말안들을 나이예요 예전 미운4살 죽이고싶은 7살이란말이 괜히나온말이 아닌듯해요 ㅠ 그만큼 말을 안듣는다는 거죠

  • 6. …….
    '22.10.10 3:31 AM (114.207.xxx.19)

    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기 때문이래요.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를 해 주는 부모, 가족 외 사회적 관계와 환경을 자각하는 시기. 적응하려니 눈치도 봐야하고 나를 돌봐줘야 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하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내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 모든 걸 엄마한테 푸는 것일 수도, 엄마를 테스트하는 것일 수도.. 엄마이자 어른으로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되, 지나치게 버럭하지 않으려 애써가며 엄마의 규칙도 일관성 있게 적용해가며 마음에 사리를 하나씩 장착하소서.

  • 7. 이뻐
    '22.10.10 3:32 AM (211.251.xxx.199)

    한단계씩 자아가 성립되는겁니다
    그렇게 헌단계 한단계 어른으로 자라는거니깐
    힘들고 속상해도 어른이 우리가 성숙하게 잘 받아주고 가르쳐야합니다

  • 8. ...
    '22.10.10 4:26 AM (115.21.xxx.164)

    남과 엄마를 구별하는 거죠 엄마잖아요 평범하고 사랑스런 6살인거예요 엄마한테 그러지 남한테 그러겠어요

  • 9. 요새는
    '22.10.10 11:14 AM (211.218.xxx.160)

    5세가 죽어라 말안듣고
    간보고 약올려요
    말안듣는 연령이 점점낮아지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638 윤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 19% 삭감 27 전과0범 2022/10/10 3,250
1384637 일본여행 엄청 늘었다고 30 싼곳 2022/10/10 6,268
1384636 첫점보러 가는데 뭘 물어볼지 도움좀 11 2022/10/10 1,644
1384635 이번주 금쪽이 예고 2 2022/10/10 3,077
1384634 나는솔로 10기 영철은 사실 영자를 안좋아한건가요? 21 .. 2022/10/10 7,014
1384633 대학생 자녀 졸업을 앞두고 용돈 고민중입니다 15 이제 성인;.. 2022/10/10 5,273
1384632 살면서 부분수리 하려는데요 .일주일정도기간 13 수리 2022/10/10 2,022
1384631 김치 만두국 맛있는 집 찾습니다 15 서울 2022/10/10 3,318
1384630 유투브에 화장품 '설화×' 광고... 5 ㅁㄱㄴ 2022/10/10 1,769
1384629 노래좀 찾아주세요.오~세레브레이트 4 궁금맘 2022/10/10 881
1384628 윤 대통령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 19% 삭감 17 ... 2022/10/10 2,127
1384627 대하랑 새우 철이라고 하는데 서울 가까이서 어디로 2 궁금 2022/10/10 1,787
1384626 카르띠에 스마일 목걸이 15 아정 2022/10/10 4,157
1384625 서울 바로 옆 경기도 입주물량이 많네요 12 00 2022/10/10 3,645
1384624 3억을 4.65 이율로 예금하니... 50 ... 2022/10/10 36,990
1384623 최고난이도 수학문제집 추천부탁드려요(수험용 말고 취미로) 5 민브라더스맘.. 2022/10/10 1,663
1384622 82가 구식이라고 하는 이유는 9 ㅇㅇ 2022/10/10 1,952
1384621 이탈리아 여행 언제 가시겠어요? 7말8초? 9말10초? 19 ㅇㅇ 2022/10/10 2,550
1384620 백만년만에 이소라 노래를 1 가을이 2022/10/10 1,079
1384619 젊은엄마에게 하고싶은말 깜놀. 9 ㅡㅡㅡ 2022/10/10 4,135
1384618 작은아씨들 결론은 아파트라고 ㅋㅋ 7 20억아파트.. 2022/10/10 5,079
1384617 문재인탄압에 항의하는 이재명발언 39 나옹 2022/10/10 2,279
1384616 수산대전 상품권 올라왔어요. 7 ... 2022/10/10 1,583
1384615 김치대란인가요? 16 요즘 2022/10/10 5,105
1384614 영어공부하느라 원어민과 화상통화 후 비디오로 복습하는데 수치심... 7 .... 2022/10/10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