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30대 사진 보는데 정말 못생겼네요 ㅋ

40대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2-10-09 15:45:15
나름 키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는 편 아니고 20대때 미모 칭찬 많이 듣고 해서 30대 때도 애들 키우느라 안꾸며서 그렇지 그래도 괜찮은 미모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보는데..너무 못 생긴거에요.

군살 하나없던 20대는 비교대상도 아니고,
나름 자신감 가지고 찍은 사진도
뭐랄까 중고딩때 나름 멋부린다고 부렸으나 촌스럽고 그냥 젊은 아줌마 느낌. 그때는 내가 아줌마 같지 않다고 자부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옷도 나름 멋부렸으나 아낀 티가 나고.
역시 안경이 문제 ㅋ
뭘 입어도 안경 쓴 모습은 그저 웃음만 납니다. ㅋ
그때는 안경도 패션이라 생각했는데.

40대인 지금도 이정도면 괜찮제~! 하는데
다시 거울보니 아닌거 같네요ㅋ

무엇보다 요즘 필터 기본 동작인 셀카 이거 문제네요!!
셀카에 찍힌 내모습은 내모습이 아니다!!!
를 되새겨 봅니다 ㅋㅋ
IP : 210.90.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9 3:48 PM (220.117.xxx.26)

    저도 대충 찍어도 예쁘던
    20대 얼굴 이제 없어요 ~

  • 2.
    '22.10.9 3:56 PM (221.138.xxx.122)

    중3때 엄청 따라다니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중학교 동창회 때 만나서 고맙다고 했잖아요.
    사진 보니 엄청 못생겼더라구요.. ㅎㅎ

  • 3. 몇년전
    '22.10.9 4:00 P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아버지 앨범보다 놀랬는데..
    중3, 고1때 얼굴이 내 이상형 소녀 그 자체.
    희고 고운 피부, 순진한 눈빛, 심성이 다 드러나는 미소, 여리여리 몸매.

    아휴 현재 내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울고싶었어요.

  • 4. 몰랐는데 여신
    '22.10.9 4:03 PM (112.167.xxx.92)

    이 있어 깜놀했어요 내가 일케 이뻤나ㄷㄷㄷ 비만이라 살에 파묻혀 있음에도 얼굴 장난아니게 빛나는거 있죠 피부도 장난아니고 그때 날씬으로다 살 뺄걸 그좋은 나이에 그얼굴로 거적대기 옷을 입고 하긴 뭐 맞는 옷도 없었고 돈도 없었으니 여튼 좋은때를 너무 거적대기로 보낸 것이 불쌍한거있죠ㅜㅜ

    지금은 얼굴 흘러내리고 그때의 외모가 없삼 친외가 할머니 얼굴이 번갈아가메 보여가지고 아니 유전자가 어디 안가는구나를 내얼굴 보며 새삼 느끼네요ㄷㄷㄷ

  • 5. ..
    '22.10.9 4:06 PM (116.39.xxx.162)

    저는 30대때 찍은 사진 보면 젊고 예뻤구나....하는데요. ㅋㅋㅋ
    지금은 사진 찍기도 싫을 지경.....ㅜ.ㅜ

  • 6. 항상행복
    '22.10.9 4:23 PM (121.140.xxx.57)

    전 30대 사진 보면 넘 이쁜 것 같아요
    지금은 ㅠㅠ 슬프네요..

  • 7. 저도
    '22.10.9 5:10 PM (14.32.xxx.215)

    30대가 제일 예뻤어요
    20대는 철도 없고 뭐 모르는 느낌인데
    30대는 철도 들고 남 배려도 배우고 얼굴살도 좀 빠지고 해서
    사진으로 보니 첫애 키울때가 제일 이쁘더라구요

  • 8. ...
    '22.10.9 5:20 PM (1.241.xxx.220)

    저도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라...
    30대가 낫더라구요...
    지금 20대로 돌아간다면 운동도 더 열심히하구 세련되게 꾸밀텐데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779 환승연애2, 나는 솔로를 보면서 6 .. 2022/10/09 3,686
1383778 구취제거요 2 ㅇ ㅇ 2022/10/09 1,709
1383777 尹 대통령 국민에 습관적 반말..제발 경어 사용하시라 33 ㅇㅇ 2022/10/09 5,724
1383776 한글날 연휴 태풍급 폭풍우가 휘몰아칩니다 3 ../.. 2022/10/09 5,552
1383775 숙제 다 했어요 1 ㄱㄱ 2022/10/09 1,554
1383774 애인있어요/공항가는길 8 드라마 2022/10/09 3,241
1383773 남자애들 못된건 태권도랑 축구학원에서 다 배우죠 31 .. 2022/10/09 5,848
1383772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네요 8 와진짜 2022/10/09 3,967
1383771 (도움절실119) 택시 뒷좌석에 맘스보드 들어갈까요 16 환장한다 2022/10/09 3,421
1383770 저 더 먹어도되겠죠? 6 고민중 2022/10/09 1,713
1383769 울진 죽변항 잘 아시는분계시면, 부디 지나치지 마소서 ㅠㅜ 6 맛집 2022/10/09 1,587
1383768 온수매트 전기세 많이 잡아먹나요? 8 추워ㅜ 2022/10/09 3,113
1383767 [질문]유류분 계산 시 사전증여 포함 기준 3 .. 2022/10/09 1,219
1383766 진주귀걸이 잘 쓰게 될까요? 7 펄스 2022/10/09 2,987
1383765 왼쪽 가슴 윗쪽 통증? 불편함? 3 dma 2022/10/09 2,228
1383764 그림 잘 아시는 분들 질문이 있어요~~ 아래 기사에 있는 그림 .. 8 ㅇㅇ 2022/10/09 1,095
1383763 우리은행 4.65를 적금처럼 가입하면 9프로네요 49 음음 2022/10/09 16,192
1383762 작은 옵션 하나에 맛이 달라지네요. 두부김치이야기 1 정말 2022/10/09 2,715
1383761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데요… 12 대학원 2022/10/09 3,609
1383760 흠있는 사람이라는 말 자체가 별로네요. 16 2022/10/09 3,884
1383759 옷 수선집 3 2022/10/09 1,504
1383758 댕댕이 디스크치료 어떡할까요? 10 아픈 댕댕이.. 2022/10/09 1,375
1383757 시댁에 얼마나 쓰나요? 10 머리가지끈... 2022/10/09 4,173
1383756 뜬금없지만 전 다비치가 좋아요. 5 ... 2022/10/09 2,314
1383755 마요네즈를 냉동실에 4 @@ 2022/10/09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