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휴 내가 영철같은스탈에 약해서ㅋㅋ

영철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22-10-09 09:59:49
생각해보면
저렇게 말없고 여자앞에서 쭈뻣쭈뼛한데
생긴건 또 못나지 않고 뭔가 꾸밈없이 네츄럴해 보이고
여자에 관심이 없어보이는? 아 내가 꼬셔도 안넘어올것같은 스탈에
꽂혀가지고 내꺼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허비한 세월들이
생각나서ㅋ
지금 영철보면 또 매력느끼는 반면
열받아서 화도나고ㅋ 심경이 복잡하네요ㅋ

꼭 저런남자는 나말고 속으로 딴여자 좋아하는데
내가 만나자면 만나는줌. 근데 절때 내꺼는 안됨ㅠ
아주 속이터짐 나만 안달나고

그리고 또 순애보 스탈 우직 흔들림없는 이미지지만
또 실상은 안그런데 이상하게 그런이미지가 벗겨지질 않음ㅠ

걍 비도오고 게시판에 영철얘기가 있길래
젊은시절 바보짓하게 떠올라서 찌끄려보네요ㅎ
IP : 106.101.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10.9 10:02 AM (110.35.xxx.95)

    저런스탈이 또 여성스럽게 예쁜여자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털털한 여자에겐 우정이상의 맘을 안주는듯

  • 2.
    '22.10.9 10:05 AM (211.200.xxx.116)

    영자는 우악스럽고 털털한듯 행동하는데 영철시가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영철 못생겼어요 짧둥하고

  • 3.
    '22.10.9 10:08 AM (110.35.xxx.95)

    영자가 집착이 강한데 애교가 많아 보였어요.
    영철이 영자를 선택했지만 지금은 혼돈중..

  • 4. 생긴건
    '22.10.9 10:12 AM (183.104.xxx.76)

    TV로 보니 못나보이지 실제로 보면 훈남정도는 될거 같아요.
    저도 영식처럼 발라당? 까진 남자보다 순진한 영철같은 남자가 훨 좋아요
    영호는 똑똑하고 솔직하지만 매력이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키작은 남자도 별 상관 안하고 뇌섹남 좋아하는데도 그렇더라구요. 그 이외의 남자들은 언급조차 하기 싫을 정도 ㅋ

  • 5. 예전에
    '22.10.9 10:16 AM (223.39.xxx.58)

    연애의맛에 나왔던 남배우 이재황한테 그런 순박함과 너드미를 느꼈었는데 그땐 여기서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답답하고 속터진다고
    제가 순박한 너드스타일 좋아해서 끌렸는데 남자보는 눈 없다는 얘기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내가 희귀취향인가보다 했어요

  • 6. 저두여
    '22.10.9 10:16 AM (110.35.xxx.95)

    영호가 현실에서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나솔에서는 재섭게 나오더라고요.
    현실에선 뇌섹남 느낌이 들지 모르겠지만요.
    광수는 지루해보여요. 여기여자들에 관심 일도 없고..

  • 7. 예전에
    '22.10.9 10:18 AM (223.39.xxx.58) - 삭제된댓글

    드라마캐릭터도 실제 인간도 약간 순진한 너드타입 남들이 답답하다고 평가해도 전 답답한지 모르겠고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비슷한 면도 있고 그치만 너드들은 그들의 여자버전을 꺼리더군요ㅜ

  • 8. 예전에
    '22.10.9 10:20 AM (223.39.xxx.58)

    너드타입 답답하다고들 해도 전 그닥 답답하지않고 설명안해도 그들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비슷한 면도 있고 그치만 너드들은 그들의 여자버전을 꺼리더군요ㅜ

  • 9. ㄴㅇㅇ
    '22.10.9 10:23 AM (211.36.xxx.152)

    전 고집세고 음흉해보이던데..
    음흉이 뭐 여자 그런거라기보다
    겉과속이달라보임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거일수도

  • 10. 잼나요
    '22.10.9 10:29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영자 영철 서로 좋아하는 모습만 보고 좋아하다가
    서로 실망스런 모습들을 보거 됐죠.
    영자는 영철의 우유부단하고 끝도 없이 빙빙 둘러 말하는거.
    영철은 영자의 성질부리는 모습을.
    영철은 영자의 그런 모습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할 정도로 영자를 좋아하는거 같지는 않아요.
    영철은 원글님 경험이 정확한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기수에서 그나마 영철이 제일 나아 보이는게 비극?이네요.

  • 11. 어휴
    '22.10.9 10:37 AM (118.33.xxx.194)

    저는 근데 현숙이랑 얘기할때 한시간 반을 빙빙 돌려 말했대서 완전 질림...그걸 다 듣고 네네 해준 현숙이가 위대해보일 지경이던데요

  • 12. ㅇㅇ
    '22.10.9 10:39 A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전 영철같은 티미한 스타일 딱 질색ㅠ

  • 13.
    '22.10.9 10:50 AM (116.37.xxx.176)

    영철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네요
    영자한테 추궁당할때 짠해 보였어요
    불안한 눈빛과..
    가슴이 철컹했다잖아요
    영자 무셔...

  • 14. 광수는
    '22.10.9 10:52 AM (115.21.xxx.164)

    자기가 관심 있는 사람에게만 잘 할 스타일이에요 화면이 사람이 부해보이게 나오잖아요 실물은 키크고 훨씬 나을듯요

  • 15. ....
    '22.10.9 10:53 AM (1.239.xxx.182)

    빙빙 돌려서 1:30분 동안 풀어서 하는 말을
    참을성 있게 듣고 요점 정리까지 해가면서 확인 질문까지 해야만 상대의 결정 방향을 알수 있다니,,,, 맙소사
    현숙이 인내심 짱!!!!

  • 16. 그래도
    '22.10.9 11:04 A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영철 대출관련업무하잖아요.
    은행업무핵심인데...실제로는 스마트할겁니다.
    아마도 곤란한 얘기(한여자 팽하고 다른여자만나야하니) 사생활이라 그럴겁니다.

  • 17. 어떤
    '22.10.9 11:05 AM (222.239.xxx.66)

    남자든 내꺼안되서 안달나는느낌을모르겠어요
    내게 관심없는거같으면 빠르게포기
    날사랑하는게 확실하게 보이는 그런 사랑을 원하기도 하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도 좀 있고..
    근데 그래서 절대 저런프로는커녕 소개팅도 안했는데( 연애결혼)
    옥순이 내가 먼저절대 안다가간다 할때 성향은 공감가는데 근데 왜 저런데까지 나갔지? 좀 이해안됐음ㅋ

  • 18. 답답한스탈
    '22.10.9 11:12 AM (223.39.xxx.217) - 삭제된댓글

    성인이 그렇게 자기 표현을 못해서야..
    저는 상철이나 영철이나 둘다 결국은 비슷해보여요
    말못하고 아리버리 엄한데 화풀이 하거나 본심과 다른말 하거나
    질질 끌려다니거나

  • 19. 슬마
    '22.10.9 11:17 AM (124.5.xxx.96)

    옥순이는 공개구혼이겠죠.
    거기서 고를 사람 아무도 없던데...
    사실 돌싱 아니라 그냥 싱글도 남자는 좀 그래요.
    성격 독특, 외모 독특, 나이나 직업이 슬픈 분

  • 20. ..
    '22.10.9 11:30 AM (223.39.xxx.105)

    나이나 직업이 슬픈 분

    하하 ㅠ 표현 참신하네요

  • 21. ...
    '22.10.9 12:4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영철 외모 화면보다 깡끔라고 훈남일거 같아요
    키도 174~5 정도 아닐까요
    어디선가 영철 패션이 티 안나게 돈 많이 들어간 거라던데요

  • 22. 아아아아
    '22.10.9 2:17 PM (14.50.xxx.31)

    그러더라구요. 영철 신발 나이키 리셀 제품인데 매니아들에게 인기있는 거라고. 패션 관심없고 그런 스탈 아니라고..실제로는 스마트한 그런 이미지일 수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020 일본 굽신하는 윤석열 ,이것도 천공이 지시? 4 00 2022/11/03 910
1393019 미국 G1 (6세) 레고 사주면 좋아할까요? (선물 추천좀 ^^.. 1 꽃님이 2022/11/03 476
1393018 째지고 날카로운 목소리 톤 3 아 진짜 2022/11/03 1,708
1393017 이재명 좀 알아서 사퇴하길 91 민주당 살 .. 2022/11/03 4,963
1393016 무속이 지배하는 나라 비정상인 나라 2 무속 2022/11/03 676
1393015 저 이태원 ptsd가 좀 있나봐요 2 ㅇㅇ 2022/11/03 2,585
1393014 진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용산구청장 저 여자는 왜 안 잘라요?.. 21 영통 2022/11/03 4,029
1393013 골백번, 아니 수만번 생각을 해봐도 서울 한복판에서 7 zzz 2022/11/03 1,185
1393012 급매물 싸게 샀다고, 입주자회서 계약 깨라 압력 넣어요 14 아파트입주회.. 2022/11/03 4,040
1393011 용산 참사의 답이 여기있네요ㅡ전 구청장 인터뷰 19 아자아자 2022/11/03 3,691
1393010 추모소등의견 이뻐 2022/11/03 521
1393009 내장산 좀 실망이네요. 17 Mt. 2022/11/03 5,316
1393008 절임배추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3 .. 2022/11/03 2,118
1393007 그날 당일 마약단속반이 기자 대동. 7 처벌하라 2022/11/03 1,517
1393006 용산구청 항의전화 -“이태원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 ?? 8 echoyo.. 2022/11/03 2,421
1393005 땡감 대봉감 , 맛없는 단감 어떻게해야하나요 ?? 5 ||| 2022/11/03 1,280
1393004 이태원 참사후 지지율 국힘 33% 민주당 31% 36 ㅇㅇ 2022/11/03 3,860
1393003 동남아1곳 vs 제주도 2번 7 ㅇㅇ 2022/11/03 1,282
1393002 윤석열 굳건함 21 2022/11/03 3,534
1393001 북한 관련, 정세현 전 장관 얘기 요약입니다. 6 .. 2022/11/03 2,258
1393000 우체국 통해서 차용증을 받았는데요. 5 아하 2022/11/03 1,249
1392999 영양제 관련여쭤봅니다 2 50중반이어.. 2022/11/03 679
1392998 바게트빵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좀 6 바게트 2022/11/03 5,907
1392997 검찰은 홍정욱 딸 집행유예 판결에 왜 상고 포기했나 4 ㄱㄴㄷ 2022/11/03 1,876
1392996 그러니까, 매년 오던 기동대가 왜 안왔냐니까! 24 356 2022/11/03 3,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