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남편 없어~
술에 여자에
깔끔히 갈라서고
하루 하루가 넘 편해
일도 잘돼
주변에 남편땜에 속터지는 소리...
나만 남편 없어
너무 좋아
근데 더좋은건
시가도 없어
완전 좋아
나에게만 집중하고
나를 위해 돈 쓰고~~
그동안 저거지같은것들 땜에
맘고생, 몸고생
얼마나 신경을 쓰고 살았었는지
깨지니까 알겠더라구요.
1. . .
'22.10.9 8:08 AM (112.214.xxx.94)저도 없어요~
남편도 시가도 없어 처음 2년은 너무 좋았어요.
2년지나니 경제력때문에 지금은 조금 좋아요.
나이가 야속합니다.ㅎ ㅎ
원글님은 경제력까지 있음 늘 좋을꺼에요.2. ..
'22.10.9 8:09 AM (110.9.xxx.68)어휴그니까요
좋은 남자만난사람빼고
한국남자들 술에 바람에 대리효도에
집집마다 근심걱정
사위도리잘없으면서
지자식 키워놓고 남의자식에게 며느리도리바라는뻔뻔한 문화 질렸네요3. ..
'22.10.9 8:10 AM (49.167.xxx.252) - 삭제된댓글앞으로 여자분들 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서 성 매매충들 다 내버리고 멋지게들 사세요
4. ㅡㅡㅡ
'22.10.9 8:14 AM (1.126.xxx.183)예전에 좀 깐깐한 남편 친구..수학 교수였는 데 이혼한 부인이 대학 총장이라고.. 가끔 이혼한 분들이 더 잘나간 경우 도움 많이 됬어요. 저도 쓰레기 흡혈귀 정리 하니 좋아요
투덜투덜 정말 좋은 기억 없어요5. 공감해요
'22.10.9 8:34 A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저는 이혼은 안했는데 괴롭히고 무시해서
수년째 안가고 있어요.
종처럼 당하고 살면서도 제사등 행사많고 형제많은 시가일에 호구처럼 혼자서만 전전긍긍했던 저.
이젠 다시는 못돌아가요. 그 사람들만 안만나도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는 거..
이젠 그집가서 파 한꼭지도 안다듬어도 된다는 사실이 행복하네요.6. ...
'22.10.9 8:38 A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원글만 없는거 아니예요 ㅎㅎㅎ
7. . .
'22.10.9 9:50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아이는 있으신가요?
8. 솔직히
'22.10.9 9:58 AM (59.8.xxx.220)저도 제 형제자매, 친구들, 동창들 다 돌아봐도 인성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결혼하길 잘했다 싶은 사람이 10%도 안돼요
옛날에 다들 하는 분위기라 한거지
남자가 살림을? 택도 없는 소리죠
여자들이 결혼 안하는 분위기라 너무 다행이예요
적어도 분위기에 휩쓸려 똥값에 가는 경우는 없을테니까9. 똥값 ㅎㅎ
'22.10.9 10: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결혼에 준비가 전혀 안된
경제력 가사노동 본가와 분리 전혀 이루어지지않은
남자들을 결혼 상대에서 도태 시키는거부터 시작해야합니다.10. 네~
'22.10.9 10:15 AM (180.229.xxx.203)딸 하나 있어요.
초 1인데
아직 까지는 너무 사이 좋죠.
둘이 쇼핑, 맛집,여행 다니고요.
친정 옆에 살며 부모님 도움 전적으로
받고요.
사춘기 오면 다르겠지만
벌써 부터
지인, 친구들
재혼 소개 줄서는데요.
제 솔직한 심정은 그무덤에 왜 또들어가나
싶고, 전혀 생각이 없어요.
보통 주변 분위기가
나이 먹으면 결혼 해라 분위기
이혼 하면 재혼 해야지 분위기
인거 같아요.
결혼 생활 동안 시가에 잘하고
남편 한테 잘해야 겠다는 생각에
무수리 처럼 살았던거 같아요.
내옷 하나를 맘편히 사지 못했어요
그냥 이대로 쭉~~~11. ....
'22.10.9 10:31 AM (125.131.xxx.3) - 삭제된댓글난 남편 없어를 아이 샘한테 들었어요
너는 좋겠다 남편 있어서
미국 샘이었고요
미국은 매달 월세 내야 하고
의료보험이 헬이라
다리 다쳐서 그 달 이후 몇달은 병원비랑 월세 때문에
진짜 힘든가 보더라구요
이럴 때 남편 있는 내가 너무 부럽다며
(뭐 우리도 월세내고 의료보험도 변변치 않았는데)
의료보험 때문인지
님 글 보니까
미국보다는 한국이 낫다는 생각 드네요12. ㅇㅇ
'22.10.9 10:43 AM (1.232.xxx.51)저도 남편없어요~ 진작 버리지 못해서 20년 질질~ 이혼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요~
13. .....
'22.10.9 11:06 AM (221.147.xxx.91)부러워요.
14. ..
'22.10.9 12:04 PM (118.235.xxx.113)근데 49살 초혼으로 59세 사별남과 결혼했다 5년살다 돌아온 친척언니가 한번쯤은 해볼만해라고 하니 그건 궁금해요 ㅎㅎ
재혼은 아직 하지 마세요. 딸가진 사람이~ 이런것도 있고 친정도 여유있고 본인도 능력있는데 전남편한테 못받은 사랑을 받고 싶어 이남자 저남자 기웃대는 지인보면 항상 결정적일때 당하더라고요..15. 아..
'22.10.9 1:13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아이도 없으신 줄 알았는데..
그럼 재혼도 쉽진 않죠. 요즘 세상이..
아이없는 싱글이면 많이 부러운데,,16. 저는
'22.10.9 2:21 PM (223.39.xxx.95)아이가 있어서 더 좋아요.
제 삶의 이유 이기도 하고
재혼 생각 0.0001도 없는 이유가 되요.17. 원글님
'22.10.9 5:45 PM (92.26.xxx.81)예쁜 따님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18. 솔까
'22.10.9 10:14 PM (41.73.xxx.71)후진 남편과 그 시댁 보고 사느니 혼자가 낫겠죠
그래도 시가도 좋고 남편도 좋은 사람도 있어요
너무 마음의 문 닫고 살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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