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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후기~

루시아 조회수 : 7,904
작성일 : 2022-10-09 00:43:39
아침에 불꽃축제 간다고 글 올렸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차는 충정로 형님댁에 세워 놓고 지하철 타고 마포 역에서 내려 마포대교 바로 입구에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눈 앞에서 보는 불꽃은 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이더군요~

끝나고 사람들한테 떠밀려 왔지만...
날도 별로 춥지 않았고, 좋은 자리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IP : 121.125.xxx.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9 12:45 AM (123.213.xxx.157)

    부러워요.
    보고싶었는데 애데리고 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2. ㅇㅇ
    '22.10.9 12:46 AM (156.146.xxx.40)

    우와 좋으셨겠어요

  • 3. ㅇoo
    '22.10.9 12:47 AM (223.33.xxx.85)

    맞아요. 좋죠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순간이에요.
    시간 지나면 기억도 희미하고 ㅎㅎ

  • 4.
    '22.10.9 12:50 AM (106.102.xxx.134)

    몇번 봤지만 멋있죠

    근데 이젠 그냥 유튭으로 보고 말아요

    그 많은 인파가 ㅠ 감당 안되요

  • 5. 불꽃
    '22.10.9 12:57 AM (116.39.xxx.131)

    정말 좋았어요 가슴 벅찰 정도로..
    공덕역 부근 아파트인데 옥상개방해서 주민들 옹기종기 돗자리 깔고 의자도 놓고 앉아서 함께 박수치고 우와 감탄하고 재밌게 봤어요.
    특히 한국팀 끝내주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저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내년도 기대됩니다

  • 6. ....
    '22.10.9 1:0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사람들에 지레 지쳐 한번도 안갔어요. 직접 보는 것만큼 귀한게 어딨겠어요. 다들 그래서 감내하고 찾아가는 거겠죠. 부럽습니다용.

  • 7. 루시아
    '22.10.9 1:16 AM (121.125.xxx.3)

    불꽃님~
    정말 한국이 월등히 잘 하더군요.
    크기, 밝기, 높이 , 모양...다른나라랑 레벨이 달랐어요~

    일본이랑 이탈리아는 별로였어요...

  • 8. ..
    '22.10.9 1:39 AM (121.136.xxx.186)

    공덕에서 보였나요? 이런이런. 공덕에 사는 동생이 마포대교 간다는 거 가지말라고 했는데 잘 봤는지 연락해봐야겠네요 ㅋㅋ

  • 9. ㅇㅇ
    '22.10.9 1:45 AM (110.9.xxx.132)

    생생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젊을 땐 강바람 맞으며 꼬박꼬박 봤었는데...어느덧 안 가도 아무렇지 않은 내가 슬프네요. 다음번부턴 보러 가야겠어요

  • 10. 운좋게
    '22.10.9 1:57 AM (211.211.xxx.184)

    VIP 티켓이 생겨서 좋은자리에서 편하게 보고왔어요.
    정말 멋지고..감탄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 11. ...
    '22.10.9 3:11 AM (61.79.xxx.23)

    불꽃놀이는 직접 봐야죠
    그 현란한 색의 조화 .웅장함
    티비 화면으론 도저히 다 못 담죠

  • 12. 부럽네요.
    '22.10.9 4:46 AM (188.149.xxx.254)

    단 한번도 가볼생각도 못했고, 언제 하는지도 모르고 갑자기 뻥뻥 터지는 소리에 깜놀만 하고있는 내가 참...

  • 13. 오보
    '22.10.9 5:17 AM (124.111.xxx.108)

    어제 라디오에서 8시 30분부터가 한국팀이라고 기대하라고 해서 봤더니 그 시간에 끝났던데요. 지나간 시간을 누굴보고 원망해야할런지. 어제 오래간만에 보니 멋있었어요.

  • 14. 저도
    '22.10.9 9:28 AM (218.101.xxx.66) - 삭제된댓글

    어제 동작대교근처에서 봤어요
    한국팀 좋았어요
    저는 별로 사람에 치이지 않았어요

  • 15. ㅇㅇ
    '22.10.9 10:19 AM (58.123.xxx.142)

    사랑들과 어울리며 보는 맛이죠.
    누가 들어주는것도 아닌데
    멋진 퍼포먼스에 다같이 박수치고
    한팀 끝날때마다 또 박수치고
    그런게 재밌고 좋았어요.
    저는 집이 근처라 매년갔는데
    어제는 체감상 덜 붐비는거 같던데.

  • 16. 몇시쯤
    '22.10.9 1:41 PM (220.73.xxx.15)

    몇시쯤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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