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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시는 눈치없는 사람 있나요?

눈치 없는 사람. 조회수 : 5,849
작성일 : 2022-10-08 22:47:16
제가 친구가 많이 없어요. 가끔 인터넷에 글을 쓰면 눈치 챙겨라 이러면서 댓글 받은 적 있어요.. 오프라인에서는 직접 적으로 그런 이야기 못들었지만.. 친구들이 그냥 저를 손절 치는지 제가 먼저 연락 안하면 잘 안해요.. 가족들이랑 지내면서도 엄마한테 가끔 혼나요. 40넘었는데도 가끔 인정 없다 염치 없다 이러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그러면서 좀 더 착해지고 더 나눌려고 노력은 하는데 제가 눈치 없는거 같긴해요.. 예를 들면 아이없는 친구 앞에서 임신이야기 길게 늘어 놓는다 거나... 비혼친구하테 왜 결혼안하냐 결혼하라고 막 권유하고 ... 애들이 그렇게 공부 잘하는거 아닌거 아는데 그 집엄마 앞에서 애들 공부 못하면 걱정이다. 이런소리하면서 우리애 자랑한다든가... ... 여러분 아시는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 있으면 예좀 들어주세요.. 주변에서 눈치없는 사람때문에 기분 나쁘신적 있으셨던 적 알려주세요.. .사례를 통해 배우겠습니다.
IP : 121.132.xxx.7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8 10:48 PM (14.32.xxx.215)

    알면서 저런말을 왜 하세요??
    사례랄것도 없이 충분히 나올거 나왔는데요

  • 2. 배운다고
    '22.10.8 10:49 PM (121.133.xxx.137)

    될 일이 아닌 수준이신데요
    그냥 입을 다무세요

  • 3. 헐..
    '22.10.8 10:50 PM (217.149.xxx.101)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머리가 나쁜거죠.

  • 4. 말하기전에
    '22.10.8 10:54 PM (218.37.xxx.12)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시는 연습을 좀 하심이 어떨까요.
    주변 사람들 관찰 잘 해보니 없던 눈치도 생기던데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보세요.

  • 5.
    '22.10.8 10:54 PM (220.117.xxx.26)

    상대가 뭐든 하고싶은말
    해야지 직성 풀리죠 ?
    유난히 떠오르는 단어에 집착하고
    거기에 대한 말 해야만 하고요
    앞뒤 생각없이 내지르는 거요

  • 6. ......
    '22.10.8 10:57 PM (119.194.xxx.143)

    그냥 입 다물길 바랍니다
    전혀 배워서 되는거 아니고 평생 안되는게 어찌 되겠나요

    눈치 없는 사람들 여러번 만나면 이제 화도 납니다(만날수 밖에 없는 관계)

    시가에 어른 한명이 눈치 진~~~짜 없는데 한분이 화가 엄청 많아져서 소리도 잘 지르시는데
    전 오히려 소리 지르는 분 이해가 너무 됩니다
    평생 그걸 보고 살았으니 뭐

  • 7. 이건
    '22.10.8 10:57 PM (211.245.xxx.178)

    배운다고 될게 아닌데요...
    진짜 눈치없는건 나이들어서도 그렇더라구요..
    이번에 동창회갔다가 눈치없는 애들보고 진짜 나이들어도 쟤들은 왜 저러니..했어요..
    솔직하다고 스스로 생각할지 몰라도..진짜 나이헛먹었다..했어요.
    그냥 말을 줄이는게 제일 낫습니다..

  • 8.
    '22.10.8 10:59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저런게 눈치없는거라는 걸 알면서 왜 하세요??
    남의 사례가 아니라 본인사례 통해서 배우시면 될거 같은데.

  • 9. 이런분은
    '22.10.8 10:59 PM (14.32.xxx.215)

    나중에 말 못하면 글로도 쓰더라구요
    환장해요 여기저기 노트 수첩마다마다...

  • 10. ..
    '22.10.8 11:07 PM (211.49.xxx.12)

    눈치가 없는건 정말 자기가 말실수 해놓고도 사람들이 왜 화내는지 납득을 못하거나 눈치 없다는 자체를 생각조차 못하다가 누가 얘기해줘서 알아야하는건데...
    원글님은 이미 왜 사람들이 멀리 하는지 알고 있는데요?
    그건 눈치 없는게 아니고 배려가 없는거 같은데

  • 11. ...
    '22.10.8 11:08 PM (110.70.xxx.151) - 삭제된댓글

    그냥 입을 다무세요.
    그럴수록 가족이 피보긴 하겠지만.

    저희 엄마 어디 나가서 쑥스러운듯 웃으며 동조나 하고
    그냥 껴서 잘 어울리고 (무리에 속하고 어울리는게 매우 중요한 사람)
    평판, 인상 좋은 사람으로 통해요.
    장소 정하거나 먹으러 갈때도 남들 가자는거 다 맞춰 갑니다.
    (마치 본인은 그게 너무 좋다는 듯이)

    집에서 (저 어릴 때부터)
    이사람 이래서 싫고, 별로고 어쩌고...
    그리고 만만한 가족에게 온갖 비난성 막말과 화 퍼붓기.
    탄수화물 말고는 안가리는 음식이 없고,

    실제로 저 취직하고 첫출근 전날
    가족 저녁식사에서 큰소리로 "짤리지 말라"고

    못배운 사람 아니고요,
    "이대나온(내숭자부심으로 가득찬)녀자" 입니다.

  • 12. ...
    '22.10.8 11:14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

    남들과 대화할 때 이 얘기 할까말까 싶으면 하지 마세요.

  • 13. 원글입니다..
    '22.10.8 11:14 PM (121.132.xxx.72)

    40 넘어서 이제야 깨달은거 같아요. 모르고 살았네요. 제가 입으로 방정떠는지 .. 저는 제가 좀 진솔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단거 같아요. 친구가 많이 없던건 제가 그냥 내성적이어서 모임이나 사회적활동 들을 잘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그게아니니라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나 지인들과 더 깊은 관계가 안되고 배프가 안생기는거 보고 저한테 문제가 잇음를 깨달았네요.. 댓글로.. 더 혼네 주셍요..

  • 14. Gma
    '22.10.8 11:16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 자신의 느낌 잘 캐치하세요?
    어떨깨 기쁘다 고맙다 불편하다 이런 세세한 감정들이요..
    크게 좋다 싫다 말고 저런 소소한 감정을 내가 잘 느껴야 남들도 이럴때 그렇겠구나 알게 되요

  • 15. 혼낼게
    '22.10.8 11:17 PM (14.32.xxx.215)

    아니라 남이 깨달아야죠
    님같으면 저런 소리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뭘 자꾸 가르치고 혼내달래요

  • 16. ...
    '22.10.8 11:20 PM (221.138.xxx.139)

    이건 눈치없는 사람이 아니라
    화나는 사람.

  • 17. 입장 바꿔서
    '22.10.8 11:35 PM (123.199.xxx.114)

    내가 가난한데 돈자랑하면 기분 좋겠어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근데 말하다 보면 정신줄 놓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 통제를 못하면 사람을 안만나야 되요.
    남에게 상처주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 18. ...
    '22.10.8 11:36 PM (220.126.xxx.91)

    이건 눈치없는게 아니라

  • 19. ...
    '22.10.8 11:38 PM (220.126.xxx.91)

    좀 모자란거 아닌가요?

  • 20. ...
    '22.10.8 11:44 PM (223.38.xxx.170)

    나열하신 예를 보면 단순히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못된 심보가 보이네요
    생각이 의도가 곧 말로 나오는 거죠

  • 21.
    '22.10.8 11:46 PM (115.23.xxx.39)

    친구들이 왜 손절하는지 잘 알면서 눈치없는 척 하시네요

  • 22. ㄴㄷ
    '22.10.8 11:49 PM (118.235.xxx.3)

    눈치없는 수준이 아니라 가슴에 대못을 박는 수준인데요? 듣는 사람이 피해자 수준이에요. 입 조심안할거면 사람 만나지 마세요.

  • 23. 흐음
    '22.10.8 11:58 PM (58.237.xxx.75)

    다 아는거보니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이런 글은 뭐하러 써요??
    사례 들어서 뭐하게요? 알아도 비수 꽂는 말 할거면서~
    그냥 만나지마세요^^

  • 24.
    '22.10.8 11:59 PM (122.37.xxx.12)

    아셨으니 이제 고치시면 되죠 본인이 그런 사람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 25. ..
    '22.10.9 12:06 AM (125.178.xxx.184)

    원글이는 눈치 문제가 아니라 지능문제같은데요

  • 26. song
    '22.10.9 12:17 AM (175.203.xxx.198)

    진짜 눈치가 아니라 성격이 못된거 같아요
    어떻게 저런말을 하고 살지 역지사지가 안되나요

  • 27. 그렇게
    '22.10.9 12:24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상대의 아픈곳 콕콕 찌르면서 좋으셨나요?
    님 아니더라도 아픈 말 들어요. 가까운 사람이 바로 옆에서 콕콕 찌르는게 가장 아픕니다.
    편들어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게 가까운 사람이 할 역할이예요.

  • 28.
    '22.10.9 12:38 A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의도적으로 눈치없는 사람 있었어요.
    친한친구무리중에
    한명이 몸피부가 안 좋았어요
    햇빛알러지나 아토피류가 같이 있었는데
    반팔이나 긴바지를 못입던 친구였어요.
    병원다니면서 맨날 스트레스받던애에요.
    어느날 친구무리들과 잔디밭에 앉아있는데
    그친구가 앉으면서 바지밑단이 올라가면서 미관상좋지 않은 그친구 다리가 보였는데

    친구무리중 한명이 갑자기 자기 다리를 길게 뻗더니
    바지를 올려서 자기의 매끈한 피부의 다리를 이리저리 살피는거에요.
    진짜 의도적으로 눈치없이 못됐더라구요.
    누군가에 상처인데 누군가에겐 자기위안거리인거죠.

  • 29. ㅇㅇ
    '22.10.9 1:01 AM (119.203.xxx.59)

    눈치 없는 정도가 아니라 못돼처먹으셨네요.
    공감능력이 없으신가

  • 30.
    '22.10.9 1:09 AM (211.206.xxx.180)

    다무세요 그냥.
    이건 지능이 의심될 정도.

  • 31. ....
    '22.10.9 1:45 A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본인이 눈치 없는걸 큰 단점이나 수치라고 생각 안하던데요?
    다른사람한테 관심없고 눈치 없는걸
    본인의 그냥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듯.
    저는 마음에서 지웠는데 지운걸 아는지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 32. ...
    '22.10.9 2:40 AM (220.84.xxx.174)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역지가지가
    안 되시는 것 같네요
    내 입장에서 비혼친구에게 결혼 권유
    친구를 위하는 진솔한? 마음이라고 포장?하시지만,
    친구가 받아들이기 힘든 원글님 생각을 강요하는 것.
    상대방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게 먼저.
    아이 없는 친구 앞에서 임신 이야기 갈게?
    친구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배려없음과 비매너.
    친구니까 임신이야기 해도 내일처럼 기뻐해줄거라는
    자만과 착각. 친구가 부러워하든 말든
    솔직한 게 친구고 친구도 이해해줄거야??
    공부 못하는 아이 엄마 앞에서
    공부 못하면 걱정이다?
    잔심으로 걱정하는 거니까 상대방도 이해할 걸?
    걱정 안 해줘도 되고요 누구 약올리나요???
    공부 못하면 걱정인 거 누군 몰라요???

  • 33. 와우
    '22.10.9 7:58 AM (182.0.xxx.225)

    내성적이면.. 남들이 나를 어찌 생각할지 몰라서 그런 입방정은 전혀 떨 생각을 못해요.. 남들이 말시켜도 말을 잘 못하는데..
    되게 긍정적(?)이시네요 본인이 친구없는 이유를 내성적이라 그런줄 알았다니.. 약간 자기애가 넘치시는 타입 같네요.

  • 34. 눈치?
    '22.10.9 11:21 AM (118.235.xxx.149)

    눈치문제가 아니고

    심보가 못되었고 (자기는 진솔해서 직언한다고 생각함)
    자기애가 과함 (남의맘 후벼파는걸 진솔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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